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사태 당시에 정승화는 내란 방조를 범해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정승화도 인정하듯이

김영삼은 무능했고 김대중은 빨강습니다. 만약에 전두환 노태우가 12.12 사태로 집권하지 안했다면

무능한 김영삼이나 빨강인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국가 국난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김영삼은 IMF로 국가부도를 초래해서 나라를 말아먹었고 김대중은 대북송금 5억 달러를 북한에

바쳤습니다.

1980년에는 지미카터가 미군 철수를 주장했던 시기로 아주 매우 위험한 시기였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는 경제 성장률을 10%씩 성장해서 노태우 임기 말에는 무려 국민소득이 8천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만약에 김영삼 김대중에게 그 당시에 정권이 넘어갔다면 국가 파산 혹은 외환이 겹쳤을 것입니다.

조국을 살린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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