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쁜사람 완전 거부해요 -1회 전남의 신동 빨갱이 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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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08-27 19:09 조회1,3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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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쁜사람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1회 전남의 신동 빨갱이 천정배
기름에는 그냥 기름이 있고 참기름이 있듯이 사람도 나쁜사람있고
참나쁜사람이 존재한다. 이런 참나쁜사람은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서
반복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나쁜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도록
해야하겠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특히 한국인은 곧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천정배의 붉은 이력
2010년 7월 24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유명환 외교장관은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들을 했다
“왜 민주주의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느냐”
“북한의 도발을 우려들 하는데 그러면 계속 북한한테 당하고도 제발 봐주시오라고 해야 하느냐”
“친북성향의 젊은이들이 전쟁이냐 평화냐고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고 해서 다 넘어가고...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가 유지되지 못한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
“ 당국자는 ‘진보적인 젊은이들이 왜 군부독재와 싸워서 민주주의를 하고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을 찬양하면서 북한 독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느냐’고 지적했다.
“나라로서의 체신과 위신, 격(格)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버릴 데 없이 귀하고 타당한 발언이다.
천정배는 유명환의 발언이 보도되자마자 7월 26일 유명환의 발언을 ‘젊은 야당지지층을 친북세력으로 몰아간 반민주적인 폭언’이라고 해석하면서 해임을 촉구했다. “반민주적 발언”이라는 말은 북한 용어로 “반동분자”라는 말이다. 이 나라 애국세력은 “민주화”가 “공산화”이고, “민주화세력”이 “빨갱이들”이라는 것을 경험들로부터 이미 터득한지 오래다. 천정배는 이런 현실을 한참 모르고 몽상 속에 있는 모양이다. -지만원박사
2002년2월6일에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악의 축이라고 하자 미국을 비방하면서 북한을 옹호 했고, 2003년3월26일 이라크파병 반대 서명을 했다.
2003년4월18일에는 이적집단으로 대법원 판결이 난 한총련을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2003년8월7일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해외인사귀국추진위)에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강정구,이장희, 김원웅, 박원순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해외거주 빨갱이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귀국시키라는 운동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광분하였으며
2005년10월 김종빈 검찰총장이 북한 앞잡이 강정구를 구속하려 하자 “헌정사상 처음”으로 법무장관의 지휘권을 발동하여 빨갱이 강정구를 구속하지 못하게 하여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게 만들었고, 2006년1월14일 법무장관 감투와는 어울리지 않게
"좇도 아닌 새끼 네 놈(4명)이 이 신문 저 신문 돌아다니면서 칼럼을 쓴다. 옛날 같으면 당장 구속시켰다", "헌법학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들이 헌법 전문가입네 하고 떠들고 있다. 나도 서울대 나왔지만 서울대 나온 새끼들이 상고 나온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라며 막말을 했다.
천정배는 노무현때 법무장관을 했고 김정일의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민주당내에서는 혼자 똑똑한 체를 하여 별 주목을 못받는 차에 이번에 안산시를 내팽개치고 얍삽하게 관악구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참 나쁜사람이다.
기름에는 그냥 기름이 있고 참기름이 있듯이 사람도 나쁜사람있고
참나쁜사람이 존재한다. 이런 참나쁜사람은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서
반복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나쁜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도록
해야하겠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특히 한국인은 곧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천정배의 붉은 이력
2010년 7월 24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유명환 외교장관은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들을 했다
“왜 민주주의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느냐”
“북한의 도발을 우려들 하는데 그러면 계속 북한한테 당하고도 제발 봐주시오라고 해야 하느냐”
“친북성향의 젊은이들이 전쟁이냐 평화냐고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고 해서 다 넘어가고...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가 유지되지 못한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
“ 당국자는 ‘진보적인 젊은이들이 왜 군부독재와 싸워서 민주주의를 하고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을 찬양하면서 북한 독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느냐’고 지적했다.
“나라로서의 체신과 위신, 격(格)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버릴 데 없이 귀하고 타당한 발언이다.
천정배는 유명환의 발언이 보도되자마자 7월 26일 유명환의 발언을 ‘젊은 야당지지층을 친북세력으로 몰아간 반민주적인 폭언’이라고 해석하면서 해임을 촉구했다. “반민주적 발언”이라는 말은 북한 용어로 “반동분자”라는 말이다. 이 나라 애국세력은 “민주화”가 “공산화”이고, “민주화세력”이 “빨갱이들”이라는 것을 경험들로부터 이미 터득한지 오래다. 천정배는 이런 현실을 한참 모르고 몽상 속에 있는 모양이다. -지만원박사
2002년2월6일에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악의 축이라고 하자 미국을 비방하면서 북한을 옹호 했고, 2003년3월26일 이라크파병 반대 서명을 했다.
2003년4월18일에는 이적집단으로 대법원 판결이 난 한총련을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2003년8월7일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해외인사귀국추진위)에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강정구,이장희, 김원웅, 박원순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해외거주 빨갱이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귀국시키라는 운동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광분하였으며
2005년10월 김종빈 검찰총장이 북한 앞잡이 강정구를 구속하려 하자 “헌정사상 처음”으로 법무장관의 지휘권을 발동하여 빨갱이 강정구를 구속하지 못하게 하여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게 만들었고, 2006년1월14일 법무장관 감투와는 어울리지 않게
"좇도 아닌 새끼 네 놈(4명)이 이 신문 저 신문 돌아다니면서 칼럼을 쓴다. 옛날 같으면 당장 구속시켰다", "헌법학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들이 헌법 전문가입네 하고 떠들고 있다. 나도 서울대 나왔지만 서울대 나온 새끼들이 상고 나온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라며 막말을 했다.
천정배는 노무현때 법무장관을 했고 김정일의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민주당내에서는 혼자 똑똑한 체를 하여 별 주목을 못받는 차에 이번에 안산시를 내팽개치고 얍삽하게 관악구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참 나쁜사람이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나쁜사람 정도가 아니라 저질스런 잡배지요. 고양이하고 호랑이를 비교할수가 없듯이, 천정배는 격이 낮은 저질스런 인간에 불과합니다.
잽싸게 서울시장 선거판에 뛰어드는 폼새가 서울에 사는 특정지역사람들에게는 반가워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밖의 사람들에게는 천박스러워 보이지요.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도포입고 갓쓰고 논 갈아도 지멋이다.
인간의 지혜와 판별력을 더럽게 활용하여 존재하려는 권력 지향형!
메뚜기 뛰어봤자 풀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