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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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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8-28 02:52 조회1,26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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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에 대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구글에서는 약 1천8백만개가 검색되었고,
네이버뉴스만 해도 약 6만건 정도가 검색되었습니다.
그 중 정치적 논란이 된 뉴스들로만 추렸습니다.
시간이 걸려서 일일이 링크는 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뉴스를 보시려면, 제목 전체를 넣어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2009.11.29 노회찬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주장

2010.02.02 원희룡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주장

2010.02.04 노회찬 원희룡 말에 동감, 오세훈 입장 밝혀라, 여야 무상급식연대 제안

2010.02.21 노회찬 오세훈 무상급식 입장 밝혀라 거듭 주장

2010.03.10 나경원 무상급식 전면실시 반대, 재정여건이 허락하면 점진적으로 하는 것은 찬성

2010.03.10 홍준표 무상급식은 얼치기 좌파의 공약

2010.03.16 원희룡 무상급식 아닌 의무급식, 이념공세로 왜곡 말아야

2010.03.18 오세훈 무상급식 보다는 공고육강화가 더 중요해

2010.04.14 오세훈 무상급식은 소득하위 30%까지

2010.04.21 한명숙 초중등 무상급식 전면실시, 무상보육 80%확대하겠다

2010.04.30 나경원-원희룡 나경원으로 후보 단일화 (무상급식 제외)

2010.05.07 오세훈 전면무상급식예산 공고육에 써야

2010.05.11 오세훈 3무(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학교 vs 한명숙 무상급식 + 무상보육

2010.05.19 오세훈 무상급식은 참여정부 때 이미 폐기된 것

2010.05.20 오세훈 '한명숙식 무상급식은 서민세금으로 부자아이들 밥먹이는 것'

2010.06.02 오세훈 재선 성공

2010.06.02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장악(시의회 의원 79명으로 4분의3을 차지)
                예산 심의의결,집행 등 막강권한

2010.06.05 오세훈 무상급식 반대 원칙고수하겠다

2010.06.06 곽노현 내년부터 초등 전면무상급식 실시하겠다

2010.06.07 오세훈 곽노현 갈등고조

2010.06.08 민주당 소속 21개 구청장 : 오세훈, 시정 전면 수정하라

2010.06.09 오세훈 산적한 현안 대화로 풀겠다.

2010.06.24 학교급식운동본부, 전교조 본부서 '무상급식 전략' 간담회 개최

2010.07.01 곽노현 무상급식 예산확보 문제 없다.

2010.08.08 서울시의회 내년부터 초등 무상급식 추진

2010.08.24 서울시의회 전면 무상급식 조례안 발의

2010.08.26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거버넌스' 불참, 오세훈, 서울시의회 충돌
                오세훈,  학부모는 학교안전에 더 관심, 교육현안을 배제한 무상급식에는 참여 불가

2010.09.09 '서울 교육현안 논의' 민관협의회 출범

2010.10.05 서울시의회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발의

2010.10.06 서울시-서울시의회, 무상급식 협상 결렬

2010.10.21 오세훈-곽노현, 무상급식 논의 무산

2010.10.28 서울 내년 무상급식 유력, 초득 1~4학년 대상

2010.11.03 오세훈 서울시의회와 힘겨루기, 당 지원 절실

2010.11.08 서울시의회 의장 : 무상급식과 예산 연계하겠다.

2010.11.11 (여론조사) 서울시민 56.1% 무상급식보다 3無학교 우선 실시해야 - 조사기관:리서치앤리서치(R&R)

2010.11.12 오세훈-서울시구청장협의회 무상급식 놓고 전면전

2010.11.12 이인영(민주당최고위원) : 무상급식 예산지원 거부한 오세훈은 나쁜 독재시장

2010.11.16 오세훈 무상급식예산 0원 배정 야권 반발확산

2010.11.17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조례 25일 처리 강행

2010.12.01 '무상급식안' 통과 앞둔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 의장석 점거

2010.12.01 서울시 '무상급식 조례안' 시의회 통과

2010.12.02 오세훈 시장, 의회 출석 전면 거부

2010.12.02 오세훈 시장, 시의회 횡포 묵과할 수 없다.

