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렬의 증언이 사살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 하였는가?

지만원 박사께서 위와 같이 질의하셨음니다

이에 대하여 담변 드림니다

1949년도 신문과 비중있는 인사들의 회고록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사실을 염출하여 증거로 제시 하였음니다

[1] 1949.5.28.오후 2시에 서울운동장에서 범국민적인 육탄10용사의

장례식이 거행 되었다

[2] 육탄10용사 전원에게 을지무공훈장 수여와 특진이 추서하였다

[3] 유해는 국립묘지에 이장. 국가보훈처가 주관하여 매년 추도식 거행

[4] 육군에서는 육탄10용사 상을 매년 부사관에세 수여하고 있다

[각 군단에서 1명식 선출하여 14명에게 수여]

[5] 이범석 총리. 신 국방장광 채병덕 참모총장 김석원 사단장 최경록 연대장

김종평 중령 전우 김병사 등의 담화문과 정부빌표의 기사

[6] 1사단 11연대 1대대 4중대장으로서 송헉산 전투에 직접 공격에 참전한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유일한 생존 장군임]

위와 같은 사실의 儼存은 김익렬의 증언이 가짜임을 입증되는 것은 당연한 것

그런데 당연이 삭체처리가 되어야 할 김익렬의 증언이 그 즉시 처리가 않되고

6년간의 항의의 시간이 소요되었음은 아직 마음이 가볍지 않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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