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학새가 이제는 경제 민주화를 해야 한다고 역설을 하더군요. 테레비젼 뉴스에서......

한국에서 민주화란 화염병에 짱돌에 불바다 가 정답인데.......

주식 다 빼앗고, 사장들 다 내쫒고, 경비가 사장을 하는게 경제 민주화가 아닐까 합니다.

일 못하고 능력없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중산층 정도 생활을 보장해 준다는 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빨갱이들이 입버릇 처럼 부르던 노래였었는데, 그게 지금 먹히고 있는게 선진국 대열에 서있다는 대한민국 현실 입니다.

이당에서 몇년 저당에서 몇년 정치꾼 노릇을 하는 손학새 능력도 대단하지만, 그런 손학새를 정점으로 단합을 해 나가는 민주당을 보면, 민주당 뒤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습니다.

30년전 광주에서 벌어졌던 피바다가 이제 서울 한복판에서 그대로 그 세력에 의해서 벌여지는 꼴을 곧 보게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맞아야만 된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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