2010.12.03 오세훈 민주당의 망국적 포퓰리즘 강력대응하겠다

2010.12.06 오세훈 무상급식 끝장토론 하자

2010.12.06 시민단체 및 야당 '오세훈, 포퓰리즘 망언 사과하라'

2010.12.06 정두언 무상급식은 전형적인 남미식 포퓰리즘

2010.12.06 전여옥 '외롭게 싸우는 오세훈에 힘 실어줘야'

2010.12.07 오세훈 시민의 힘으로 무상급식 막아달라

2010.12.07 오세훈 무상급식 TV토론 거듭주장

2010.12.09 무상급식 범시민,사외단체 비상대책회의(풀뿌리시민단체네트워크,서울연대,친환경무상급식운동본부 등)

2010.12.09 진보단체, 오세훈 시장 시의회 출석 요구

2010.12.09 진보단체, 시민 뜻 계속 외면하면 오세훈 퇴진운동

2010.12.12 오세훈, '무상급식 싸우자 했더니 한나라당 의원들 발빼' (중앙선데이 인터뷰)

2010.12.13 오세훈, '무상급식이 대선출마용? 본래의 뜻 왜곡'

2010.12.14 민주당 서울시의원, 무상급식 반대 오세훈 규탄대회

2010.12.15 김문수, 무상급식 사실상 수용

2010.12.16 김문수, 무상급식 수용 아니다. 원칙 지킨 것일 뿐, 친환경 학교급식은 김지사의 원래 공약

2010.12.16 오세훈, 무상급식 볼모 예산삭감 좌시 않겠다

2010.12.16 오세훈, 망국적 포퓰리즘 물러서지 않겠다

2010.12.18 서울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예산안 29일 의결, 오세훈 고소하겠다

2010.12.18 오세훈-민주당 TV토론 무산

2010.12.20 서울시, '무상급식 조례안' 거부권 행사

2010.12.20 서울시, '무상급식 조례안' 재의 요구

2010.12.21 오세훈-교총 '무상급식반대' 공동선언

2010.12.21 서울시, 주요 일간지에 무상급식 비판광고 게재

2010.12.21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무상급식 비판광고' 사과 안하면 법적대응

2010.12.24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협의 재개할듯

2010.12.27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협의 불발

2010.12.28 오세훈, 무상급식은 무차별적 현금 나눠주기식 복지

2010.12.29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협상 결렬

2010.12.29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조례안 재의결

2010.12.29 서울시의회, 오세훈 시장 직무유기로 고발

2010.12.30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예산안 단독처리

2010.12.30 오세훈, 무상급식 예산 집행 안 할 것

2010.12.30 서울시, 무상급식 조례안 대법원 제소

2010.12.30 오세훈-한국교총 무상급식반대 공동선언

2011.01.05 서울시, 무상급식조례공포 거부

2011.01.06 서울시의회 무상급식조례 직권공포

2011.01.06 서울시, 무상급식조례 직권공포 '대법원 제소'

2011.01.07 민주당,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의료' 추진

2011.01.09 오세훈, 민주당 무상의료에 대해 맹공퍼부어

2011.01.09 오세훈, '민주당 복지정책은 망국적 포퓰리즘'

2011.01.10 공지영-전원책 무상급식 공방

2011.01.10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 최초 제안

2011.01.10 곽노현, 학교혼란 초래할 것 주민투표 반대

2011.01.10 서울시의회, 주민투표제안 반대

2011.01.10 민주당, 서울시장선거 다시하면 주민투표 검토

2011.01.13 남경필, '무상급식, 복지 포퓰리즘으로 단정 못해'

2011.01.17 박지원, '오세훈, 대권놀음 위해 무상급식 공격'

2011.01.17 검찰, '무상급식 광고' 오세훈 수사 착수

2011.01.21 오세훈, "무상급식 전선은 낙동강 전선"

2011.01.24 오세훈,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2011.01.26 김문수, 주민투표 반대 직격탄 '애들 밥 먹이는 문제 갖고 주민투표라니...'

