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역적(逆賊)들을 소탕(掃蕩)하자!

 

 사람이 살아가는데 서로의 관계가 원만해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 일컫는다. 서로가 마음이 맞지 않아서 생긴 용어가 이해하라, 용서하라, 사랑하여라 하는 가르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지금 한 울타리에 있다면 그 울타리안 속에서는 서로가 매우 불편하게 살수 밖에 없다.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과 일치되지 않은 가운데 산다는 것은 큰 고통이다. 지금 세간의 좌파 논리를 주창하는 부류들이나 종북주의자들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분명하게 단언하고자 한다. 그들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이념하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처하는 사람들과 일치되지 않을 땐 대다수의 국민들이 더이상 이해하거나 용서하거나 사랑하기에 지쳤기에 이젠 설득과 일치와 화해 용서의 단계의 도를 완전히 넘어선 형국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제 한가지 방법밖엔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그들이 이상국으로 여기며 이적행위를 밥먹드시 해댄, 그들의 조국이랄 수 있는 곳으로 모두 싸그리 추방하야 한다. 오늘날의 마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보라! 좌파들 망동의 한가지 사례이지만 공직 교육계에까지 교묘하게 어설픈 선거판 속을 교묘히 이용해 해괴한 작탕질로 파고들어 스며있는 이런 쓰잘데 없는 악질 매국노들은 한시 바삐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되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분명하게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지수 올림에 걸림돌 외엔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이 사랑하는 이땅, 대한민국에선 대한민국 건국이념 정신을 고수하며 화홥 된 국민정신으로 사는 국민들 만이 영원한 주인이 되고 그들의 삶의 터가 될 뿐이다.

공산사회주의 종주국이 파산 선고를 한지가 이미 벌써 오래인데 그동안 모든 좌파적 음흉하고 발악하는 이적 행위가 모두 들통이나 세상 천지에 다 들어난 좌파 종북주의자들 더러운 때가 더덕 더덕 붙은 추한 면면들! 그런 주제에 남이 훙보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아직도 대한민국에 남아 빨찌산 노릇을 겁없이 자행하며 공산사회주의를 진보 라 하는 종자들을 이땅에서 모두 하루 빨리 우리땅 밖 어디에로 추방해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서 더욱 융성해 진다.

정부는 그간 작탕질한 좌파 모두를 발본 색원하여 이런 인간공해덩어리 매국노들을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납하지 말고 말끔히 청소하여 없앤 뒤 우리사회 전체가 밝은 사회되도록 똑바르게 통치하여야 한다. 더 이상 국민으로부터 욕먹지 않으려면 바로 나라 위해 목숨 바치겠다고 나선 위정자들이 제일 먼저 할 당면의 과제가 바로 이 좌파 용공주의자 무리들을 평화로워야 할 우리 사회에서 사정을 두지 말고 호되게 뿌리 뽑아 솎아내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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