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곽노현 살리기 착한 용어파괴 선동(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9-01 20:02 조회1,31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KBS에 가니 떡하니 곽노현을 편드는 제목을 올려놨다.
--------------------------------------------------------------------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 진영이 너무도 분명한 곽노현의 비리라고 생각해서 곽노현과 선을 그으려는 것처럼 보인 것은 잠깐, 하루 사이에 돌변한 후, 변증법적 정반합 투쟁을 벌여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시국이 풀리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곽노현의 좌편향 빨갱이 교육시도와 무상 공세를 착한교육 착한마음으로 보이게 해서 국민들을 속이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박원순이 서울시장 출마 의향을 타진하는 것은 아름다운의 가면을 쓴 빨갱이들까지 가세해서 서울시정까지 장악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KBS가 해괴한 착한가게 공세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을 현혹하며 협력하기 시작했다. KBS의 싸게 파는 가게 미화는 곽노현 살리기 목적성 언어파괴다. 우리말 코너에서 아나운서들이 한글 뜻을 바로 쓰고 이해하자는 프로그램을 수십년간 진행하고 있는데, 집중진단이라며 싸게 파는 가게를 착한 가게로 용어왜곡하는 이유는 곽노현(교육)이 착하다고 하는 용어왜곡 궤변과 분명히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올 5월말부터 KBS 1방송에서 밤 10시 50~11시까지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선행자들을 알리는 코너를 할애한 것은 일면 아름다운이라는 용어를 이용해서 박원순의 아름다운 좌익단체를 도우려는 수작이다. 선행자들에겐 안된 말이지만 말이다.
작년 말 KBS는 아름다운재단 소속 변호사 집단 공감을 특집으로 미화했었다. 이 프로그램 중 공감 변호사(들)가 전쟁범죄 운운하는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장면까지 내보냈다. 본 방송 이후 그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그 장면은 없고 작은 팻말에 전쟁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바꾼 화면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북괴를 향한 것이 아니고 우리 국군과 미군을 겨냥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공감 소속 변호사들은 200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재단이 뒤에서 밀어주면 변호사 가정에 우환이나 목돈이 필요할 때 분명히 도와줄 것이고 큰 애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변호사들 중 대가족이 모여사는 한 가정을 보여주는데 저렇게 까지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구나는 심리를 유발시키는 편집임을 직감했다. 공감은 인턴들도 기용해서 양성하고 있었다. 민노당 남로당 의원들이 세비를 당에 반납하고 200만원만 받는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프로에서는 요즘 좌익 세력 편들기에 바쁜 이(리)정애의 혼인 애로를 해결해주는 것이 나왔다. 이 공감에서는 다른 조총련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도 도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를 파괴하는 것 아닌가? 그외에 청소부 등을 도와주는 것이 나오는데 그런 것은 약자를 보호하는 척 하며 좌익 세력 확산을 노리는 것일 따름이다. 이 아름다운 가게는 산하 무슨 연대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차상위계층이라고 할까, 자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지 않아서 서류상의 이유때문에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그들까지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는 시도도 한다. 왜 정부가 띨띨하게 그런 것 하나 해결 못해서 좌익들의 세확산을 방치한단 말인가? 그들이 내건 플랭카드가 네거리에 걸려 있었다. 그 네거리 인근에 아름다운 가게가 생긴지 몇년 되었는데 얼마전엔 이 네거리에 반값등록금 미친등록금이라는 플랭카드도 걸려 있었다.
-----------------------------------------------------------------------------
롯데가 통큰 치킨이라는 용어 공세로 마케팅에 열중할 때 방송은 롯데마트를 가열차게 공격했었다. 그 명분은 동네 치킨점 보호였다. 어제 9시 뉴스의 착한가게 선동은 롯데마트와는 다른 방식의 일반적인 동네 (영세)자영업자 죽이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통큰 치킨은 동네치킨점에게만 해당되지만 착한가게 선동은 식당(중국집 등) 세탁소 이발소 등 다양한 자영업자를 죽일 수 있는 무서운 나쁜 뉴스였다. KBS 방식대로 하면 롯데 마트가 통큰 치킨 마케팅 공세를 할 때 롯데마트는 착한 가게였다. 왜냐하면 싸게 파는 거니까? 그때 한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먹이려고 통큰 치킨을 사러 왔다고 한 기억이 짠하다.
