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의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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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09-03 02:28 조회1,4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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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여하고프지않되, 대한민국 저변의 건강한 변화를 도모하고 그 위에 세워지는 내일의 강성대국을 바라보는 국민의 함성과 그 행동애국을 발진시키는 이 "500만 ..." 운동이 조국의 행복을 불러오는 복된 계절이 되기만을 바랍니다.
이에, 역사적으로 인정된 정신적이고도 실질적인 삶의 개혁이요 그 정신이었던 민족중흥의 근본정신처럼 알려져온 "새마을 운동" 정신의 유산과 "500만...."이 함께 어우러지는 일이 있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이 글은 어떤 조각 글의 일부를 뼈대로 적용부분을 만들어 쓰는 것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경제발전, 일제와 6.25사변으로 잿더미가 된 곳에서 민족유산을 복원한 것, 초근목피로 살면서 땔감부재마저 겹처 벌거숭이 만든 산야를 녹색으로 만든 것,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막기위해 방위산업을 발전시키고 막강 한국 잘 지키는 군의 질서와 실력, 80% 문맹인 우리 국민을 '국민교육헌장'에 부응하도록 애쓴 무수한 노력과 인재 양성, 친일파 재산을 많이 몰수하여 5.16장학재단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한 것, KIST 과학 기술 발전과 그 성장동력으로 선진국 기반를 세운 것 등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사실상 더 귀중한 정신유산이 될 것이 있습니다. 미미하여 보일 수 있고 촌수러울 수 있어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이는 딛고 일어설 수 없는 근본.... 바로, [새마을 운동]과 그 정신입니다. 모든 국가 발전을 이룩해 갈 수 있는 원초적인 혁명이 바로 마을을 새롭게 가꾸고 발전시키는 정신과 그 삶의 운동이었던 것 입니다. "500만..." 발진에 반드시 우리가 생각하고 가야할 일이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민초로 하여금 올라오는 Urgent Floor Agenda 같은 이러한 생각도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 입니다. 기초 없이는 그위에 짓는 집은 모래위에 쌓는 성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압박과 설움에 오랜동안 찌들렸던 백성들에게는, 해방을 맞았다고 하지만, 자기들 스스로가 무슨 돌파구를 찾아 자기들을 세워나가는데 대하여는 무기력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주우방들의 도움으로 해방을 마지한 것은 참으로 귀한 역사의 은총이고 기적이었지만, 후속조치는 더욱 큰 과제였습니다. 해방 그 이후에 계속되는 가난과 고통의 아픔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하는 것은 민족의 과제였읍니다. 후진국형인 '타성에 젖은 의식'을 근면하고 희망찬 선진국형 '개척정신'으로 의식을 개조하는 것이 어떤 다급한 일 보다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급하냐, 무엇이 중요하냐에서, 밥을 배불리 먹고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느냐는 급한 문제와, 어떻게 오래오래 인간답게, 나라가 나라답게 잘 살게 하겠느냐는 중요한 문제를 위하여 지도자는 고민하였습니다. 국민정신을 개조하여 새마을, 새사람, 새 나라를 만드는 정신이 바로 그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고민이요 민족중흥을 향한 복 스러운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민족(民族)의 저력(底力)'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 운동'을 낙관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부요합니다. 우리 민족은 어떤 면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큰 은혜를 받은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잘 살게 된 것을 오래오래 부국강병의 국력으로 계속 승화하며 나라열방에 복 받은 나라인것을 알게하는 삶이란 바로 새마음, 새마을 새나라처럼 늘 새롭고 향기로운 나라가 되도록 정신적인 무장으로 살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500만 지도자들이 조국을 향하여 가져야 할 부담이요 사랑스런 고민이어야 할 것 입니다. 대통령이 될 사람은 최고한 지도자로서 늘 민족의 중흥과 영광스러운 나라의 발전과 발흥을 위하여 이러한 고민과 부담으로 늘 마음을 머물게 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대통령은 타락하거나 썩어 부패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날, 참으로 애국하여야 할 사람들이 알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심은 정치한다는 사람들에게 몰밀어 지치고 골머리 아파하고 있습니다 ("Sick & Tired"). 대통령만 되면 무엇이 될 것 같이 착각하여 이념이 없으면서도 대통령하겠다는 것 때문입니다. "정신없는" 이런 비류들 때문에 나라 백성들은 고통합니다. 말세입니다. 이념이 없으면 반공 방위 제일의 국가안보정신은 물 건너 말뚝박은 꼴 입니다. 다른걸 아무리 잘 하는것 같아도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와 새사람들이 되는 기초를 깔지 않고는 나라가 나라된다는 논리는 부정 (deny) 되는 것 입니다. 국헌이 인정하는 바른 이념없는 그러한 지도자들에게 국민이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그러한 이들이 존경을 받겠습니까?
