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울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지만 뇌무혀니 발가락 끝도 못따라갈 종자이고
앞뒤 제대로 안가리고 선거 공소시효 지난걸로 착각 2억 줬다 내뱉었다가
뇌물죄 공소시효 6개월이 지나지 않을걸 뒤늦게 알고선 우왕좌왕하다가
기껏 내뱉은 변명이란 것이 아랫것들끼리 계획한 것이고 자긴 선행차원에서 돈만 줬다는 헛소리다.

심지어 좌빨매체인 오망할뉴스에서 조차 한맹수기와 곽노혀니를 분간해서 조명하자는 등 좌빨내부에서도 주판알 따져가면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판이지만 곽가놈은 어떻게 하서든 바퀴벌레같은 지 더러운 숨통 보전하려고 안깐힘쓰고 있다.

그가 믿는 마지막 구석은 좌빨내부에서도 개념없고 비이성적인 극좌 골수 좌빨들.
이것들은 곽노현 감싸기에 밤새 머리싸매더니만 다음날 극좌 똘마니 세놈을 내보내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 기자회견을 했었다.  왜일까?  서울시장 자리 못지않게 교육감자리는 이성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자기 좌빨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인지라 지네들의 더러운 숨통을 걸고 사수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의 가장 급한 불은 곽가놈이 2억원 줬다는 것을 어떻게 하서든 희석시킴으로써 적대적 여론을 무마시키고 지들 좌빨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인듯.  하지만 2억을 줬다는 말한마디 뱉은 것이 너무 컸다.    이미 그가 사퇴한 후보에게 돈을 줬다는 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그걸 무마시키기위해 이리저리 말바꾸기에 혈안이 되고 이용가능한 모든 극좌빨들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해서든 위기를 파헤치려 하고있지만  무슨짓을 하던간에 지 스스로 사퇴하는 것만 못한 꼴이 되고 말 것 같은 흐름이다.  

만일 곽가놈이 사퇴를 한다면 자기 자신과 좌빨진영에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적어도 도덕적으론 덜 더럽다고 다른 좌빨들에게 호감을 줄런지도?   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진행을 봐서는 절대 사퇴할 종자가 아닌듯 하고 이미 사퇴할 시기조차 노친듯하다.  그러기에 더더군다나 자살할 인물은 못된다고 보인다. 

만일 이와중에 곽가놈이 자살하는 소동이 벌어진다면 (: 앞으로 벌어질 곽가놈 구속, 35억환원및 기타여러가지 밝혀질 비리로) 그건 분명 좌빨의 우두머리 진영에서 소기의 목적 (제 2노무현 사태를 통한 1026 선거전략)을 위한 술책으로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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