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3 조선일보 - 안 원장의 최측근인 "시골 의사" 박경철은 2008년 총선 때 민주당 공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인물이다.

빨갱이의 가장 큰 특질은 정상 세포에 들어가 기생해서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숙명 입니다. 암세포가 그렇듯이 자연계에서도 그렇습니다.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안철수가 생각하는 상식, 비상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가 생각하는 상식의 가치관이 훼손받지 않으려면 박경철 같은 자가 기생할 수 없게 해야 겠죠.

거의 중도에 가깝고 젊은층에 인기가 있어서 당을 택한다면 야당쪽일 겁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 박경철과 박원순 등과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는 정치에 대해 잘모르는 자입니다. 안철수가 중소기업 사장으로 사실은 성공한 사람은 아닙니다. 성공한 사람은 이건희나 정몽구, 정몽준이지 안철수는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런데 대중적 인기가 높은 것은 김제동이 말빨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것과 같은 현상으로 그런 사람들이 일단 정치에 들어오면 100전 100패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의 정치성향은 거의 문국현과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문국현이 처음에 대중에 인기가 있었지만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높아진 자신의 주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나름 영악스럽게 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를 하지 않을 생각은 아니고....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무소속 운을 띄우는 것이
양쪽에서 팔이 빠지도록 자신을 당겨 달라는 뜻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그의 정치성향은 중도꾼 같습니다.

예컨데, 천안함 사건등에 대해, 어떤 발언을 했는지 알수 있나요?.. 북핵문제나.. 기타 금강산/개성공단 문제등에 대해서는.. ?

일단 이런 대북적 발언의 색깔을 알면, 대충 짐작을 할수 있을텐데..

위에서 말하신것처럼, 젊은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시골의사 와 어울려 다니는걸 보면, 지딴에는 진보적 발상을 한다고, 혹여라도 좌경쪽으로 기울지나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

정말 우리나라, 이렇게들, 바른, 올곳은 민주자유 이념을 가진 젊은 용사들이 없나요?

.. 지박사님의 논평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자 동아일보 기사가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중략 ...

안 원장은 이날 무소속 출마 의사를 확인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차이가 없다”면서도 “분명한 건, 국민정서상 한나라당은 아니다”라고 말해 한나라당 후보로 나갈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난 중도에 가깝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청춘콘서트에선 ‘강남좌파’라는 일부 시각에 대해 “(나는) 강남에도 안 살고 좌파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 후략 ...

지금까지 중도를 표방한 인물들은 죄다 좌익과 가깝게 지냈거나, 혹은 지원하거나, 방관했습니다.
안철수라고 예외일까요?

안철수씨는 일단 중소기업인으로써 안철수가 진가를 발휘하지, 정치인으로선 글쎄? 입니다.
그는 좌우 이념을 떠나 정치의 ㅈ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리명박이나 박근혜처럼… 오호 痛哉고 哀哉라~

좌파들은 늘, 그악스럽고 시끄러워, .. 상대를 겁먹게 만듭니다. 정치인이 되면, .. 조용하고 양순한 우파는, 일단 안전에서 내 놓고, 늘 좌파의 눈치만 보게 되죠.

맹박이도 그짝이 된 셈이고, .. 안철수도.. 자칫 그리될수 있다고 봅니다. 제발, .. 재야에서 올은 소리나 하면서 살지.. 괜히, 정치판에 들어오지 말고. .. 또 들어와 좌빨의 놀음에 놀아나지나 말고.

이친구 386세대고 성공한 벤처기업인 이죠.

이런 놈들은 일단 좌빨로 분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벤처기업열풍을  대중이가 일으켰는데
대부분 망하고(당연히 망할 수 밖에 없죠)
성공한 놈들 보면 다 그 패거리 더군요.
2)한국언론은 좌빨 아니면 띄워 주지 않죠.
이 친구도 언론에서 많이 띄워 주는데 ...

우린 저런 자식을 좋아하지 않음. 불편한 진실을 말하고 좌빨과 싸우는 사람이 시장이 되는지 시 청소 원이 되든지 해야

그냥 안철수는 자기가 엔지니어로서 느꼈던 답답함을 개선하고 싶을 뿐, 다른건 모르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게 미덕은 아니죠. 한마디로 그 답답함에 박경철 같은 '나쁜친구'들이 기생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가 서울시장이 되어서 참신한 시정을 펼칠 수도 있겠지만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허나 이보다 더 찝찝한 점은 이 기회를 틈타 박경철같은 자가 한자리 꿰차고 안철수는 토사구팽할지언정 정치세를 불려나가는 꼴사나운 꼴을 볼 것만 같다는 것입니다.

그냥 하던 전공이나 할 일이지 정치적 안목과 철학이 없을것 같은 정치계에는 무슨 ???????????

 윗분들 말씀과 같이 중도와 무소속을 견지하는 자체가 좌 편향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천안함사태와 무상급식,무상보육에 대한 인식을 확인 해보는게 좋겠군요!

안철수 조국 박경철 이사람들 좌파운동하고 있어요. 좋은보수는 긴장하라   
 글쓴이 : 신의분노  조회 : 218  추천 : 5   

좋은보수우파는 긴장하라.

서울법대 조국교수.

그유명한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

이사람들이 좌파운동을 하고있어요.

안철수는 14년전부터 노무현과 교류

그가 왜 좌파운동을 할가??

대기업에 하도 시달려서?? 그 횡포가 하도 심해

서 일가??

우리사회 가장큰 문제점은

1.부정부패척결.  2. 종북좌파척결.

3. 청소년 실업문제 해결

4. 알콜과 마약중독가정, 조직폭력과 범죄문제

해결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는..

빨갱입니다.

8월26일자 신의분노 글을 읽어보세요 안철수가 박원순과 함께 좌파운동합니다. 좌파선거조직 3대산맥은 전교조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문성근의 100만민란운동입니다. 안철수가 14년전부터 노무현과 교류해왔습니다.

8월26일자로 제가 좌파증거물을 4건 올렸습니다. 급진좌파 혁명가입니다. 주간닷컴 조선닷컴에 왜안철수인가 를 검색하여 기고문을 읽어보세요. 20대와 30대를 선동하여 체제전복을 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