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들의 투표 현장을 좌익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지연시킨것이 분명합니다.

그러고 서울시민들의 투표참여가 저조한것은 좌익들이 의도적으로 투표에 불참했기 때문에
선거 무효 이며  오세훈은 그대로 시장직을 유지 했어야 했다.

지상파방송- 이것들 이번투표에 "끼워팔기"신호 안 보냈나?
냄새 풍겼잖나! '나쁜투표'에 포커스 안 맞췄나, 교지에 찬 넘들!
전후좌후 보도에 엉큼한 화면진열& 기사배열 보면 다안다.
평범한 시민들은 방송내용에 무의식으로 빨려들어가게 했다 아이가! 더러븐 자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