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구국일념 때문에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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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1-23 15:20 조회1,94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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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구국일념 때문에 간곡한 호소를 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시여! 구국을 위해 설날이지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호소합니다.
북한악마정권이 FREE MASON인 그림자정부에 의해 조정을 받아오고 있는 중앙선관위가 헌법 제114조에 규정된 공명선거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주도적으로 제15대(김대중) 대통령선거와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때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던 사실은 엄연한 역사적 진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앙선관위는 그림자정부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금년 총선. 대선에서도 여전히 전자개표를 통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단정을 해도 별로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표현은 헌법기관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함부로 어느 누구나 못하는 말입니다.
필자는 중앙선관위가 종북 검사와 종북 판사와 짜고 필자를 헌법기관 명예훼손죄로 구속시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를 늘 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시도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걱정이 떠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 보호해 주셔서 그런 불행을 막아 주셨다고 ale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고 목숨을 걸고 부정. 불의. 부패와 맞붙어 싸워나갈 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 언제까지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범죄와 불법선거범죄 행위를 못 본체하면서 방치, 방관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즐거움에 도취되어야 할 설날 아침에 구국을 위한 일념 때문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렇게 호소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현실상황이 급하고 애타면 세배를 받으며 설을 즐겨야 할 설날 이 아침에 이런 글을 작성하겠습니까?
설이 지나면 또 다시 곽노현 주변사건. 정치권 돈봉투사건. 고위공직자 뇌물사건. 하나라당 비대위 등등으로 온통 시끄러울 것입니다.
애국세력들이 온통 여기에 매몰되어 정작 여론화시켜야 할 부정선거와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해 금년 총선 대선 때 부정선거가 자행될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미미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기우리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하여 금년 총선을 치루고 나서 “한나라당은 참패, 민주통합당은 대승, 통합진보당은 약진” 이라는 신문 머리기사를 대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필자가 늘 접촉하는 많은 애국인사들에게 전자개표기와 관련한 부정선거에 대해 직접 아무리 호소를 해도 관심을 기우리려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 금년 총선을 앞에 두고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저지해야 한다고 아무리 목이 터져라 하고 설득을 하려해도 말을 들으려 조차 하지 않으니 설득이 될 리가 없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왜 과거 일을 가지고 매달리세요?”
“목사님! 전자개표기 얘기는 식상해서 더 이상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님! 다른 잇슈를 가지고 애국운동을 하세요?”
“목사님! 끈질기게 외롭게 싸우시는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왜 다른 사람들이 관심밖에 있는지를 목사님도 이제는 알아차리셔야지요?” 라는 것입니다.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10.26.서울시장보궐선거가 끝난 후 지난 1월 17일까지 대검찰청 앞. 대법원 앞. 중앙선관위 앞. 한나라당사 앞 등에서 기자회견 7회를 거듭하면서 애국인사들에게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국민연합 몇 분이 겨우 참석한 가운데 외롭고도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을 뿐입니다. 아무리 지원과 협력을 호소해도 마이동풍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이 글을 읽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 분들은 이 글을 안 읽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필자의 글에 식상해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8년 이상 전자개표기와 남침땅굴 애기만 해왔기 때문에 으레히 또 전자개표기와 과거의 부정선거얘기 일 것이라고 단정해 버리고 읽어보기조차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말을 경청해 보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자세히 살펴 볼 것도 없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인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부정부패 세력 때문에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는 사실에는 이를 부인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국세력이 똘똘 뭉쳐서 이들을 당장 소멸시켜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장 소멸시킬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당장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을 소멸시킬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방법이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 네 여기 있습니다.”라고 명쾌한 대답을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구국의 지름길이 여기 있습니다.” 라고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아예 외면을 해 버립니다. 진짜 구국의 지름길이 여기 있습니다.
절대로 식상해 하지 마십시오. 거듭 말하거니와 절대로 식상해 하지 마십시오.
설 지나자마자 애국세력이 총 단결하여
첫째 제15대(김대중)와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문제를 핫 잇슈로 들고 나올 것이며
둘째 중앙선관위 중앙위원9명과 사무총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선거관련법규 정비를 하지 않고 있어서 엉망진창인 공직선거법체계를 방치하고 있는 책임을 물어 이들을 직무유기죄로 집단고발을 하는 일에 나설 것이며
셋째 부정선거방지 및 국익을 위해 개표소 전자개표제를 철폐 하고 투표소 수작업개표제 도입을 성공시키는 일에 올*인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실천에 옮기기만 하면 간단하게 대한민국의 천적이 단 1명도 국회에 진입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왜 이 일을 마다하고 온통 지엽적인 현안에만 몰입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컴퓨터 자판을 부지런히 두드리고 앉아있는 등 뒤에서 손자 손녀들이 “할아버지 세배 받으세요!!” 라고 독촉하는 소리가 세 번째 들려옵니다.
미완성 글이지만 여기서 글의 끝을 맺고 세배 받은 후에 곧바로 이 글을 인터넷에 올려야겠습니다.
