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님께 드리는 아침편지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블루노트님께 드리는 아침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8-26 09:09 조회1,308회 댓글11건

본문

박근혜의 방북 의혹 및 6.15 공동 선언 지지 관련 사항이다.

이 자는 결코 제 정신 가진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이 자는 굴종적 종북주의자이며 김정일의 진정한 친구다.

박근혜는 북한으로 가라 

 

2000. 5 : 김대중 정권 남북정상회담에 박근혜 동행 요망설 흘림.

            박근혜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이회창 총재가 거부함.

 

2000. 5 :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며 김대중에 요구

 

2000. 5 : 정상회담 후 박근혜 이회창 총재 비난을 시작함.

 

2000. 8 : 박재규 통일부장관, 김정일 면담
           
이 때 김정일 “박근혜 보고 싶다”고 다시 요구.

 

2000. 9 : 한나라 장외투쟁, 박근혜 부총재 참여 거부

 

2001. 7. 5 : 김근태 박근혜와 방북의사 표명

 

2001. 7. 30 : 김근태와 박근혜 2시간 밀담. 김근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30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박 부총재측은 회동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기자들이 재차 확인하자 만난 사실을 인정

 

2002. 3 : 박근혜, 국민경선요구 로 이회창 비난하며 탈당.

 

2002. 4 : 김종필 개탄 "박근혜, 좌파와 연대 모색 중"

 

2002. 4 : 임동원 방북 - 이 때도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고 요구.

 

2002. 5. 6 : 박근혜 EU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 발표.

             EU코리아 이사 장자끄 크로하(평양거주 기간: 7년이상) 동행.

 

2002. 5. 10 : 박근혜 북경 거쳐 김정일 전용기로 방북.

 

2002. 5. 11 : 박근혜 발언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함.
              만경대, 주체탑 등 동평양, 서평양 관광지들 방문.

 

2002. 5. 12 :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학생과 함께 춤을 춤.

 

2002. 5. 13 : 박근혜가 오후 7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온 김정일과

              1시간 정도 단독 면담 후 2시간 가량 만찬을 같이함.

이 때 김정일과 말하길 부친 세대 유업 이어 받아 6.15 이룩하기로 약속을 주고 받음.

 

2002. 5. 14 : 박근혜 김정일 배려로 판문점 통해 귀환

 

다음은 박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문답요지.

 

― 김 위원장이 올해 대통령 선거 등 남한의 정치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였나?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자세히 알고 있었다. (여야 후보의) 지지율이 몇 %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도 소상히 알고 있었다.

 

― 박근혜 의원이 올해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고 물었나?

 

“어느 자리에서 누군가 물었다.'아직 모르겠다. 결정된 것 없다'고 말했다.

 

― 판문점 귀환은 누가 제의했나?

 

“김 위원장이 '뭣 때문에 돌아가느냐. 육로로 편하게 가면 되지'라고 해 이뤄졌다”

 

― 김 위원장의 약속을 어느 정도 신뢰하나?

 

“남북문제도 인간이 하는 문제이니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고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2002. 6월 ~ : 박근혜의 미래연합당, 지방선거에서 한 석도 못 건지고 참패.

 

2002. 6. 29 : 서해교전 발발. 5월 김정일과 박근혜 대화에도 불구하고

 

2002. 9. 10 : 박근혜, "이회창의 대북관, 숨이 막혀 답답" 정면공격

 

2004. 1. 29 : 소장파와 박근혜, 정형근과 김용갑 퇴출 요구

 

2004. 4. 21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보안법 개정 뜻 비쳐

 

2004. 4. 22 : 남경필, 박근혜의 국보법 개정에 동의.

 

2004. 4. 30 : 박근혜 "북핵 특사 요청시 적극검토" 발언

 

2004. 5. 13 : 연초 북한을 다녀 온 한 기업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김정일 위원장의 안부 말을 전했다. 박근혜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의 이런 안부 인사는 수시로 전달된다고 한다.

 

2004. 5. 18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5.18 추도식 참석. 전라도민 대대적인 환영

 

2004. 6. 15 : 박근혜 "6.15 남북 관계에 기여" 발언

 

2004. 8. 7 : 박근혜, 당분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김정일과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 말해 독자적 대화루트가 있음을 내비쳤다"

 

2004. 8. 12 : 박근혜, DJ 방문 “아버지 시절 피해 사과”

 

2004. 9. 20 : 박근혜,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허용

북한이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 ‘참칭’ 부분은 제외해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임. 좌파 천정배는 대환영 표명

 

2004. 9. 20 : 유세환, 박근혜를 향해 "애국이냐, 반역이냐" 비판 글 게재.

 

2004. 9. 20 : 김용갑 발언 “국가보안법 명칭 개정 및 정부참칭 조항 삭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표의 <동아일보> 인터뷰를 접하고 나서 실망·좌절·자괴감이 들어 왜 내가 정치를 하고 있나 싶었다”고 토로.

 

2004. 10. 12 : 박근혜 “대북특사 역할 할 수 있어” 발언

 

2005. 3. 17 : 박근혜 워싱턴에서 주적 삭제 용인 발언,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미 수교 등을 언급.

 

2005. 5. 3 : 박근혜 과거사법 찬성

 

2006. 10. 18 :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2006. 11. 2 : 박근혜, '대북 특사' 수용 시사

 

 

 

<네티즌들이 박근혜에게 던지는 질문>

 

 

박근혜는 2002. 12. 12. 김정일과 신뢰 관계 발언했는가?

