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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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9-02 08:00 조회1,49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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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10분경 제주 강정마을에 공권력이 투입 되었다.
핵과 장사정포
공격용 잠수함
120만이 넘는 공격부대로 호시탐탐 남침전쟁을 노리는 적과 대치하는 이 나라의 공권력이
소위 시민활동가 80∼100명의 패악질에 오뉴월 개처럼 끌려 다니더니 이 아침에 정신을 쪼끔 차렸는 모양이다.
피끓는 젊은 남녀로 각각 편성된 경찰기동대를 엄청난 장비와 인력과 국가예산으로 전국 각지에 배치해 놓고,
정형외과 수술칼 보다 예리한 헌법을 가지고도
100명 이내의 악질 반역전문가를 제거하지 못하여 날이면 날마다
천성산 새만금 평택대추리 쌍용차 한진타워 용산철거촌 서울시민광장 청계천 광화문대로를 빨치산 좌익들의 해방구로
자손만대 대를이어 무법천지 김일성광장으로 만들게 방치하는 나태한 정부다.
이 정부가 밥먹고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4,800만 중에 한 명도 없다.
아침에 해 뜨고 저녁에 달 지듯이 맹~ 하게 시간 때우고 허무하게 굴러가고 있는게 이 정부다.
생각대로 라면 이 참에 전문 반역선동자 100여 명을 불도저로 밀어 강정 앞바다 깊은 물속에 수장해 버렸으면 한다.
아비와 아들과 손자가 대를 이어 반역질로 먹고사는 종자들을 이땅의 농수축산물로 먹여 살리고
입히고 재워 살찌우는 봉사활동을 당장 집어 치워야 한다.
그들이 아니라도 이 나라에 골치아픈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짐 수레를 끌고 언덕길을 힘들게 오르는 짐꾼을 이 나라로 치면
뒤에서 수레를 밀어주지는 않고 뒤로 잡아 끌고 매달려 앙탈을 부리는게 좌익 빨갱이 패거리다.
신부 옷을 뒤집어 쓰고, 목사 이름을 도용하고, 중 목탁을 훔쳐 들고 다니는 악한 마귀요 버러지다.
강정마을에 공사가 잘 끝나고 동북아 최고의 해군기지가 완성되어 난공불락 국방의 요새가 되기 바란다.
핵과 장사정포
공격용 잠수함
120만이 넘는 공격부대로 호시탐탐 남침전쟁을 노리는 적과 대치하는 이 나라의 공권력이
소위 시민활동가 80∼100명의 패악질에 오뉴월 개처럼 끌려 다니더니 이 아침에 정신을 쪼끔 차렸는 모양이다.
피끓는 젊은 남녀로 각각 편성된 경찰기동대를 엄청난 장비와 인력과 국가예산으로 전국 각지에 배치해 놓고,
정형외과 수술칼 보다 예리한 헌법을 가지고도
100명 이내의 악질 반역전문가를 제거하지 못하여 날이면 날마다
천성산 새만금 평택대추리 쌍용차 한진타워 용산철거촌 서울시민광장 청계천 광화문대로를 빨치산 좌익들의 해방구로
자손만대 대를이어 무법천지 김일성광장으로 만들게 방치하는 나태한 정부다.
이 정부가 밥먹고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4,800만 중에 한 명도 없다.
아침에 해 뜨고 저녁에 달 지듯이 맹~ 하게 시간 때우고 허무하게 굴러가고 있는게 이 정부다.
생각대로 라면 이 참에 전문 반역선동자 100여 명을 불도저로 밀어 강정 앞바다 깊은 물속에 수장해 버렸으면 한다.
아비와 아들과 손자가 대를 이어 반역질로 먹고사는 종자들을 이땅의 농수축산물로 먹여 살리고
입히고 재워 살찌우는 봉사활동을 당장 집어 치워야 한다.
그들이 아니라도 이 나라에 골치아픈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짐 수레를 끌고 언덕길을 힘들게 오르는 짐꾼을 이 나라로 치면
뒤에서 수레를 밀어주지는 않고 뒤로 잡아 끌고 매달려 앙탈을 부리는게 좌익 빨갱이 패거리다.
신부 옷을 뒤집어 쓰고, 목사 이름을 도용하고, 중 목탁을 훔쳐 들고 다니는 악한 마귀요 버러지다.
강정마을에 공사가 잘 끝나고 동북아 최고의 해군기지가 완성되어 난공불락 국방의 요새가 되기 바란다.
댓글목록
루키님의 댓글
루키 작성일박병장님, 시원시원 합니다. 화이팅!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佛下寶!!!!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주민들을 선동하는 몇 N을 잡아다가 저 남미 악마의 섬에 보내 평생 돼지나 키우도록 유폐 시켜야 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이런 넘들은 잡아 죽여도 되는 악질빨갱이들이다. 온전히 보호하듯 진압할게 아니라, 오뉴월 개패드키 패서 진압해야 한다. 그러다 죽으면, 그냥, 개죽음일뿐. 시체는 북에다 보내줘야 하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일지님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