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가스관 협정을 하려면 조건을 달아야 한다. 첫 2년은 통과료를 지급하지 않고 예치계정에 넣어두었다가 3차년에 1차년분을 지급하고  4차년에 2차년분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해 두어야 한다.
중도에 북괴가 파이프를 잠근다든지 여차 하면 남한은 통과료 예치금 지급을 즉각 중단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ㅓㄴ제난 2년치는 깔고 가자는 말이다.  북괴가 우리를 농락하면 우리도 돈줄을 잡아맬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한두번 당했나?  그런조건 수락 안한다고 하면 미련없이 집어치우고.

절대로 하면 않 된다! 우리 모두 모여 데모합시다!
'쥐박이'라는 생쥐人을 쥑여야한다! ,,. 그는 간첩에 다름 아니다! /// 빠드~득!

한나라당에서는 무상급식이 국민들의 호응을 별로 얻지 못한다는것을 주민투표의 결과로 인하여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민노당 패거리들의 행동도 잘 파악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궁여지책으로 가스관 이야기가 거론될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요 러시아가 북한과 연합하고서 남북한 가스 송유관을 건설하면 러시아는 몇백배 손해 봅니다. 만일에 그것을 김정일이와 협약을 맺었다면  푸틴 ?! 너 정말 당신들의 국민들에게 생매장 당한다.

대추나무님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대가 있읍니다만 다만 주의할점은 가스 공급이 중단 되었을때 우리의 산업이 어떠한 피해를 불러 오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국가 안에서도 한국전력에서 각 공장에 한시간 전에 불의의 기상조건으로 인해 미리 정전 사태를 알려 준다고 합니다. 물론 알려주지 않으면 알려준것보다 20배의 손해를 본다고 기업주들은 이야기를 합니다..,,,,따라서 님의 말씀대로 그런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여 김정일이가 장난질 하면 대한민국 전체에 개스를 송유하는 공장은 엄청난 피해를 갖어올 것임은 불을보듯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북한과의 송유관 건설은 당연히 배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한시간 전에 정전사태가 있다고 알려주면 미리 대비를 합니다. 섬유공장 이야기를 하자면 알려주지(정전사태) 않았을때 기업주는 섬유나 옷감을 뜨거운 열에 기성복이나 양복을  생산해 내다가  알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정전이 되면 뜨거운 열기에 들어가 있는 옷감은 모두 녹아버림니다. 정전이 되었다고 하여 달아오른 열기는 금방 없어지는것은 아니지요 그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대추나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