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 제 3차 세계대전 World War 3(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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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9-03 11:36 조회2,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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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미국 영화 TV 시리즈로 가상 전쟁영화입니다.
주연으로는 유명한 미남배우 록 허드슨(작고)이 미국대통령 역활로 나옵니다.
☞줄거리
미래의 어느날
미소 냉전시대에 핵무기 감축 문제로 소련과 미국이 신경전을 핍니다.
소련은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의 밀의 흉작으로 식량위기가 옵니다.
미국의 요청은 더 많은 핵무기 폐기를 주장하나 소련은 눈 덥힌 알래스카 유정의 송유관 (pipeline)에
핵폭탄을 설치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특수부대가 공수 낙하하여 송유관의 기계실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미국을 위협하면서 곡물협상을 진행시키나 실수로 핵폭탄이 폭발하고
미소 양국의 폭격기.미사일등이 총동원 전쟁이 시작된다는 가상 시나리오로
마지막 장면의 푸른하늘과 철없는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장면이 정지영상으로 변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지구의 종말을 암시하는 무시무시한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요즈음 러시아의 천연개스를 북한을 관통하는 개스관을 설치하자는 정치권의
무식한 군사상식과 안보 불감증을 가진 사람들은 꼭 보고 참고 하여야할 영화입니다.
☞그정도 크기 의 배관이면 소형 핵폭탄(시한폭탄)을 중간에 집어넣고 얼마든지 위험한 장난질을 칠수있는가 능성이 충분이 있는 시나리오가 아닌 실제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 김정일과 북괴는 예측불허의 돌발사태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우리 속담도 있습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주연으로는 유명한 미남배우 록 허드슨(작고)이 미국대통령 역활로 나옵니다.
☞줄거리
미래의 어느날
미소 냉전시대에 핵무기 감축 문제로 소련과 미국이 신경전을 핍니다.
소련은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의 밀의 흉작으로 식량위기가 옵니다.
미국의 요청은 더 많은 핵무기 폐기를 주장하나 소련은 눈 덥힌 알래스카 유정의 송유관 (pipeline)에
핵폭탄을 설치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특수부대가 공수 낙하하여 송유관의 기계실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미국을 위협하면서 곡물협상을 진행시키나 실수로 핵폭탄이 폭발하고
미소 양국의 폭격기.미사일등이 총동원 전쟁이 시작된다는 가상 시나리오로
마지막 장면의 푸른하늘과 철없는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장면이 정지영상으로 변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지구의 종말을 암시하는 무시무시한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요즈음 러시아의 천연개스를 북한을 관통하는 개스관을 설치하자는 정치권의
무식한 군사상식과 안보 불감증을 가진 사람들은 꼭 보고 참고 하여야할 영화입니다.
☞그정도 크기 의 배관이면 소형 핵폭탄(시한폭탄)을 중간에 집어넣고 얼마든지 위험한 장난질을 칠수있는가 능성이 충분이 있는 시나리오가 아닌 실제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 김정일과 북괴는 예측불허의 돌발사태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우리 속담도 있습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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