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이고 법학자입니다. 올바름만 배웠습니다 - 곽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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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1-08-28 18:26 조회1,3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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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결과에 승복하고 즉각 사퇴하겠다고 기자회견 후 시울 시민에게 인사 올리는 오세훈 전 시장과, 선의로 2억원을 준 것은 매수 행위가 아니며, 자신이 법학자이자 교육자이고 올바름만 배웠으므로 공권력은 명확한 검을 휘둘르라는 곽노현 빨갱이 개새끼의 기자회견 장면 - 반공 애국자와 빨갱이 개새끼의 면상은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저는 법학자이자 교육자입니다. 법으로부터 올바름을 배웠습니다. 교육으로부터 정직을 배웠습니다. 올바름과 정직이 제 인생의 나침반이자 안내자였습니다. 흔히 선거는 혼탁한 거라 하지만 제가 강의실에서 가르친 바와 같이 법과 원칙에 충실하게 선거운동의 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나는 법학자이자 교육자이며 올바름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나침반이 고장나서 법을 교묘하게 어기며 교육자 행세를 한 빨갱이었고, 올바름 보다는 깽판 치고 살살이 처럼 뒷 거래나 하며 대한민국 교육과 경제를 파탄내기 위해 목숨 걸고 교육감에 당선된 추악한 빨갱이 개새끼랍니다.
『박명기 교수와의 후보단일화는 민주진보진영의 중재와 박명기 교수의 결단에 의해 정해진 것이며 대가와 관련한 어떠한 얘기도 없었습니다』『저는 박명기 후보와 철저하게 반칙 없는 후보단일화를 이뤄냈고 취임 이후 선거와 무관하게 그분의 딱한 사정을 보고 선의의 지원을 했습니다. 이것을 후보직 매수행위로 취급해야 되나요? 』저는 박명기 후보와 철저하게 반칙 없는 후보단일화를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단일화로 교육감에 당선되면 선의로 2억원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것을 매수행위를 한 추악한 빨갱이 개새끼라고 하다니 정말 억울합니다.
『법의 특징과 수단은 합법성에 있고 목적은 인간다운 행복한 삶입니다. 합법성만 강조하고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가 되고 그건 법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권력은 명확한 검을 휘둘러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검이 아니라 살리는 검을 사용해야 됩니다』법의 특징과 수단은 합법성에 있고 목적은 인간다운 행복한 삶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추악한 빨갱이 개새끼는 법의 합법성을 논할 자격도 없고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는 추악한 빨갱이 개새끼 랍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감빵에 가서 조용히 썩겠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개자식!!!
둘러치기는 잘 하누만.....
엎어치나 메어치나...
그게 그건 줄 모르고.....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초록’님의 名각색에 다시 한 번 佛下寶!! 를 외칩니다.
계속 봐도 아깝지 않을 명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