----------------------------------------------------------------------------------
왜 착한가게 선동이 나쁜지 KBS에게 경험과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한 수 가르쳐주마
KBS는 터무니 없이 싸게 파는 곳만 다루었다. 평소 싸게 파는 가게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빨갱이들과 곽노현의 착한 선정선동을 돕기 위해 급조해서 방문 취재 편집한 것 같다. 어떻게 된 것이 1000~2000원대 위주였다. 3000원대라고 했다면 수긍은 갔을 것이다.
먼저 이발소, 이미 이발소는 수많은 곳에서 사양화 되었다. 노인들도 미장원에 간다. 어찌된 것이 그래도 미장원이나 남성 전문 체인 이발소는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데 정통 이발소는 사라지는 것들 뿐이다. 그 이유는 이발 기술을 배우려는 지망생들이 없기 때문인데 이웃 일본에는 이발 기술이 한국처럼 외면 받지는 않는다. 일본에는 여자들도 이발사 자격증을 따고 취직한다. 남성 전문 체인 이발소의 경우는 본점이 책임지고 종사자들을 교육 공급시키는 것 같다. 고급 이발기술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군대에서 깍사가 되기가 쉽듯이 말이다.
이런데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이발가게를 운영한다면 그 이발소는 미장원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파괴를 한 것이거나 이발사가 이미 자식교육 결혼까지 다 시켜서 이발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거나 착한가게는 아니더라도 그 이발사가 착하거나 욕심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건강하거나
그러나 이런 이발소는 우리 이웃에 거의 없다. 그래서 방송의 가격 파괴 착한 가게 운운 선동은 제값도 못받는 이발소들과 미장원들의 영업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보도가 될 수 있다. 이발소들과 미용사들은 격무와 약품에 시달려서 한 순간에 몸이 갈 수도 있다. 무려 이십년 전에 미용실 요금이 6000원이었는데(그때 싼 곳이 4000원이었다) 지금도 6000원이다. 이런 식이면 그 어떤 부모가 이미용 기술을 가르치려 하겠는가. 약품가격은 오르고,, 그래서 전부 컴퓨터 두드리기나 바라는 것이 아니겠냐 말이다.
--------------------------------------------------------------------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 진영이 너무도 분명한 곽노현의 비리라고 생각해서 곽노현과 선을 그으려는 것처럼 보인 것은 잠깐, 하루 사이에 돌변한 후, 변증법적 정반합 투쟁을 벌여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시국이 풀리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곽노현의 좌편향 빨갱이 교육시도와 무상 공세를 착한교육 착한마음으로 보이게 해서 국민들을 속이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박원순이 서울시장 출마 의향을 타진하는 것은 아름다운의 가면을 쓴 빨갱이들까지 가세해서 서울시정까지 장악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KBS가 해괴한 착한가게 공세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을 현혹하며 협력하기 시작했다. KBS의 싸게 파는 가게 미화는 곽노현 살리기 목적성 언어파괴다. 우리말 코너에서 아나운서들이 한글 뜻을 바로 쓰고 이해하자는 프로그램을 수십년간 진행하고 있는데, 집중진단이라며 싸게 파는 가게를 착한 가게로 용어왜곡하는 이유는 곽노현(교육)이 착하다고 하는 용어왜곡 궤변과 분명히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올 5월말부터 KBS 1방송에서 밤 10시 50~11시까지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선행자들을 알리는 코너를 할애한 것은 일면 아름다운이라는 용어를 이용해서 박원순의 아름다운 좌익단체를 도우려는 수작이다. 선행자들에겐 안된 말이지만 말이다.
작년 말 KBS는 아름다운재단 소속 변호사 집단 공감을 특집으로 미화했었다. 이 프로그램 중 공감 변호사(들)가 전쟁범죄 운운하는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장면까지 내보냈다. 본 방송 이후 그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그 장면은 없고 작은 팻말에 전쟁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바꾼 화면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북괴를 향한 것이 아니고 우리 국군과 미군을 겨냥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공감 소속 변호사들은 200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재단이 뒤에서 밀어주면 변호사 가정에 우환이나 목돈이 필요할 때 분명히 도와줄 것이고 큰 애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변호사들 중 대가족이 모여사는 한 가정을 보여주는데 저렇게 까지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구나는 심리를 유발시키는 편집임을 직감했다. 공감은 인턴들도 기용해서 양성하고 있었다. 민노당 남로당 의원들이 세비를 당에 반납하고 200만원만 받는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프로에서는 요즘 좌익 세력 편들기에 바쁜 이(리)정애의 혼인 애로를 해결해주는 것이 나왔다. 이 공감에서는 다른 조총련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도 도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를 파괴하는 것 아닌가? 그외에 청소부 등을 도와주는 것이 나오는데 그런 것은 약자를 보호하는 척 하며 좌익 세력 확산을 노리는 것일 따름이다. 이 아름다운 가게는 산하 무슨 연대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차상위계층이라고 할까, 자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지 않아서 서류상의 이유때문에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그들까지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는 시도도 한다. 왜 정부가 띨띨하게 그런 것 하나 해결 못해서 좌익들의 세확산을 방치한단 말인가? 그들이 내건 플랭카드가 네거리에 걸려 있었다. 그 네거리 인근에 아름다운 가게가 생긴지 몇년 되었는데 얼마전엔 이 네거리에 반값등록금 미친등록금이라는 플랭카드도 걸려 있었다.