일제 36년의 압박에서 겨우 해방받은 백성들이 참된 자유와 민주주의를 깨닫지 못하고 이제는 김정일의 압박과 통치를 받기를 원하여 간이 뒤집힐 지경으로 나대는 형국이니 그 어찌 "500만..."의 발진이 중차대 하다 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그 어찌 원리와 원칙 그리고 형재우로 나라를 청소하고 목 돌아간 조국을 원 위치로 돌아오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제연합에 의하여 해방을 맞이하였읍니다. 그러나 일제에 대한 피해의식은 국민정신 퇴화라는 세월의 유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쟈유해방된 체제에서 살지만 국민정신은 여전히 퇴화되는 듯하여, 누구의 탓만 소리내는 모습들이 바로 그 때나 이때나 사람이라는 존재는 항상 같은 것 임을 알게하는 부분입니다. 이때에 깨달은 백성들의 ㅂ마른 소리들과 행동애국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500만..."은 그러한 본을 만들고 본을 보이는 선구자 페턴의 인생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해방 후 60년 때까지 대한민국은 후진국의 상징이라는 것이 창피하여 해외에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것을 속이고 日本人이라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기아선상에 시달리는 북한과 아프리카 어떤 나라들의 오늘날 모습들과 같이 텔레비젼에 늘 그렇게 오르내리던 나라가 바로 70년대 초까지도 그러한 모습들이 미국에서만도 흔히 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못살던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이 박정희 대통령의 좋은 정치로 인하여 세계속에 잘사는 사라로 발듣음하자 이제는 그런 방송들이 모두 쏙 들어 갔습니다.
3.1에서 8.15 광복까지의 독립 운동의 극치는 우리가 자주독립국임을 알고 선포하고 그리고 일어서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본다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자주독립을 위하여 우리는 바른 선포를 하여야 합니다. "500만..."이 무엇을 하여야 하겠다는 선포입니다. Purpose Statement를 잘 주지하고 그것을 선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善戰 (선전) 하라"는 것을 외국에서는 "Fight the good fight !"이라고 합니다. 이는 꼼수를 배격하되 정정당당한 싸움으로 이기는 것을 말 합니다. 주말 바둑두는 사람들에게나 통할른지 모르지만 9단 기사들에게는 꼼수는 안 통합니다. 큰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백성들이나 속여 먹는 꼼수정치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경지에 이르러 수준이 있다하는 올 곧은 것으로 싸움을 이기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빨갱이 사상가지고 안되는 싸움입니다. 빨갱이 사상을 "조지는" 실력이 있어야 하는 싸움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쟁은 때때로 천기를 기다리는 지혜도 있어야 하겠지요. 기다림과 정확한 계산을 잘 해 보는 확실한 전투기량을 위하여 우리는 허공을 치는 듯한 펀치를 날리지 않고 적중하여 적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키우며 나라를 받쳐주는 "500만..."이 그러한 야전군대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많은 좋은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먼 훗날이 된 지금, 돌아볼 수록 박정희 대통령의 그 "새마을 정신"은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갈피를 펴면 펼수록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는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한 개혁과 도전의 정신이 바로 "500만..." 운동이 나아가야할 정신적인 근간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미도 발표하셨던 사업 내용에 바로 나라를 살려 나가셨던 새마을 정신같은 검증된 정신이 "500만..." 이 나아가는 장도에 참으로 함께 접목되어져야할 정신유산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동안 잃었던 것을 밖에서 찾으려 말고, 우리나라에 검증되고 실현되었던 새마을 정신 같은것의 부활이 함께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정신개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反 민주, 반 조국건설적 세력인 좌파와 빨갱이들을 때려잡고 재도약의 기회를 잡는 것은 오로지 이를 깨달은 500만 야전군의 몫이요 이 정신을 다시 함양하는데 손을 들어줄 우리 애국자 동지들과, 애국 후배들과, 그 후손들의 몫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새로운 여명의 역사순간을 마지하는 2011년의9월은 그래서 유난히도 그 하늘이 시원하고도 드 높은 가을을 마지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 그러한 정신을 함양하여 나가는 "500만... 야전군"의 발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혁
대망의 2011년 9월을 접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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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