2011.01.26 김문수, '도의회 부정하면 도정못해'

2011.01.31 오세훈, '민주당 무상시리즈는 통일에 대한 고민이 없는 무책임한 정책'

이부분은 이념에 대해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에 원문을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124901

2011.01.31 보수단체, 서울시에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신청서 제출

2011.02.09 무상급식연대, 오세훈 시장 국민감사 청구

2011.02.13 오세훈, '北은 불안조장, 민주당은 표 매수'

2011.02.14 유시민, 민주당 무상복지 비판

2011.02.15 오세훈 '양화대교 공사 기필코 마무리'(시의회가 양화대교를 무상급식과 연계하던 중이었음)

2011.02.14 오세훈 '무상복지보다 일자리가 중요'

2011.02.25 허광태 시의장 '오세훈 시장 거취 표명하라'

2011.03.11 오세훈 '무상복지는 나라 거덜내는 나쁜 복지'

2011.04.06 오세훈 '무상급식 협상용 추경 없다'

2011.04.07 오세훈 '시의회 출석거부 입장 변함 없다'

2011.04.17 무상급식반대 거리 서명운동 스타트

2011.04.19 오세훈 '부국강병론'으로 대선출마 시사

2011.04.22 주민투표 서명자 25만명

2011.05.03 송월주(불교계 원로), 오세훈 시장의 단계적 무상급식 적극 지지

2011.05.22 무상급식투표 서명 100일, 35만명 돌파

2011.05.25 무상급식 찬반 투표 가시화...서명자 42만 넘어

2011.06.02 친이성향 보수단체 발대식에 오세훈·김문수 참석

이부분은 오세훈 시장이 이명박라인인지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뉴스라 생각해서 원문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56455

2011.06.08 무상급식 반대 투표 서명 65만명 넘어

2011.06.10 YS '무상급식은 잘못', 오세훈 지원사격

2011.06.10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8월 강행

2011.06.14 오세훈, '지금은 대선입장 밝힐 시점 아냐'

2011.06.14 71만 서명 ... 무상급식 주민투표 8월말 실시할듯

2011.06.15 남경필,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철회하라'

2011.06.15 오세훈-남경필, 무상급식 논쟁

2011.06.16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 80만 서명

2011.06.18 野,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대권놀음, 입장 밝혀야

2011.06.20 이회창, '오세훈, 기회 왔을때 운명 걸어야'

2011.06.20 오세훈 시장 반년 만에 시의회 출석, 쟁점 놓고 공방

2011.06.20 이해찬 전 총리, 무상급식 주민투표 오세훈 시장 맹비난

2011.06.20 오세훈, 황우여에 '무상급식 주민투표' 협조 요청

2011.06.21 남경필 '손학규, 무상급식 해결 나서야'

2011.06.21 남경필 '무상급식 주문투표 중단해야'

2011.06.21 곽노현 '무상급식 투표 법적하자 여부 검토'

2011.06.22 김무성 '무상급식 못 막으면 당 간판 내려야'

2011.06.22 정몽준·김무성등 與중진 '오세훈 구하기' 팔걷었다

2011.06.22 김문수 "오세훈 무상급식 투표, 그럴 사안인지 의문"

2011.06.23 오세훈 "대선출마, 연내 입장표명"

2011.06.23 홍준표 "아군 장수 등에 칼 꽂는 행위 안 돼"

홍준표가 주민투표에 나서는 오세훈을 아군 장수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원문을 링크합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6/23/70986.html

2011.06.24 오세훈 "주민투표는 나라 미래 가늠하는 분수령"

2011.06.24 원희룡,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 당이 주민투표에 힘 실어줘야'

2011.06.27 오세훈, "포퓰리즘 후보들과 당 함께 할 수 있겠나"

이부분도 33.3%대한 오세훈의 입장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기사이기에 원문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147188

2011.06.29 오세훈 "퍼주기 따라하기, 당대표 자격 없다"

2011.06.27 유승민, "무상급식 전면 실시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중 발췌했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주장한 거라도 옳은 길이라면 받아야 되고, 또 무상급식 같이 우리 아이들 밥을 먹이는 문제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상보육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63841


2010.07.03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3분의 1 참여 자신한다"

2011.07.05 홍준표 신임대표 "서민정책 강화한다…무상급식엔 반대"

2011.07.06 홍준표 새대표 "서울 무상급식 저지 黨차원 지원"

2011.07.06 김진표, "무상급식 주민투표 철회해야"

2011.07.11 무상급식 주민투표 대리서명 의혹

2011.07.11 시민단체 주민투표 저지 행정소송 낼것

2011.07.13 홍사덕, 무상급식 주민투표 "과연 옳은가"