4 | 곽 교육감 사퇴 놓고 사회 각계 ‘논쟁 가열’ | 곽희섭 |
12 | [집중진단] 치솟는 물가…‘착한 가게’ 가격 비결 | 이해연 |
-----------------------------------------------------------------------------
롯데가 통큰 치킨이라는 용어 공세로 마케팅에 열중할 때 방송은 롯데마트를 가열차게 공격했었다. 그 명분은 동네 치킨점 보호였다. 어제 9시 뉴스의 착한가게 선동은 롯데마트와는 다른 방식의 일반적인 동네 (영세)자영업자 죽이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통큰 치킨은 동네치킨점에게만 해당되지만 착한가게 선동은 식당(중국집 등) 세탁소 이발소 등 다양한 자영업자를 죽일 수 있는 무서운 나쁜 뉴스였다. KBS 방식대로 하면 롯데 마트가 통큰 치킨 마케팅 공세를 할 때 롯데마트는 착한 가게였다. 왜냐하면 싸게 파는 거니까? 그때 한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먹이려고 통큰 치킨을 사러 왔다고 한 기억이 짠하다.
----------------------------------------------------------------------------------
왜 착한가게 선동이 나쁜지 KBS에게 경험과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한 수 가르쳐주마
KBS는 터무니 없이 싸게 파는 곳만 다루었다. 평소 싸게 파는 가게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빨갱이들과 곽노현의 착한 선정선동을 돕기 위해 급조해서 방문 취재 편집한 것 같다. 어떻게 된 것이 1000~2000원대 위주였다. 3000원대라고 했다면 수긍은 갔을 것이다.
먼저 이발소, 이미 이발소는 수많은 곳에서 사양화 되었다. 노인들도 미장원에 간다. 어찌된 것이 그래도 미장원이나 남성 전문 체인 이발소는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데 정통 이발소는 사라지는 것들 뿐이다. 그 이유는 이발 기술을 배우려는 지망생들이 없기 때문인데 이웃 일본에는 이발 기술이 한국처럼 외면 받지는 않는다. 일본에는 여자들도 이발사 자격증을 따고 취직한다. 남성 전문 체인 이발소의 경우는 본점이 책임지고 종사자들을 교육 공급시키는 것 같다. 고급 이발기술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군대에서 깍사가 되기가 쉽듯이 말이다.
이런데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이발가게를 운영한다면 그 이발소는 미장원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파괴를 한 것이거나 이발사가 이미 자식교육 결혼까지 다 시켜서 이발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거나 착한가게는 아니더라도 그 이발사가 착하거나 욕심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건강하거나
그러나 이런 이발소는 우리 이웃에 거의 없다. 그래서 방송의 가격 파괴 착한 가게 운운 선동은 제값도 못받는 이발소들과 미장원들의 영업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보도가 될 수 있다. 이발소들과 미용사들은 격무와 약품에 시달려서 한 순간에 몸이 갈 수도 있다. 무려 이십년 전에 미용실 요금이 6000원이었는데(그때 싼 곳이 4000원이었다) 지금도 6000원이다. 이런 식이면 그 어떤 부모가 이미용 기술을 가르치려 하겠는가. 약품가격은 오르고,, 그래서 전부 컴퓨터 두드리기나 바라는 것이 아니겠냐 말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닝기리!!!
그리도 막중하니 물러서라는 데.....
얘도 라도 놈인감????
하긴 요즈음은 라도 놈이 아니라도,
빨갱이 물든 애들은 떠날 때는
애를 진창으로 먹이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