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화국 임시정부 요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8-28 05:14 조회1,200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주민들 90%이상이 반대한다면서 믿지 못하면 주민 투표에 부쳐보면 알것 아니냐고 좌파들은 주장 하여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핵심 세력 이었다.
병신 같은 정부는 그 따위 헛개비 같은 운동권 걸레들의 주장을 존중 한답시고 주민투표를 실시 하였것다. 그런데 이번 오세훈의 무상급식 찬반 투표와 같이 투표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여 개봉도 못하고 끝내 버렸다. 사태가 잠잠해 지자 정부는 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토지보상 까지 다 끝내고 주민들도 불평이 없었다. 이 정도면 반대론자들은 아가리를 닥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작 제주 주민들은 반대가 없는데 정의구현사제단인가 하는 자들이 외지에서 전문 운동꾼들을 불러와 강정마을 이장을 불러내어 말도 안되는 거짓 선전으로 극력저지 투쟁을 벌리자고 유혹 하면서 우리가 투쟁 전문가 이니 우리에게 모든걸 맡겨 달라고 하였다. 한국 제일의 반정부 반미투쟁 전문가 문정현, 문규현 신부 형제가 본인의 의사인지 정구사의 특별 초청인지 제주에 투입 되었다.
문규현, 문정현신부 형제는 대한민국 제일의 반정부, 반미투쟁 전문가이다. 미군 기동훈련중 여중생 사망사건, 매향리 사격장 반대운동, 새만금 방조제 사업 반대운동, 부안 방폐장 건설 반대운동, 용산철거민 농성사건, 쌍용자동차 노조파업사건, 한진중공업 크레인 농성사건,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운동등 그들은 반미와 반정부운동에 목숨을 걸고 설쳐댔다.
부안 방폐장 건설때도 당사자인 섬 주민들이 다 찬성하여 보상금을 받았는데 당사자도 아닌 육지의 읍내 주민들을 동원하여 반대 운동을 펼치며 방폐장 건설하면 너희들 방사능 오염되어 다 죽는다고 공갈치고, 폭력시위를 주도하여 읍내를 불바다로 만들고 군수를 폭행하여 코 뼈를 부러트리고 무정부 상태까지 만들었던 장본인 들이다. 정부는 부안을 포기하고 그들은 승리의 축가를 부르며 대한민국 정부 정도는 우습게 아는 천하의 개 망나니들이 되었다.
그후 방폐장은 전국의 어느 지방 자치단체 이던지 주민투표를 거쳐 결정된 희망지에 건설하겠다고 정부가 공모를 하자 경주, 군산, 또 어디이던가 세군데가 경합하여 경주로 결정이 되었다. 경주시는 보상금 3천억원을 받아 주민들의 복지에 사용하기로 하고 좋아서 입이 찢어질 지경 이었다. 문규현 일당에게 속아 3천억원을 경주에 빼앗긴 사실을 알게된 부안군민들이 발을 구르며 아우성을 쳤지만 버스는 떠나고 없었다. 경주시민들은 방사능 오염 하나도 걱정 안된다고 하였다.
사태가 이정도 인데도 문규현 일당은 반정부 투쟁을 멈추지 않고 평택으로 달려가 미군기지 반대운동에 죽창을 들고 나섰다. 당시 평택에는 8군 사령부가 오면 평택 도시 근대화에 도움이 된다며 미군기지 이전을 환영하는 주민이 훨씬 많았다. 주민들이 문규현 신부를 찾아가 전라도 사람이 왜 우리동네 와서 우리가 원치도 않는 폭력운동을 하느냐고 나무라자 다음날 전라도 가서 주민등록을 떼어 평택으로 이전해 온 자이다.
이번 강정마을 사태도 해군기지가 오면 마을이 전쟁터가 되어 다 죽는다는 l식의 허망한 소리를 주어대며 쇠사슬로 몸을 감고 을러대고 있다. 제주도 주민들이 당신 전라도 사람이 왜 우리동네 와서 알지도 못하면서 원치도 않는 일을 벌리느냐고 꾸짖자 또다시 위장전입 기술을 동원하여 제주도 주민이 되었다. 제주도의 고 모 신부가 이에 합세하여 강우일 주교의 묵인아래 제주도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경찰서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신부차로 이장을 연행하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다 떨어진 운동화 조각만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들은 지금 경찰서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쫒겨가는 경찰서장의 대가리를 김밥으로 갈겨, 능멸 하면서 신부가 경찰권을 대행하고 제주를 해방구로 선언할 태세다.
해군기지 건설이 좌절되면 제주도에 정의가 구현되었다고 정의구현 사제단의 승전축가가 울려퍼질 것이다.
다음 차례는 뭐가 될까? 제주공화국은 조선인민공화국 편입을 갈망 한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청원서를 전달하러 평양으로 떠나는 사절단원 모집공고를 내겠지?
