가톨릭은 종교인가, 친북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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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9-04 23:14 조회1,46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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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톨릭신문을 통해 본 가톨릭 친북세력의 문제점|작성자 비탈로즈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37174422
[출처] 가톨릭신문을 통해 본 가톨릭 친북세력의 문제점|작성자 비탈로즈
사진이 안보이면 블로그로 클릭해 보십시오, 
계획했던 자료라서 사정에 구애받지 않고 올립니다. 우연히 입수한 자료입니다. "생태`환경 파괴하는 안보란 있을 수 없다"는 칼럼을 쓴 사람은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입니다.
전체적으로 활자들이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으나 필요한 내용은 제목으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과 다른 지방 가톨릭 간행물 자료로 알아낸 사실인데 얼마전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기원미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때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베드로) 주교는 강론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굶주리고 병들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난한 북한 동포들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고통 받으시며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신다"라고 했다는데 왜 김정일 보고는 회개하라 하지 않고 교인들 보고 회개하라고 한 것일까요?
한반도 평화기원미사가 시작된 후 한반도 평화기(한반도기?)와 생명의 양식을 상징하는 쌀이 평화의 상징물로 봉헌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남녀수도자들이 비둘기 모양의 흰색풍선을 하늘로 띄워 보냄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교회의 열망을 표현했다고 가톨릭 교인(여)인 기고자가 썼네요.
쌀과 한반도기?
성직자의 탈을 쓴 친북주의자들 때문에 가톨릭이 붉게 물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 언론은 가톨릭 친북 세력이 장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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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칼럼] 반미종북시위 단골 시위꾼
- 최종편집 2011.09.04 01:01:59
- 김필재 조갑제닷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反美從北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며 '맹활약'(?)을 해온 신부형제
제주/金泌材
해군본부 초청으로 1박2일(9월 1~2일) 일정으로 제주 해군기지 공사현장을 다녀왔다.
경찰은 2일 새벽 5시30분경 從北단체 시위대의 농성장소인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현장에 경찰 병력 7백여 명을 투입해 불법시위 현장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농성중인 從北단체 활동가 등 전문 시위꾼 1백여 명을 밀어냈다.
같은 시간 해군 측은 굴착기 2대를 동원, 從北단체 활동가들이 해군 기지 공사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울타리 200여 미터 설치 공사를 마쳤다.
기자는 이날 오전 10시경 공사현장에 도착, 제2의 4.3사건이 진행 중인 강정마을 현장을 둘러보았다. 경찰의 삼엄한 경비에도 불구하고 강정마을 일대는 민노당, 진보신당, 민노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등 從北정당 및 단체들이 설치해 놓은 현수막으로 넘쳐났다.
해군기지 건설현장 입구에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 소속의 전문 시위꾼인 문정현-문규현 신부 형제가 左派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소위 ‘평화 미사’(사진)를 드리고 있었다.
문정현-문규현 형제는 그동안 反美-從北단체 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며 '맹활약'(?)을 해왔다. 문정현은 2000년 주한 美공군 공대지사격 훈련장인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사격장폐쇄를 주장하며 ‘매향리美軍국제폭격장폐쇄 범(汎)국민대책위원회’의 상임대표를 맡았던 인물이다.
2002년 5월22일 경북대 ‘제1기 통일아카데미’ 강연에서는 “나 역시 북한을 방문하였을 당시 만경대에 가서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2005년 2월22일 만들어진 ‘평택美軍기지확장저지범(汎)국민대책위’에는 문정현이 從北인사인 오종렬·홍근수·정광훈(사망)·한상렬·문경식 등과 함께 상임대표를 맡았었다.
문정현의 동생 문규현은 ▲1989년 임수경과 함께 방북, 국보법위반으로 징역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9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 방명록에 “김일성 주석의 영생을 빈다” 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反헌법적 6.15선언 실천을 주장해 온 정구사는 2002년 2월18일 ‘한(조선)반도 평화선언’을 통해 “6·15선언이 한(조선)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최선의 현실적 방안임을 인정한다”면서 “北의 고려연방제와 南의 국가연합제(남북연합제) 통일방안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대중적 논의를 통해 한(조선)반도에 필요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구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인준을 받지 못한 단체로 천주교회의 공식 조직이 아니다. 다른 비인준 천주교 평신도 단체인 나라사랑기도회 등에서는 정구현을 “주교회의 인준을 받지 않은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교회 정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한편, 경찰의 강정마을에 대한 ‘집회 전면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從北단체들은 소위 ‘평화비행기’와 ‘평화버스’를 동원, 3일 오후 강정마을에서 대규모 從北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조갑제닷컴)
사진-취재/김필재(金泌材)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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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이 가톨릭의 잘못이라고 하는군요, 뭐 같이 써도 무방하겠지만요,
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인준도 받지 못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과
같은 주장과 행동을
제주교구장 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라는 강우일은
서슴없이 저지르며 설치고 다니는가?
한국천주교회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의 정체와
과거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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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신문 칼럼 중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의 "생태`환경 파괴하는 안보란 있을 수 없다"는 개소리는 전방의 지뢰도 다 제거하자는 의미와 같습니다. 그래서 김대중부터 땅굴은 안 찾아도 지뢰제거는 지금도 줄기차게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휴전선 외의 군사보호구역의 지뢰는 이미 거의 제거했는데도 틈만 나면(수해 등) 트집거리로 등장합니다.
생태 환경 문제는 순수한 시민단체에 넘기고 최열이 만든 환경운동연합과 그가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인 환경재단은(아름다운 재단처럼 좌익들이 재단으로 단체 명을 대단한 것처럼 포장하는 추세) 없애야 합니다. 두 단체(환경운동연합과 환경재단)는 그나물에 그밥이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겠지요. 환경재단의 재단이사장은 인권변호사 출신 이세중일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 등의 환경단체 구성원들의 성분을 조사하면 거의 대부분 운동권 출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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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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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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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결혼해서 정상적인 인간적 삶을 살지 않고 불효 불충한 인간이 중이나 신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무자비한 인간성으로 최악의 무자비한 북괴 괴수를 추종하는 무리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어느성당 신부인지? 아니면 인기를 위해서 그냥 붙이는 거시기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