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박명기에게 2억원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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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8-28 17:05 조회1,4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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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이 서울시교육감 후보였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을 주었다고 하네요.
하여튼 개새끼들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8/2011082800790.html
서울시교육감 선거 다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곽노현이 추진한 무상급식도 전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곽노현 아가리를 식칼로 확 찢어야 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시벌 개자식 시골 영감님들도 5천원 짜리 밥한그릇 얻어먹고 50배물었다 (25만원).
생활이 어려워서 도와 줬다고?. 우리시스템 애국하는데 돈이없다 얼마나 도와줄꺼냐?
정말 부들부들 떨린다.어제도 욕했지만 오늘도 이빨갱이 개자식 너에겐 강력통치만이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정말 썩었습니다..... 정말 썩었습니다.....
교육감 선거 다시해야겠네요.....
대한민국 부패는 거지와 부자, 좌우상하가 없습니다.
신문을 보니 아주 통쾌한 뉴스로군요.
2억원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빚지고 있는 상대후보가
불쌍해서 줬다네요. 대가성이 없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게 대가성이지 뭐가 대가성이란 말이오?????
선거에 나오지 말라는 게 대가성이 아니라면.....
뭐가 대가성인지...
좀 더 알아나 봤으면....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한마디로 꼼수 변명 궤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