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천국 대한민국,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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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8-26 03:21 조회1,3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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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가 망국의 단초라는 오세훈 시장의 나라걱정을 비웃는 국민들이 민주당 손을 들어 주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공짜천국으로 내달리게 되었다. 민주당 떨거지들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는 공짜 보육, 공짜의료, 공짜 등록금 내걸고 나서면 돈 안들이고 당선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한국 국민들이 공짜라면 양재물도 들이키고 본다는 속담을 이번에 실천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 대권주자들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빙긋이 미소짓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위대한 공짜나라 선택이 현실로 들어섰다. 2013년이되면 대학등록금 안내고도 누구나 다 대학교육 무상으로 받고, 전국민이 무상으로 치료받고, 노인들 비아그라도 공짜로 타먹고 매일같이 즐거운 생활 할수 있는 천국이 이루어 진다. 북한의 김정은이도 혜택을 보게 된다.
강성대국 건설 하는데 필요 하다고 입만 벙긋하면 달라는 대로 막 퍼준다. 대한민국의 민주당 대통령은 한 10억불쯤 싸들고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며 북조선의 젊은 장군님 한번 뵈옵게 해 달라며 사정하여 소원을 이룬다. 쿠웨이트가 세금 없이 모든게 공짜인 나라라고 자랑 하지만 대한민국은 쿠웨이트를 우습게 본다. 이렇게 좋은 정책을 생각해낸 민주당 정치인들을 왜 우리는 이제야 알아보게 되었는지 만시지탄을 부르짖으며 온 국민이 행복에 젖는다.
2년이 흘렀다. 정부부채가 GDP의 150%를 넘어서자,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한번에 두 등급이나 내려가고 대외 차입금 이자율이 1% 포인트 오르자 대외부채 연간 이자 부담액이 400억불이나 증가 하게 되었고 정부의 국채발행 이자율이 1% 포인트 오르고 국제수지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주식시장은 공황상태에 빠지게된다. WSJ은 한국이 6개월 이내에 모라토리엄을 선언 하게 될것 같다고 보도하자 대통령은 긴급조치 발동을 검토하기에 들어가고 이게 다 한나라당이 시작한 정책 때문 이라고뒤집어 씌우고 발을 빼기 시작한다. 대학교 등록금 100 %부활, 의료보험 본인부담 80%로 확대, 전국 보육원 500개소 폐쇄, 학교급식 한시적 유료화등이 잇따라 발표되고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3년전에 무슨짓을 했는지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그 옛날 세종시 문제로 온 나라가 지랄를 떨다가 국민들 소원이 이루어 졌다고 좋아 했을때 이미 일이 잘못 되기 시작 했다는 사실을 이제사 알게 된다. 동남아 근로자들 너희 나라로 돌아 가라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쫓아낸다. 집을 나온 노숙인들이 넘쳐 나지만 무상급식을 하는 구청은 한군데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통령 탄핵을 하자고 들고 일어 나, 직무를 정지 시키지만 국무총리가 대행을 해도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뱁새가 황새 흉내 내다가 가랑이 찢어 졌다고 일본 사람들 킬킬 거리고 그 옛날 일본을 뒤 흔들던 소녀시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북쪽의 젊은 장군님은 왜 매월 보내던 돈 줄이느냐고 호통을 치지만 그런거 대답할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애매 하다고 둘러댄다.
무상급식 그렇게도 반대하던 오세훈이를 매몰차게 쫓아내고 민주당 시장님 모시고 살아온 지난 3년이 30년 처럼 느껴진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무상으로 국민을 대접 하는 복지천국을 만들려 하는데 , 부자 놈들이 저희들만 잘 살기 위해서, 기득권 자들이 제놈들 이익 놓치지 않으려고, 한나라당 썩은 정치인들 저희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무상복지 막는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난동 피우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 놈들 거짓 선전에 속았다고, 가슴을 치며 모두 잡아다가 족치고 싶지만 국회의원 이란것들 눈 씻고 찾아 보아도 보이질 않는다. 해외 연수인지 해외 시찰인지 다 도망가고 비서관 이란 놈들만 눈 덩그렇게 뜨고 멀뚱 거린다.
소주 회사가 풀 가동을 해도 수요를 따르지 못해 소주 도수를 25도로 올린다. 26도로 올리는 회사도 나온다. 개 새끼들 다 죽여야 한다고 소리 지르는 놈과 새마을 정신으로 다시 일어 나자고 소리 소리 지르는 놈들이 뒤엉켜 전 봇대에 오줌을 갈기며 밤이 깊어간다.
