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서 목숨을 걸고서 남베트남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서 싸우셨던 젊은이들 무려 죽은 사람이

5천명. 고엽제 환자 수만명. 그렇지만 사회는 이와는 다르다. 그 누구하나 고엽제 환자에게 월남전

참전 전우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들은 사회에 냉대에 꼴통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반미 친북 좌파 이들은 민주화 보상금액에 따라서 수억원을 챙겼다. 심지어 동의대 사건 마저

의인으로 간주 많은 보상금을 주었다. 순직한 경찰은 무슨 죄인가? 방화죄는 최고 사형에 이르는

범죄이다. 반미 친북 좌파하면 사람들에게 영리하고 천재적으로 취급 받는다.

한국은 월남 전야를 방불케하는 반미 친북 좌익이 판을 친다. 해결책은 군대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권력은 총구에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다한다면 반드시 보상과 혜택을 줘서 자손만대로 행복한 삶을 선사해야

한다. 빨갱이 짓을 하면 반드시 사회에 암매장해야 한다.

국군 장병들은 국가가 공산주의 이념이 판치고 친북 종북이 정치권에 대세를 이룩다면 반드시

궐기해서 친북 좌파들을 모조리 추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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