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장 파면하고 썩어빠진 보훈처도 해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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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1-24 10:05 조회1,6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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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한다.
국가의 마지막 보루인 국군을 천시하는 보훈처는 그 역할을 할 것이 없다.
오히려 반역자들을 우대하는 이런 보훈처는 사라져야 마땅하다.
보훈처는 한미연합사 해체기한의 무기한 연장을 위해 나서야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죄를 저질렀다.
반역을 도모한 자들을 우대하고 참전자들을 개취급한 보훈처는 해체되어야 한다.
그리고 멸공구국단을 신설하여
멸공을 실천한 애국자들에게 포상해야 한다.
국가기관 이름자체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공산북괴를 헌법상 북괴 공산독재집단으로 정해야 하고,
이에 의해 멸공구국단은 멸공으로 나라구한 애국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임을
각인시키면 함부로 반역자들을 위해 포상하는 병신짓을 하기 어렵게 된다.
단순히 국군을 유지한다고 해서 나라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국군의 위대한 참전정신을 숭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정규군 미필자는 주민등록증 발급을 하지 말고,
100년 전으로 소급해서 주민증 말소해야 한다.
정규군 미필자는 얼굴을 절대로 들고 다니면 안되도록 경찰과 국군이 단속하고,
위반자는 현장에서 구타하여 팔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거리에서 반드시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도록 해야 한다.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인간들이니 그리해야 한다.
멸공구국단은 기존에 보훈처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하며
나아가 해체완성단계에 도달(한미연합사령부는 이미 7할 이상 해체되었음)
한 한미연합사를 완전복원하고 무기한 연장을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리고 반미종북 쓰레기들을 처단하는 예하 정규군 군단급 병력을 두어
이전 삼청교육대 역할을 해야 한다.
삼청교육대는 반미종북 불순분자외에 깡패나 데모 직업꾼들을
전부 잡아 체포하여 구타와 사형을 수시로 집행하는 기관이어야 한다.
댓글목록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군대도 안갔다온넘이 병무행정을 총괄한다니 ㅉㅉㅉ 개명바기 머리엔 도대체 머가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