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은 구속돼도 최종심까지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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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8-29 17:34 조회1,30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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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은 구속돼도 최종심까지 갈듯?.
필자는 오늘 8월 29일 오전 “구속대상 곽노현의 가증스런 거짓말”이란 제하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정치권과 국민여론은 곽노현의 즉시 사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곽노현은 본래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에 구속되더라도 무슨 거짓말로 구실을 붙여 서라도 사퇴를 미룰지 아무도 모른다.” 라는 사족을 단 일이 있다. 곽노현은 좌파의 속성상 구속이 돼도 사퇴하지 않을 것이란 유사한 취지로 글을 쓴바 있는데 그 말이 적중하는 것 같다.
가증스런 거짓말쟁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 곽노현은 오늘 8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서 연설을 했다. "제 부덕의 소치로 서울 시민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몹시 송구스럽다"라는 말 한 마디를 던지고 나서 태연스럽게 사퇴할 의사나 태도는 일절 보이지 않고 마르고 닳도록 서울시 교육감을 할 수 있는 자세로 연설을 했다는 것이다.
거짓말쟁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 곽노현은 작년 교육감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선의적으로 지원했다는 발표 이후 정치계와 사회 각계의 사퇴 압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경예산 요구를 강행했다는 것이다..
그는 동 연설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한 후 계속해서 서울시교육청을 이끌고 나가겠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교육청은 민주사회 공교육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는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를 3866억원이나 증액된 7조36억원으로 제시하면서 "전시성·낭비성 예산을 과감히 삭제했다" "학생이 다니고 싶고 부모들이 보내고 싶고 교사들이 가르치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강한 어조의 연설을 했다는 것이다.
“오는 10.26. 재 보궐선거 때 시장과 교육감을 동시에 선출하는 선거를 치루면 좋겟다”는 국민의 희망과 염원은 물 건너 갈 것 같다.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의 속성이 이 대목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입맛이 쓰다.
허나 모든 수단 방법을 총동원하여 사퇴를 압박해야 한다.
덧붙임: “구속대상 곽노현의 가증스런 거짓말”
2011.8.2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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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무상금식 해서 뒤로는 업자에게 챙겨야 보전 하는데 안됐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쿠테타가 일어야! ,,.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그 인간 참, 질(質)이 않좋은 사람!
법이 필요 없는 상황!
생활로 인한 범죄로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성인(聖人)급 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늘의 최고글은
panama님의 글인 걸로 알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대법원까지 안 간다! 에 750원을 걸겠습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좌빨판사들 지금 머리를 맞대고 곽노현 빠저나갈 법조문을 찾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