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이고 만29살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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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법칙적조건설 작성일11-08-26 08:57 조회1,48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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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사건이후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니 빨갱이들에게 선동질 당하는구나 싶습니다.
어떻게 공짜면 저렇게 우르르 몰려가는지 국민성 의심됩니다. 부모고 아이들의 어머니 아버지면
애들이 어떤밥을 먹고살게되는가 어떤질의 식사가 나와야하는가 그걸 더 관심가져야하는게 아닙니까? 저도 4년후면 예비아버지가 될 사람이고 현재는 경찰에 있습니다. 아주 어이가 없습니다.
보세요...무상급식은 자본주의논리와 자유민주주의논리를 아주 역행하는 짓입니다. 기회비용설이라
는 경제학용어로 살펴봐도 이건 역행하는짓입니다. 돈많은사람들 중산층이상도 돈을 써주고
가난한아이들은 혜택을 받아가면서 복지를 누리게 되는 패턴으로 간다면 관청과 업체계약이 아닌게
되기때문에 또 관과 업체계약되면 수의계약이 되기때문에 뒷돈엄청오고갑니다. 그리고 식사의 질이 떨어져도 학부모들의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는데 가장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내쌩돈이 들어가서 급식을 돈내고먹는다면 학부모들의 말에 힘이 실립니다. 내돈주고 내가먹는데
우리자식들 영양... 어? 몇cal지? 하면서 상관할수있지만 세금운영식이 되버리면 학부모들 힘이 실리지않습니다. 애들 밥 개판으로 먹어도 어디서 하소연못합니다. 진짜 부모라면 애들이 먹는밥의
영양가와 질 그리고 후식은 잘나오는지 이런거 신경먼저써야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예를들자면 무상급식을 전면세금으로 운영하게되면 소세지반찬나올거같으면 제한적무상급식할때는
최소한 쇠고기볶음이나 두루치기 나올수가 있습니다. 아닌가요? 이렇게 반찬질이 달라지는데요
그리고 후식이 요구르트만 나올것같으면 두유가 나올수있습니다. 이렇게 바뀝니다. 여기 자본주의사회거든요 준만큼 값을합니다 싼게비지떡입니다. 또 보십시요 경제가 안살아난다 망한다. 돈이안돈다
뒤쳐진다. 이런소리많습니다. 제한적무상급식했으면 돈많은상류층 중상류층은 돈썼습니다. 그럼
내수가 더 살아나는거아닙니까? 못처먹고 못살겠다고 지껄이는 좌파놈들이 오히려 우리경제를 더 망쳐놓습니다. 도대체 이런쓰레기들이 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근거가 어이없습니다. 세금이 들어가고 혈세들어가는 일에는 그 사용근거가 오로지 사실적근거와 법적근거 그리고 팩트와 선진국모델등 행정패턴 이런것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면서 정당성과 부당성을 따져야합니다. 그러나..좌파라는 사람들의 무상급식 근거가 뭔가요? 이상적 관념적근거만 대고있습니다. 아이들이 기죽으니까 소외감느끼니까 <-----이런소리만합니다. 말이되나요? 이게?
게다가 무상이라는 어휘가 붙으면 안됩니다. 세상에 무상이 어딨습니까? 공짜가 어딨느냔말입니다.
다 혈세입니다. 부모라는 사람들이 뇌가 좀 붙어있으면 좋으련만 무상급식 찬성하면서 저더러도
힘을 보태달라는 민노당당원 아저씨 전 아예 상대도 안했습니다. 전 성격이 그렇거든요 아닌건
아니라서 아예 눈도 안마주치는
어떻게 공짜면 저렇게 우르르 몰려가는지 국민성 의심됩니다. 부모고 아이들의 어머니 아버지면
애들이 어떤밥을 먹고살게되는가 어떤질의 식사가 나와야하는가 그걸 더 관심가져야하는게 아닙니까? 저도 4년후면 예비아버지가 될 사람이고 현재는 경찰에 있습니다. 아주 어이가 없습니다.
보세요...무상급식은 자본주의논리와 자유민주주의논리를 아주 역행하는 짓입니다. 기회비용설이라
는 경제학용어로 살펴봐도 이건 역행하는짓입니다. 돈많은사람들 중산층이상도 돈을 써주고
가난한아이들은 혜택을 받아가면서 복지를 누리게 되는 패턴으로 간다면 관청과 업체계약이 아닌게
되기때문에 또 관과 업체계약되면 수의계약이 되기때문에 뒷돈엄청오고갑니다. 그리고 식사의 질이 떨어져도 학부모들의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는데 가장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내쌩돈이 들어가서 급식을 돈내고먹는다면 학부모들의 말에 힘이 실립니다. 내돈주고 내가먹는데
우리자식들 영양... 어? 몇cal지? 하면서 상관할수있지만 세금운영식이 되버리면 학부모들 힘이 실리지않습니다. 애들 밥 개판으로 먹어도 어디서 하소연못합니다. 진짜 부모라면 애들이 먹는밥의
영양가와 질 그리고 후식은 잘나오는지 이런거 신경먼저써야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예를들자면 무상급식을 전면세금으로 운영하게되면 소세지반찬나올거같으면 제한적무상급식할때는
최소한 쇠고기볶음이나 두루치기 나올수가 있습니다. 아닌가요? 이렇게 반찬질이 달라지는데요
그리고 후식이 요구르트만 나올것같으면 두유가 나올수있습니다. 이렇게 바뀝니다. 여기 자본주의사회거든요 준만큼 값을합니다 싼게비지떡입니다. 또 보십시요 경제가 안살아난다 망한다. 돈이안돈다
뒤쳐진다. 이런소리많습니다. 제한적무상급식했으면 돈많은상류층 중상류층은 돈썼습니다. 그럼
내수가 더 살아나는거아닙니까? 못처먹고 못살겠다고 지껄이는 좌파놈들이 오히려 우리경제를 더 망쳐놓습니다. 도대체 이런쓰레기들이 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근거가 어이없습니다. 세금이 들어가고 혈세들어가는 일에는 그 사용근거가 오로지 사실적근거와 법적근거 그리고 팩트와 선진국모델등 행정패턴 이런것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면서 정당성과 부당성을 따져야합니다. 그러나..좌파라는 사람들의 무상급식 근거가 뭔가요? 이상적 관념적근거만 대고있습니다. 아이들이 기죽으니까 소외감느끼니까 <-----이런소리만합니다. 말이되나요? 이게?
게다가 무상이라는 어휘가 붙으면 안됩니다. 세상에 무상이 어딨습니까? 공짜가 어딨느냔말입니다.
다 혈세입니다. 부모라는 사람들이 뇌가 좀 붙어있으면 좋으련만 무상급식 찬성하면서 저더러도
힘을 보태달라는 민노당당원 아저씨 전 아예 상대도 안했습니다. 전 성격이 그렇거든요 아닌건
아니라서 아예 눈도 안마주치는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젊은 님의 의식에 참으로 감사하며 글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들 종북좌파들의 주장은 진보도 아니고 오직 종북 빨갱이들의 포풀리즘일 뿐입니다.저들에게 함부로 "진보"란 용어로 절대 위상을 살려줘선 안됩니다. 철학이 있는 진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로지 종북 좌파빨갱이들입니다.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합법칙적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반듯한 내용의 글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