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에서 명바기가 바라만보고 있는 빨갱이들 (야당포함)이 전쟁이나면 빨찌산으로
전환한다는것이 문제지요.
빨갱이 소탕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적화가 쉽게 되진 않을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되,
그걸 무기로 안일한 생각을 가져 빨갱이 소탕을 게을리 해서는 아니 됩니다.
적화가 쉽게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적화가 쉽게 되지 않기위해 빨갱이를 소탕한다! 이렇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오이’ 님 말처럼 적화는 쉽게 되지 않을 겁니다.

조직되지 않은 대다수 국민은 조직적행동을 하는 소수(적화세력)을 못당합니다.
공산화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상태라면...
아무리 북한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더라도...
협박, 총칼, 거짓선동에 얼마든지 적화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들의 위장전술(평화, 희망, 진보....)을 일반인들은 구분못합니다.
다들 살기 바쁘고...국가에 대하여 무관심하고....당장 돈되는 일도 아니고...
미군만빠지면 적화는 누워서 떡먹기...
지상, 지하, 땅굴....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는 종북주의자들....
고영주씨 말에 따르면 이미 1/3이 적화세력 범주에 들어있다지요.

그리고 보수주의자들의 분열...
지난번 서울시 교육감선거가 그 단적인 예라 생각됩니다.
좌파는 단일후보만들어 냈는데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래알 같았지요.

우리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에게 완전히 정복당한 것입니다.
이승만을 독재자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는 자들과,
박정희를 독재자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는 자들이,
북괴의 전략에 말려들어 민주화를 외치다가 빨갱이들에게 정복당하고 말았으니,
방송인은 위원장이란 호칭을 기피했다가는 해고당할 수 있는 형국입니다.

이미 적화는 거의 다 이뤄진 상태이고 끝마무리 정리작업이 지금 진행중에 있는 듯!
과거 빨갱이짓한 것은 모두 무죄이고 빨갱이란 말 자체도 금기시 되어 대다수 국민은 함구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공활동은 독재로 규정된 반면 용공활동이 민주화운동(유공자)으로..
이것이 적화된 상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 이야기는
북한에 있는 정일이네 게시판에 가서 쓰시고,
이곳에는 그런 이야길 쓰면,
짜증납니다.
무슨 뜻인 줄은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