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절망버스를 타고 등장한 온두라스의 배신자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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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8-30 20:23 조회1,48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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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iblueeyes/11772
구원왕 이명박
살아돌아와 기쁨에 젖은 여성.
하지만....
종북 좌익과 손잡고
깽판버스에 동참해서
본격 반정부 반기업 시위로
뒷통수침.
그야말로
"은혜를 원수로 갚기"
시전중
[출처] [본문스크랩] 은혜를 원수로 갚기 (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찜빵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정말?.. 어, 처, 구,니..가 없구나. 차라리 놔둘껄.. 그냥.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제2의 임수경이가 되겠다 이 말씀이군. 그래 너도 별로 잘나지도 못한 주제에 얼굴 값을 한답시고 까불고 있구나. 네 목숨을 구해준 정부를 배신하고 내용이 뭔지도 모르는 희망인지 절망인지 버스를 타고 누구를 구 하러 왔다고 ? 까불고 싶은대로 까불어라. 은혜를 원수로 갚는 너의 내일이 어떻게 되는지 눈을 부릅 뜨고 지켜 보겠다. 임수경이란 계집애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고 있니?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용당하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이런 자작극을 보면서 3,1운동때 유관순이 떠오르곤 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어떻게 보면 참 슬픈일이기도 합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헐~
어이가 없네.. 한 마디로 어이상실!!!
하여간 머리털 검은 것들은 은혜를 베풀면 안된다니깐...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정히 마음이 희망버스에 가 있더라도 생명의 은인인 대통령을 보아서라도 일정기간 침묵을 지키며 은인자중할 일이지..... 아무리 철없는 젊은이라지만 개념 없네요..... 일반인들의 정서와는 분명 거리감 있는 행동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누가 꼬셨을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