병신 같은 정부는 그 따위 헛개비 같은 운동권 걸레들의 주장을 존중 한답시고 주민투표를 실시 하였것다. 그런데 이번 오세훈의 무상급식 찬반 투표와 같이 투표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여 개봉도 못하고 끝내 버렸다. 사태가 잠잠해 지자 정부는 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토지보상 까지 다 끝내고 주민들도 불평이 없었다. 이 정도면 반대론자들은 아가리를 닥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작 제주 주민들은 반대가 없는데 정의구현사제단인가 하는 자들이 외지에서 전문 운동꾼들을 불러와 강정마을 이장을 불러내어 말도 안되는 거짓 선전으로 극력저지 투쟁을 벌리자고 유혹 하면서 우리가 투쟁 전문가 이니 우리에게 모든걸 맡겨 달라고 하였다. 한국 제일의 반정부 반미투쟁 전문가 문정현, 문규현 신부 형제가 본인의 의사인지 정구사의 특별 초청인지 제주에 투입 되었다.
문규현, 문정현신부 형제는 대한민국 제일의 반정부, 반미투쟁 전문가이다. 미군 기동훈련중 여중생 사망사건, 매향리 사격장 반대운동, 새만금 방조제 사업 반대운동, 부안 방폐장 건설 반대운동, 용산철거민 농성사건, 쌍용자동차 노조파업사건, 한진중공업 크레인 농성사건,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운동등 그들은 반미와 반정부운동에 목숨을 걸고 설쳐댔다.
부안 방폐장 건설때도 당사자인 섬 주민들이 다 찬성하여 보상금을 받았는데 당사자도 아닌 육지의 읍내 주민들을 동원하여 반대 운동을 펼치며 방폐장 건설하면 너희들 방사능 오염되어 다 죽는다고 공갈치고, 폭력시위를 주도하여 읍내를 불바다로 만들고 군수를 폭행하여 코 뼈를 부러트리고 무정부 상태까지 만들었던 장본인 들이다. 정부는 부안을 포기하고 그들은 승리의 축가를 부르며 대한민국 정부 정도는 우습게 아는 천하의 개 망나니들이 되었다.
그후 방폐장은 전국의 어느 지방 자치단체 이던지 주민투표를 거쳐 결정된 희망지에 건설하겠다고 정부가 공모를 하자 경주, 군산, 또 어디이던가 세군데가 경합하여 경주로 결정이 되었다. 경주시는 보상금 3천억원을 받아 주민들의 복지에 사용하기로 하고 좋아서 입이 찢어질 지경 이었다. 문규현 일당에게 속아 3천억원을 경주에 빼앗긴 사실을 알게된 부안군민들이 발을 구르며 아우성을 쳤지만 버스는 떠나고 없었다. 경주시민들은 방사능 오염 하나도 걱정 안된다고 하였다.
사태가 이정도 인데도 문규현 일당은 반정부 투쟁을 멈추지 않고 평택으로 달려가 미군기지 반대운동에 죽창을 들고 나섰다. 당시 평택에는 8군 사령부가 오면 평택 도시 근대화에 도움이 된다며 미군기지 이전을 환영하는 주민이 훨씬 많았다. 주민들이 문규현 신부를 찾아가 전라도 사람이 왜 우리동네 와서 우리가 원치도 않는 폭력운동을 하느냐고 나무라자 다음날 전라도 가서 주민등록을 떼어 평택으로 이전해 온 자이다.
이번 강정마을 사태도 해군기지가 오면 마을이 전쟁터가 되어 다 죽는다는 l식의 허망한 소리를 주어대며 쇠사슬로 몸을 감고 을러대고 있다. 제주도 주민들이 당신 전라도 사람이 왜 우리동네 와서 알지도 못하면서 원치도 않는 일을 벌리느냐고 꾸짖자 또다시 위장전입 기술을 동원하여 제주도 주민이 되었다. 제주도의 고 모 신부가 이에 합세하여 강우일 주교의 묵인아래 제주도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경찰서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신부차로 이장을 연행하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다 떨어진 운동화 조각만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들은 지금 경찰서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쫒겨가는 경찰서장의 대가리를 김밥으로 갈겨, 능멸 하면서 신부가 경찰권을 대행하고 제주를 해방구로 선언할 태세다.
해군기지 건설이 좌절되면 제주도에 정의가 구현되었다고 정의구현 사제단의 승전축가가 울려퍼질 것이다.
다음 차례는 뭐가 될까? 제주공화국은 조선인민공화국 편입을 갈망 한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청원서를 전달하러 평양으로 떠나는 사절단원 모집공고를 내겠지?
댓글목록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문규현, 문정현 신부...프로필을 검색해보니 '전라북도 익산' 출신입니다. 한상렬, 이강실이 전북 임실 출신이고 오종렬이 광주 출신인 것처럼 전라도가 왜 반역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네요.
http://blog.daum.net/sajedan21 정의구현사제단 다음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길을찾아서-문정현신부'라는 공간에 댓글 다는 공간이 있습니다. 사제단 녀석들이 차단하기 전에 다음 아이디 있으신 분들께선 사제단한테 어떻게 가르쳐주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몽 댓글 많이 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