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자하니 염병지랄 하고 있네 병신새끼들
세상에 범죄구성요건 성립을 부리핑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있냐?  병신새끼들아
언재부터 수사검사들 편하게 협조했냐?

요새말하는 수사에 협조하는 넘은 정상참작해서 불구속이라고 해볼까하고 개통빡굴리는것 같은대...
선거 나왔다가 경선에 한넘이 양보해서 좌파가 단독출마하고 애국세력이 여럿이나와 표가 갈라져
당선된것 갔은대....

노현아 이것이 무죄면 전국에 선거법 걸릴넘이 없다고본다
충남 촌동네 어르신들께서  갈비탕 5.000원짜리 생각없이 먹고 25만원씩 토해낸것 알고있지?
선거때 고생했다고 5만원씩 받았다가 몇달후에 250만원씩 기어내놓은것도 상기해라...

노현아 네가 명기를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러는것 아니다 
명기는 잘못돼면 100억에 빵을 몇년가 살지 모른단다. 너땜문에 훌륭하신 교육감님 쯔즛 쯔즛....  

이것뿐만 아니다 2억전달한 친구 그놈도 성치 못하단다(100%선거사범 해당될수있음)
그리고 2억원 형성과정에 불법선거자금 협조 한넘들 여러명 계좌 추적하면 골로간다 
네말이 사실이라면 공범들이 한두놈이 아니다는것이고...

어르신 말씀이 생각난다 내가 서울교육감이 아니지만은.
자고로 솜집에가면 언잰가 옷에 솜이뭍고. 패인트 집 들락거리면 패인트 뭍는다고
얼른 얼른 준비해라 한강물 미즉지근할때 너무 추우면 낙하가 잘안된다고 하드라만......

한가지 더  에헴..
명기는 노현이 네가 준돈이 1억 3.000이다고 했고 너는 친한 친구를 통해서 전달한 돈이 2억이라고
전국민 앞에서 자복했는대  그렇다면 7.000만원이 어디 갔느냐
부조리 하면 100% 배달사고 난다고 하드만 ....
이참에 검사님께 다른것은 접어두고 배달사고 이건을 중점수사해달라고 부탁해라. 더런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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