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호보단일화를 위해 돈을 1억이상 처발라서 교육감이 된 녀석이 어린이들 위해서 무상급식을 한다는게 진정성이 보입니까?

그 1억원은 또 어디서 난돈인지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

그리고 선거사범 공소시효도 6개월은 너무 짧다. 3년으로 늘려라.

원래 좌익은 부패의 음습한 내음을 맛보며 자란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쟁취한다.
모택동, 김일성,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그 많은 좌익 시민단체들, 환경운동연합, 종교단체들 다 돈이 안되면 움직이지 않고, 돈이 되면 못하는 짓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가장 깨끗한 척 언어선점 전쟁을 먼저 벌린다. 그리고 멍청한 대중은 그들을 올곧게 찍는다. 목포, 광주, 그 고장이 민주화 되기 전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어렵다.
오즉하면 광주1고가 부산에 원정가서 부산저축은행을 분탕질 하여 그 수많은 좌익들이 먹고 살지 않는가?
곽교육감, 전교조가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적인 사람들인가? 아니다. 그들은 돈을 벌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투쟁할 뿐이다.
공산진영에서 하는 흑백투표가 8.24 서울의 세금 급식 찬반투표였다.
이제부터 전라도 사람들이 더욱 가열차게, 부끄러움 없이, 공개적으로 설치고 다닐 것이다.
이사람들의 향우회가 가는 곳에는 말을 소곤소곤 거릴 수 밖에 없고,
그리고 그들의 구호는 한없이 시끄러워 질 것이다.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교육감 선거도 또해야 되는 것인가요? 바뿌다 바봐~ 검찰총장님 하긴 하시는 모양인데 ~계속 밀고 나가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겉과 속이다르고 말과 행동이 180도 다른 빠갱이들.
쌍판때기만 봐도 빠갱이들은 구분이 됩니다.
한여자와 같이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식으로 그놈도 오리발의 명수 아니겠어요.
그러나 정의의 칼이 제대로 쓰여지기를 애국 국민은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놈의 미덕이다. 철저히 조사하여 악마의 섬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