2012.1.23. 설날 아침 세배 받기 직전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04-0696.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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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공평과 진리의 저울추를 드리우시고 그것으로 징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그의 Divine Justice and Righteousness로 이루실 가장 이상적인 나라를 향하여 총진군 하시는 목사님들 곁에 충정어린 돌격 부대들이 빈약하여 애 쓰시는 마음이 전이되어 옴을 느낌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하여 저들이 "못 들었다" 하는 자들 없게하시고, 환난이 지난 후에 항구적인 평강의 나라를 내리실 전능자 앞에 목사님들 모쪼록 실망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의 "때 (Chairos)"를 기억하시고 사람의 "때 (Chronos)"로 인하여 좌절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세상신은 "중도 실용"과 "서로 물고 먹는"일에 빠지게하여 정작 정신차려야 할 저울추는 보지 못하게하는 사이에 부정 저울추인 전자개표기를 운용하려는 것이라 봄니다. 이를 밝혀서 하나님의 공의와 평균한 의를 이루시려는 목사님들의 그 애국심을 늘 존경하고 있슴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계시기를 감히도... 지극히 미력이나마 위하여 기도하며... 바라고 있슴니다. 교제 오막사리 올림니다.
suny님의 댓글
suny 작성일
목사님의 충절 뼈속까지 와 닿습니다.
뻔뻔한 사람들이 얼굴을 내미는것은 뭔가 믿는구석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
제 주변 강성 우익이라는 사람들, 전자개표기 조작문제는 잘 안믿더군요.
사람들이 안일한듯.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정창화 목사님, 우선 한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혹시 우리 선거법에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등 공직선거법에 의한 선거에서 국민이 투표한 투표용지의 원본을 얼마 동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관해야 한다는 법 조항이 없습니까? 만일 그 보관기간이 해당공직자의 임기보다 짧다면 그 기간을 반드시 해당공직자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로 법을 개정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일 듯합니다.
설마 지금 김대중과 노무현의 선거 투표원본들이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지는 않겠지요? 저는 이런 계산도 해 보았습니다. 만일 우리 국민 1,500만 명이 대통령 선거에 투표했다고 할 때, 그 투표에 대한 수 개표에 얼마나 많은 인원과 시간이 필요 할까 하는 의문입니다.
한 사람이 하루 24시간 동안 과연 몇표나 개표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개표는 쉬지 않고 교대로 계속된다는 가정으로 말입니다. 저는 대략 일인당 하루에 24,000표를 개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전국적으로는 620명 정도의 요원이 필요하니까 하루 3교대로 계산하면 총 1,860이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물론 6,000 여명이 동시에 개표한다면 단 8시간 만에 전국의 모든 투표지를 확인하여 계수 할 수 있겠지요. 빨리빨리 병에 중증인 우리 국민이 시간을 못 기다려 아마 난리를 치겠지요?
정부와 선관위의 공정한 개표의지만 있다면 대한민국 정부가 그 정도의 개표인원을 동원하는 일이야 전혀 어렵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정창화 목사님의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은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선거부정의 의지를 가진 범죄자라면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을 충분히 생각 할 수 있겠지요. 따라서 저는 그런 폐단을 막기위해 우선 전자개표기에 의해 개표를 한 다음 곧 바로 전국적으로 수 작업에 의한 개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개표는 일주일 동안 이라도 상관없겠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목사님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들은 올리시는데 질문들이나 토론이 생겨도 feed back을 주시지 않는군요. 몇차레 경험하는 일인데, 필명 소나무님, 김진철 님 들은, 예컨데, 글들이 떠서 가끔 댓글 드려도 아무런 반응도 대꾸도 토론도 반응도 주시지 않으니까 그냥 식어지더라구요.... 목사님들, 이 댓글 읽으시면 한마디 대답이라도 하여 주십시요.
정창화님의 댓글
정창화 작성일
오막사리님.suny님 감사합니다.
애국손녀님!
지난번 헉헉해 대면서 펌하신데 대해 이제 감사를 드립니다.
안 믿는 것은 몰라서입니다.
전산전문가들은 100% 조작가능성 있다고 믿고 있으나 비전문가들이
오히려 아는체 하면서 안 믿습니다.
만토스님!
1.투표지 보관 기간은 1994.3.16.이른바 통합선거법이 제정되기 전 까지는 임기종료 때 까지 보관토록규정되어 있었으나 새로 선거법이 제정되면서 선거가 끝난 후 1개월 소송쟁송이 있을 경우 쟁송이 끝난 후 1개월 후 까지 보관합니다. 저 개인생각으로는 개정전의 규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 개표관계는 님의 생각과 좀 다릅니다.
저도 정확한 답변을 못합니다.
선관위 직원들 은행원들에게 여러차례 알아 보앗으나 제가 실제로 실험을 못해 보았기 때문에 말씀을 못드립니다.다만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자마자 수작업개표를 하게 되면 30분 내지 1시간미만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현행대로 개표소 전자개표가 4시간 51분이 소요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른 것은 틀림없습니다.
신속한 개표를 위해서 전자개표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마 30분은 더 잡아야 할 것 같고 1시간 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짐작만 합니다. 여러사람들의 말을 종합ㄹ해 보면 말입니다.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후 수개표 육안 확인은 바랍직한 방법이라 여겨지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투표소 수개표로 간단히 개표를 마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개혁님!
이 정도면 feed back이 되었는지요?
실은 제가 너무 바빠서 글을 올린 후 다시 돌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는 될 수 잇는대로 개혁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목사님, 이렇게 서로 대화들을 하시는 것을 보니까 더욱 존경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힘쓰시는 애국성업에 주님의 도우심이 늘 있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