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Line 북한통과는 안된다 

AA 연료용 Gas는 보통 천연가스(Natural Gas) 와 석유가스(Petrolium Gas) 두 종류를 말한다

11 천연 메탄(80~99%), 부탄, 프로판 등을 함유하고 있는 천연가스(NG)를
원산지(오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차카 등)에서 약 1/600의 부피로 냉각하여,
액화시킨 액화천연가스(LNG)를 화물선(LNG선 운항 tank압력 -0.01kg~0.25kg/㎠,
Pipe-Line 압력10kg/㎠)으로 운반, 수입하여 공업연료, 도시가스, 발전연료에 사용하고 있다
또 LNG의 비등점(임계온도)이 -161.5℃이며, 포화증기압(임계압력)이 약 47.5kg/㎠,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액체가 폭발적으로 끓어 기체화하므로
LNG의 자동차 또는 Pipe-Line으로의 육상이동은 기체화한다 

22 정유공장에서 원유정제할 때 생기는 부산물인 탄화수소계 석유가스(PG)를 냉각한 것을
액화(Liquified)석유가스(LPG)라고 하며
주성분은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이며 미량의 메탄가스와 에탄가스가 함유되어 있다
이 탄화수소 계열의 석유가스는 각종 연료로도 사용하고 각종의 화학제품의 원료제품이
되기도 하므로 정유공장을 석유화학공장이라고도 한다
프로판가스의 비등점는 -43℃, 포화증기압은 8kg/㎠,
부탄가스의 비등점은 -4℃, 포화증기압은 2kg/㎠에서 액화/기화한다
따라서 LPG는 특수설비 자동차와  Pipe-Line으로 육상이동하고 있고,
가정용/교통용은 압력용기로 보관도 한다.

BB 러시아->북한->한국으로의 가스라인 건설을 협상중이라 한다
그 가스라인은 천연가스라인을 말함인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건설을 반대한다 ;

11 한국은 북한과 전쟁중이며 다만, 휴전으로 대치중이다
러시아에서 육로로 수입되는 천연가스의 파이프라인이 북한을 통과하는 그 댓가로
토지이용료를 지불한다는 것은 적국에 현찰을 지불하는 행위다
그 현찰이 적국의 무기가 되고, 그것을 허용하자 함은 국가와 민족에 역적질이고
반란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인류역사상 종전이 아닌, 휴전중인 적국에 현찰이
지불되는 경우는 없었다,
지난 10수년간 북한에 현찰과 원조를 한 것은
장기간의 평화무드에 익숙해진 나약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였다
국방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우리나라 역사상,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왜구의 노략질,
임진왜란, 병자호란, 왜정36년, 625전쟁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렸어며, 
그 휴유증은 아직도 남아 있다

22 휴전후에도 지금까지 60여년간 북괴로부터 수십 차례의 적화통일 공작과 관련된
무력도발로 피해를 입어 왔음에도, 자력으로 그 반격을 1차연평해전(1999년)을 제외하곤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전쟁이 싸움이 무서워서.
또 종북사회주의 빨갱이들이 국내 곳곳에서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노동 문화계에서 
민주화 평준화 공짜 복지의 이름으로 내노라하고 행패를 부리고 있다.

33 천연가스의 무취성에 대한 위험을 감지토록
특수 냄새물질은 천연가스 공급 라인에 곳곳에서 수시로 주입하는데,
적군과 빨갱이도 현대 과학/기계 기술로 불타지 않고 유포되는 유독성분을 가스 라인에
언제든지 곳곳에서 주입하여 후방에 인명피해와 물질적/정신적 교란을 일어킬 수 있다.

44 LNG운반선 관련의 해운력과 해상 전문인력이 낙후돠면,
러시아측으로 부터 "부르는 것이 값"이란 무역종속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55 북괴가 중요 군사시설을 고의적/전략적으로 천연가스라인 부근에 설치하였을 경우,
실제 전쟁발발 시에는 러시아와의 대외교적인 문제로 그 파이프라인이 방패가 되어
그 시설물을 타격하기가 어렵다.

- 자유과 평화와 가족은 싸워서 지키는 것이다, 적의 아량에 맡기는 것이 아니다. 
아니라면,
좌절과 절망속에서 내일이 없는 노예백성으로 어둠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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