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에 의한 시설로 남한 가스공급 체계가 이뤄진다면...
초등학교 수준의 IQ로도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이 있죠.
김정일이가
"나, 이 간나 남조선놈의 시끼들 마음에 안들어, 가스관 막아버리든지 어떻게 처리하라우!" 이러면서 개거품 물거나
"내래 심심하다이~ 가스관 막아버리라우" 개소리 하면 남한 모든 가정의 주거생활을 비롯한 공장 제품 생산, 무엇을 막론하고 어느 한가지도 마비 되지 않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 시스템이 마비가 되고, 그렇게 되면 그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북한이 조건을 걸고 어떤 요구를 하면 모두 수용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 겁니다.
"우리 통일 하자우!" 이런 악마의 말을 그대로 들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이런 멍청이, 천치같은 생각의 발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명박이가 얼마나 멍청이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의 붉은 빛이 도는 인간인가 가늠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

어떻게 現代라는 대회사에서 이런 인간이 사장을 하고 회장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주 그냥 이명박은 자기 주변에 널린 빨갱이들한테 완벽하게 세뇌를 당했나 봅니다.
세뇌가 머리를 점령해서 그것 말고는 없고 그게 머리에 넘쳐흐르나 싶습니다.

이런 정도면 이명박은 가히 역적이라 할 만 합니다.
남한 국민 생활에 한 번의 위험 상황으로 대혼란이 발생한다는 것은 깊은 생각없이 그 얘기만 듣고도 저절로 우러나오는 생각이 발동합니다.
대부분의 대중버스도 이제는 천연가스로 움직이고, 또 그 한겨울 일터에 출근하면 어떻게 될 것이며. 집안 꼴은...!

이명박은 김정일을 대한민국 대통령 위의 권력으로 자리매김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6.25 이래 또 한번 대한민국에 잔인한 총검을 든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올바른 국가라면 헤아려서 이는 안되는 일이라고 했어야죠. 간교하고 야만적인 시베리아 불곰같으니라고...

애국하는 정신을 기초로 하는 이들이라면 거침없는 결사 반대의 근거와 이유를 열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는 절대 아니됩니다.
진실한 500만 야전군 여러분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지 않으면, 희망의 빛은 이제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눈앞에 벌어지는 현실은 너무도 낯설고 다급하군요.
남한 사회의 혼란, 마비를 계산한 책동입니다.
적화통일은 시간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미 김정일의 치하에 들어가는 첫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익이 응원해왔던 한나라당 것들, 그렇게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온갖 즐김을 향유하면서 위태위태 애국을 하는 것인지, 매국을 하는지 하더니 나라를 끝장내려고 발버둥이군요.
민주당, 민노당 이것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정말 얄미운 쪽은 한나라당과 사이비 우익들입니다.

총칼 한 번 못써보고, 오들오들 추워서, 밥해먹으려는 데 가스가 안돼서, 찌개를 못해서, 화력발전소 발전시킬 연료가 없어서, 돈 벌어야 되는데 직장 갈 버스가 없어서 김정일님 우리 한 번 봐주세요 사바사바하면서 살아야 하는 그 더러운 세상을 우리가 살게 되는 겁니까?

전 세계의 사람들이 야 정말 코미디하고 있구나 하겠죠?
만약의 사태를 생각할줄 모르는 것처럼, 무책임하고 멍청한 처신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압니다.
박공주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박공주가 옳다고 그러나요?
남자처럼 생긴 박공주 얼굴이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결혼이라도 하고 싶은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이런 스스로의 의식이 없을 수 없죠.
 
대한민국 참으로 위험하고 위기의 순간들을 계속 맞고 있습니다.
정말 악의 북한이 있는 한 우리 맘 편히 한 시도 지낼 수가 없군요.
적병이 한 개 두 개 이 땅에 대놓고 보는 앞에서 지뢰를 설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군은 그것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죠.
월남전의 월남은 낮에는 아군편, 밤에는 적군편이였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침, 낮, 밤, 새벽을 가리지 않고 대놓고 버젓이 적군을 위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도 이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돌보고 계신 때문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