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아마 
러시아 가스관이 북쪽 통과가 정치적 입장이 더 편안한 모양이다.

왜 그럴까?

박근혜는 이미 남북대립과 종북좌익 빨갱이 새끼들을 척결할 의지가 없고 그것을 방북후 쭉 지켜왔다.

카다피가 리비아에서 추출 당하는 것은 진리라는 범주에 있는 것이다.
진리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고로 김정일 일가 척결도 ‘진리’라는 범주에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타도 김정일’을 외쳐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는 건
스스로가 죄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박근혜 모두 종북좌익척결을 원하지 않기에
러시아 가스관 북한통과 지지를 밝히는 것이다.

만약 가스관이 북한 통과로 한국에 왔다고 가정한다면
종북좌익척결은 물 건너 간 것이다.

가스관은 또 하나의 평화통일상징물로 국민들은 통일이 곧 된다는 착각에
좌도 없고 우도 없는 중도가 되어 역사의 진실은 더 왜곡되고
 
김정일 일가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한
남쪽은 더욱 분열되고 적화통일의 확실한 빌미가 될 것이다.

민노당 척결과 함께 러시아 가스관이 이 땅에 들어오는 것을
온 몸으로 막아야한다.
그리고 박근혜의 주접을 막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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