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나 손학규는 박근혜를 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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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9-01 23:31 조회1,25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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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뿌리가 "골수좌파" 이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사건 연루자 1.000여명중 상당수가 정치권에 몸담아 노무현정권에서 정국을 주도해 나갔으며, 손학규 .김문수.박계동.이재웅, 정동영.이해찬.장영달.강창일.이강철.이상수.유홍준.정찬용.김근태.황인성.이미경.원혜영.이호응.유인태.이철 등등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다
2. 둘다 보수로 위장한 경험이 있는 "위장의 달인"이다.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민주당으로 갔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있으면서 아직 과거에 대한 진솔한 반성은 없다.
위장은 "기회주의자"와 통한다.
이들의 철학은 "왔다리갔다리"철학일 수 밖에 없고
햇빛에 따라가는 해바라기 같은 인생관이라고 볼수 있다.
나라의 최고지도자는 이래서는 안된다.
3. 철저한 반박정희, 김대중 추종 인사였다.
특히 좌파면에서는 손학규보다 김문수가 더 오리지날 좌파였다.
김문수는 민중당 창당멤버로 노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민중당은 선거공약으로
국보법페지...
예비군제도페지및 예비군법 위반자 복권...
민방위제도 페지..
군비축소...
미군철수등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한 당이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한번 좌파는 영원한 좌파가 아닐까?
그 당시 이들의 주장대로 국보법이 페지되고 예비군제도가 페지되고 미군이 철수했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 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위장의 달인!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위장했다 민주당으로 가 당대표가 되어
차기의 유력 후보가 되었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남아 박정희 이승만을 칭송(위장?)하고 있으면서
차기대통령을 넘보고 있으나 아직 시원스럽고 진솔한 과거 반성이 없다.
김문수만 해도 그렇다
어느날 갑자기 보수에 편승해 한나라당에 들어와 도지사를 하고 있고
어느날 갑자기 보수인양 이슴만과 박정희를 칭송하지만
과거 좌파에 몸담았을때 반국가적 좌파행위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고
현재 국보법페지등 좌파들의 행위에 아무런 비판이 없는 상태에서
그를 쉽게 받아드리기는 어렵다
그냥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양다리를 걸친 것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철학이 분명치 않은 분이 나라의 최고통지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 할까?
지금 종북좌파와 간첩들이 사회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는 마당에 설마? 꽨찮을꺼야? 만큼 위험한일이 더 있을까?
한순간 잘못 판단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나라의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지고
간첩이 날뛰는 휘청대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된다
4. 대통령 자질면에서 박근혜가 비교적 우월하다
박근혜는?
흔히 하는 위장전입 마져 하지않은 우월한 도덕적 덕목
국가와 결혼할 정도의 높은 애국심
"휴전선은요?"할 정도의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
칼날이 목에 들어와도 "대전은요?" 하는 높은 책임감
차떼기로 추락했던 한나라당을 천막당사로 살린 높은 지도력
항상 국민의 행복을 생각하는 높은 애민심
좌파지도자 김대중마져도 인정한 국민의 대통합의 적임자
최첨단과학의 발전을 통한 경제대국의 비젼...
이런 자질은 국민 가운데 충분히 알려져 그의 지지도는 압도적이고 탄탄하다.
게다가
연고지인 경상도에서의 열풍..
원칙을 준수하여 세종시를 지켜낸 충청권의 지지 열풍...
국민의 화합과 통합의 비젼으로 하는 전라도에서의 지지도 1위...
게다가 강원도 마져 평창올림픽 고문수락 후 지지도가 상승추세에 있다.
이처럼 박근혜의 장점은 확실한 도덕적 가치와 확고한 국가관, 원리원칙의 준수로 공정사회의 구현, 국민통합의 적임자 그리고 나라와 결혼했다고 할만큼 순수한 나라사랑 국민 사랑에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독한 골수좌파의 뿌리를 갖고있는 김문수나 손학규가 박근혜를 추월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추월하도록 놔둬도 안 될 것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김정일이와 김대중이가 사람 하나만은 제대로 찍었어요..... 노무현 찍드시....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김정일 집단은 남한을 집어 삼키기위해 전쟁을 하거나 테러를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대통령 하나만 자기 사람을 심어 놓으면 그게 바로 남한을 집어삼키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핵 때문에 위험한 게 아니라 북괴의 하수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구요.
가장 위험한 시기였던 김대중, 노무현 시절을 극복했습니다만,
이제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또 한 번의 시련을 맞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북괴놈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를 전쟁 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현재 박근혜의 대항마가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북괴와 좌빨들이 가만히 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난 대선에는 정동영이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에 근접하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그 당시 이명박은 BBK등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고, 이회창이라는 변수도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습니다.
박근혜가 너무도 순탄하게 전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만약 박근혜가 진정한 우파라면,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김정일이라면, 이런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보고 있겠습니까??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바른나라님 구구절절이 다 오른말씀인데 자질면에서 손학규 김문수보다 우월타 하셨읍니까
박근혜의원이 손학규는 좌파정당으로 갔고 김문수는 아직 전향했다는 말 못들었읍니다
다음 대통령후보는 진정한 보수 우익 후보중에서 뽑아야지 왜 빨갱이 후보들과
견주어 박근혜 후보가 우월하니 봅아야 한다구요 말씀이 너무심하십니다
선생님은 박빠십니까 박의원도 그분들과 50보 100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