친박 원로의 의견이라서 이부분도 원문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68606

2011.07.14 곽노현, "무상급식 주민투표 부적절하지만 투표 시 승리 확신"

좌빨들이 처음부터 부결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원문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68567

2011.07.15 與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적극 지지

2011.07.18 '무상급식 黨지원' 유승민 나홀로 반대목청

2011.07.18 원희룡 "오세훈, 주민투표 결과에 시장직 안 건다"

2011.07.18 남경필, "주민투표 여전히 반대, 정치적 타협해야"

2011.07.19 시민단체, 무상급식 주민투표 정지 가처분신청

2011.07.20 김문수, 오세훈 비난. "애들 밥 안주는 게 보수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222

2011.07.20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안 확정

2011.07.21 송영길 인천시장, "무상급식 투표 정치적 악용 우려"

2011.07.25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증거보전 신청 기각

2011.07.25 무상급식 주민투표 28일 발의,내달 24일 투표

2011.07.27 민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 취소하라"

2011.07.27 폭우로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 잠정 연기

2011.07.28 이종구 "무상급식, 사회주의로 가는 길"

2011.08.01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

2011.08.01 민주, 무상급식 투표 발의에 강력 대응

2011.08.01 야권,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나쁜투표, 투표거부운동

2011.08.12 오세훈, 대선불출마 선언

2011.08.13 오세훈-곽노현 무상급식 TV토론

2011.08.14 이종구 "투표율 25% 미달시 오세훈 물러나야"

2011.08.14 진성호 "오세훈, 주민투표에 시장직 걸어라"

2011.08.14 무상급식 주민투표 연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591823

2011.08.16 박형준 "李대통령, 오세훈과 인식 같을 것"
이것도 중요한 기사인듯 해서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13416

2011.08.16 법원, '무상급식 주민투표' 집행정지 기각

2011.08.18 나경원, "黨조직의 3분의 1만 움직여… 친박·소장파들 남 일 보듯해"
이것도 중요한 기사인듯 해서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298373

2011.08.18 유승민,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쓴소리 "손 떼야"

2011.08.18 "투표율 33.3%를 넘겨라" 홍준표·오세훈 긴급 회동

2011.08.18 정몽준 "난 오세훈 편, 재정은 어려운 분에게 써야지"

2011.08.18 서울시 선관위, 오세훈 주민투표 팻말 홍보에 '중지명령'

2011.08.18 귀뚜라미보일러 회장, 직원들에게 "무상급식, 빨갱이와 싸움"

2011.08.19 손학규 대표, 나쁜투표 거부

2011.08.21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시장직 연계"

2011.08.21 靑, 시장직 건 오세훈에 "대통령에 부담이 될 수 있어"

2011.08.21 나경원 "오세훈, 시장직 걸어선 안됐다"

2011.08.21 한나라 강력반발

2011.08.22 이회창 "무상급식 불참운동은 반민주적"

2011.08.22 홍준표 "오세훈이 전화? 내가 꺼뒀다"

2011.08.22 나경원 "오세훈과 대한민국 구해야"

2011.08.22 홍준표 "吳시장 주민투표 총력 지원"

2011.08.22 김흥국 "오세훈 시장 눈물이 헛되지 않을 것"

2011.08.23 박근혜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울시민들이 판단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657059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제가 기사 제목들을 쭉 정리하면서 느낀 점인데,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홍사덕 의원의 인터뷰를 읽어보세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저는 구홈페이지 때부터 박근혜에 대해 비판적입장을 쭉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점, 즉 타고난 DNA의 소유자라는 점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점을 먼저 밝혀두는 바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의 판단력은 그러한 감성적인 요인 때문에
흐려질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십사 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사를 정리하면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은 박근혜와 거리를 두었던 사람이고, 내년이 지나면 대통령에서 물러나는 사람입니다.
만약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적 보복도 발생할 수 있을 겁니다.