이제 대한민국은 공짜천국으로 내달리게 되었다. 민주당 떨거지들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는 공짜 보육, 공짜의료, 공짜 등록금 내걸고 나서면 돈 안들이고 당선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한국 국민들이 공짜라면 양재물도 들이키고 본다는 속담을 이번에 실천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 대권주자들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빙긋이 미소짓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위대한 공짜나라 선택이 현실로 들어섰다. 2013년이되면 대학등록금 안내고도 누구나 다 대학교육 무상으로 받고, 전국민이 무상으로 치료받고, 노인들 비아그라도 공짜로 타먹고 매일같이 즐거운 생활 할수 있는 천국이 이루어 진다. 북한의 김정은이도 혜택을 보게 된다.
강성대국 건설 하는데 필요 하다고 입만 벙긋하면 달라는 대로 막 퍼준다. 대한민국의 민주당 대통령은 한 10억불쯤 싸들고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며 북조선의 젊은 장군님 한번 뵈옵게 해 달라며 사정하여 소원을 이룬다. 쿠웨이트가 세금 없이 모든게 공짜인 나라라고 자랑 하지만 대한민국은 쿠웨이트를 우습게 본다. 이렇게 좋은 정책을 생각해낸 민주당 정치인들을 왜 우리는 이제야 알아보게 되었는지 만시지탄을 부르짖으며 온 국민이 행복에 젖는다.
2년이 흘렀다. 정부부채가 GDP의 150%를 넘어서자,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한번에 두 등급이나 내려가고 대외 차입금 이자율이 1% 포인트 오르자 대외부채 연간 이자 부담액이 400억불이나 증가 하게 되었고 정부의 국채발행 이자율이 1% 포인트 오르고 국제수지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주식시장은 공황상태에 빠지게된다. WSJ은 한국이 6개월 이내에 모라토리엄을 선언 하게 될것 같다고 보도하자 대통령은 긴급조치 발동을 검토하기에 들어가고 이게 다 한나라당이 시작한 정책 때문 이라고뒤집어 씌우고 발을 빼기 시작한다. 대학교 등록금 100 %부활, 의료보험 본인부담 80%로 확대, 전국 보육원 500개소 폐쇄, 학교급식 한시적 유료화등이 잇따라 발표되고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3년전에 무슨짓을 했는지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그 옛날 세종시 문제로 온 나라가 지랄를 떨다가 국민들 소원이 이루어 졌다고 좋아 했을때 이미 일이 잘못 되기 시작 했다는 사실을 이제사 알게 된다. 동남아 근로자들 너희 나라로 돌아 가라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쫓아낸다. 집을 나온 노숙인들이 넘쳐 나지만 무상급식을 하는 구청은 한군데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통령 탄핵을 하자고 들고 일어 나, 직무를 정지 시키지만 국무총리가 대행을 해도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뱁새가 황새 흉내 내다가 가랑이 찢어 졌다고 일본 사람들 킬킬 거리고 그 옛날 일본을 뒤 흔들던 소녀시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북쪽의 젊은 장군님은 왜 매월 보내던 돈 줄이느냐고 호통을 치지만 그런거 대답할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애매 하다고 둘러댄다.
무상급식 그렇게도 반대하던 오세훈이를 매몰차게 쫓아내고 민주당 시장님 모시고 살아온 지난 3년이 30년 처럼 느껴진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무상으로 국민을 대접 하는 복지천국을 만들려 하는데 , 부자 놈들이 저희들만 잘 살기 위해서, 기득권 자들이 제놈들 이익 놓치지 않으려고, 한나라당 썩은 정치인들 저희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무상복지 막는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난동 피우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 놈들 거짓 선전에 속았다고, 가슴을 치며 모두 잡아다가 족치고 싶지만 국회의원 이란것들 눈 씻고 찾아 보아도 보이질 않는다. 해외 연수인지 해외 시찰인지 다 도망가고 비서관 이란 놈들만 눈 덩그렇게 뜨고 멀뚱 거린다.
소주 회사가 풀 가동을 해도 수요를 따르지 못해 소주 도수를 25도로 올린다. 26도로 올리는 회사도 나온다. 개 새끼들 다 죽여야 한다고 소리 지르는 놈과 새마을 정신으로 다시 일어 나자고 소리 소리 지르는 놈들이 뒤엉켜 전 봇대에 오줌을 갈기며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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