이명박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되는 것을 막고 싶을 겁니다.
그 대안이 바로 오세훈이라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세훈은 대선출마를 이미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아직은 명확하게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쉽지않은 일인데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잡미묘한 정치세계 어느것하나 섣불리 판단할건 아니고
항상 예의주시하여 오판을 하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또다시 빨갱이 대통령이나 중도타령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어찌 되었든 박근혜는 이명박 세대주의 집에 방 하나를 차지하고 살고 있는 가족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방에 사는 사람들 하고 만 따로 밥을 차려 먹고 딴 식구 처럼 행동하고 자기집 식구가 나가서 싸움을 하는데도 슬그머니 피해 다니고 때리는 사람 편이나 들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나중에 안방에 있던 사람들 하고는 영 안볼건 가요? 그러러면 따로 집을 얻어 나가던지. 같이 살려면 가족으로 대하던지 둘중의 한가지를 택해야지요.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우주님의 깊은 고뇌와 사유에 공감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우주님, 자료를 이처럼 정리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군요. 애국에 객관성을 가지시기 위한 님의 마음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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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4 오세훈이 선거사무장하면 25.7%가 뛴다 (펌) 제갈공명 2011-08-28 1266 10
14133 무안계 님 보세요 댓글(1) 오막사리 2011-08-28 1306 8
14132 친박계 홍사덕 의원의 무상급식에 대한 견해입니다. 댓글(11) 우주 2011-08-28 1344 9
14131 아바이~~ 쓴쌍~~ [좌익들의 대중동상-숭배] 2탄 gelotin 2011-08-28 1348 15
14130 4차 폭동버스저지, 우파는 진정 용감했다. 댓글(5) 우국충정 2011-08-28 1260 40
14129 7. 시스템사회를 건설하자 를 읽고 댓글(1) 한가인 2011-08-28 1225 7
14128 들창코 곽노현-니들은 먹고 남에게 돌리는 것은 하… 박달이 2011-08-28 1362 9
14127 9년전이나 지금이나...(광주 감옥에서 온 지만원 죄수… 댓글(1) 김종오 2011-08-28 1520 25
14126 김대중과 이명박 재앙을 모두 떠안고 있는 불길한 박근혜 댓글(2) 경기병 2011-08-28 1317 22
14125 진영혼님께 댓글(1) 유현호 2011-08-28 1180 15
14124 대한민국은 가도멸괵(假途滅虢)의 계략에 농… 댓글(2) proview 2011-08-28 1337 7
14123 제주공화국 임시정부 요인들 댓글(1) 대추나무 2011-08-28 1201 21
열람중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자 합니다. 댓글(6) 우주 2011-08-28 1269 9
14121 정부는 북한 통과 러시아 까스관에 우리의 안보를 맞기면… 댓글(1) 無眼堺 2011-08-28 1296 19
14120 실업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총궐기해서 좌익들이 독차… 無眼堺 2011-08-28 1045 21
14119 누가 재앙인가? 박근혜인가? 말만하는 우파인가? 댓글(4) 개혁 2011-08-28 1434 15
14118 서귀포 경찰의 '운수 좋은 날' 댓글(1) 비바람 2011-08-28 1526 24
14117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좋은나라 2011-08-28 1448 24
14116 한국진보연대, 정의구현사제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가 봤… 빨갱이척결 2011-08-28 1324 20
14115 아이들을 위한 참된교육 참된생각 아이러브 2011-08-27 1445 6
14114 오세훈, '주민투표율 25.7%는 견고한 보수 … 댓글(1) 제갈공명 2011-08-27 1195 9
14113 댓글도 지웁니까? 댓글(14) 엽기정권 2011-08-27 1317 16
14112 빨갱이의 여러종류! 현우 2011-08-27 1287 25
14111 참나쁜사람 완전 거부해요-2회 대한민국 부정하는 한명숙 댓글(1) 김제갈윤 2011-08-27 1247 16
14110 수사의지 없나? 고도의 정치쇼 인가?(2) 좋은나라 2011-08-27 1357 5
14109 수사의지 없나? 고도의 정치쇼 인가?(1) 좋은나라 2011-08-27 1209 13
14108 박근혜는 향후 서울시 관련 그 입 다물라!!! 비전원 2011-08-27 1150 19
14107 참나쁜사람 완전 거부해요 -1회 전남의 신동 빨갱이 천… 댓글(2) 김제갈윤 2011-08-27 1329 24
14106 강력한 공권력을 기대한다 좋은나라 2011-08-27 1509 9
14105 박근혜 물 먹일 절호의 시절이 도래했다. 댓글(4) 현산 2011-08-27 159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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