 

박근혜는 국가보안법의 정부참칭 조항을 폐지하려 했다. ?

 

박근혜는 주적삭제해도 안보에 지장없다는 발언을 했는가?

 

박근혜는 지금도 김정일 안부인사를 받고 있는가? 지금은 아니라면 언제까지 받았나?

 

박근혜는 친북 단체들의 숙원이던 남북관계발전기본법을 통과시켰다. ?

 

박근혜는 북한 체제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발언했는가?

 

2006 6월 워싱턴머큐리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이 박근혜한테 관심깊다 했다. ?

 

2006 2 BBC 2002년 평양에서 그 둘은 누가 봐도 사이가 좋았다고 보도했다. ?

 

박근혜는 1000명 어린이 등장하는 대형매스게임을 만경대 학생궁전에서 감상했는가?
감상하면서 그 어린이들이 당했을 육체적 고통과 굶주림, 학대를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 적 있는가?

 

 

박근혜는 김정일의 송이버섯을 받았는가?
몇번이나 받았는가? 소화가 잘 되던가?
그 송이버섯을 따기 위해 주민들이 얼마나 혹사당했을 지 생각한 적 있는가?

 

박근혜의 방북과 한국정계에서의 급 부상, 이후 차기 대통령후보로 강력한 등극~
이 모든 뒤에 김대중의 원격 조종하는 시나리오가 있던 것이 아닌가?

 

김정일은 김대중의 방북에는 5억 이상의 달러를 챙겼으면서~
왜? 박근혜의 방북은 공짜로 해 주었는가?
그 것은......... 정말로 공짜 인가?
-------------------------------------------------------

작성일 : 11-08-25 12:11
박근혜는 이러고도 대통꿈을 꾸나?(白雲)
 글쓴이 : 白雲
조회 : 2,630   추천 : 253  

작성자 : 모하니
출처 : http://blog.chosun.com/platon22/5205154


댓글목록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작성일

박근혜를 보안법으로 제발 신고좀 해주시고요...(정말입니다) 그거 할 용기 없으시면 글쓰기 관두시구요...
나는 향후 검증때 박근혜에게 증거를 잡으면 박정희 딸이고 뭐고 관계없이 바로 국정원에 전화 때립니다.약속 드리죠 ...

박근혜 당신은 빨갱이냐? 라고 묻는데 말이죠..
박근혜더러 "니가 빨갱이 아닌증거를 대봐라" 하고 묻는것과 다름없죠?

정답은 뭡니까? 빨갱이인 증거를 대야죠..
빨갱이 만나서 대화하고 그빨갱를 "대화가 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빨갱이 인가요?

그게 의심스러우면 빨갱이인 증거를,혹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증거를 대서 신고를 하세요...
꼭 내가 이렇게 빨갱이 아닌 증거를 아래 댓글로 써야 하나요?

박근혜가 빨갱이이면 내가 붓을꺽고(바로 국정원에 신고 들어 가고),빨갱이가 아니면 당신이 붓을 꺽는다 ....어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본문정신을 이해하셨다면 이렇게 말꼬리잡기식 댓글을 남기지 않으셨을텐데.....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작성일

경기병님 헛소리좀 고만 하시고요...위에있는 질문 박근혜한테 가서 하시면 저도 매우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작성자가 "모하니"라는 분으로 되어 있는데...
모하니가 누군지 내 입으로 말 안할 테니 엔파람에 가서 물어 보세요..
뭐 경기병님이나 모하니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만...

시스템 클럽도 참 웃기게 돌아 가느구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블루노트님의 계속 되는 댓글에서
제가 무슨 느낌을 받고 있은 줄 아십니까?
'블루노트님이 自中之亂에 빠지셨구나....'

마지막 댓글은 블루노트님이 달고 이만 끝내지요.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제대로 된 답변도 못하면서 막말로 얼버무리고 시스템클럽을 웃기게 돌아간다고 비난하는 박빠를보니 노빠가 생각나네.....
우리모두 빠가되지맙시다.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박근혜의 잘못한점은 잘못했다고 말해줘야합니다.
오세훈이 처음 국회의원이 됐을때 운동권 좌파라고 비난했지만 최근에 보여준 그의 행동은 무상급식을 온몸으로 막아서는 진정한 보수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반면 박근혜가 보여줬던 보수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니 비판하는겁니다. 호떡집에 불난게 아니라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정말 중요한 분수령이였습니다. 하나라당과 박근혜의 참모습을 알게해준 긍정적인 점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이 좌파들의 손에 휘둘리는 참모습을 보여준 사건이였습니다.
이런 사건앞에서 수수방관하는 박근혜가 보수들에게 실망을 준건 사실입니다.
누구보고 한심하다느니 웃기게 돌아간다느니 막말하지마시고 빠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십시요.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빨갱이를 만났으니 빨갱이라고 하면, 카터도 빨갱이고 클린턴도 빨갱이네요. 

박근혜가 빨갱이라면, 국가 경호원까지 뿌리치고 개정일과 단둘이서 40분간 차안에서 밀담을 한 개대중은 뭔가요?  개정일이가 무식해서 그런 짓을 했을까요?  깡패국가를 리드해 나가는 인간이 개정일 인데, 노무현에게는 왜 안그러고 개대중에게는 그랬을까요? 이일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었고, 개대중이가 안기부요원 수백명을 순식간에 내쫒고 해외에 있는 대북 아지트를 모조리 없앤것도 있을수가 없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박근혜 욕할 시간에 개대중이와 개영삼이 욕이나 더 하세요.

혹시 청주에 사시는 분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박근혜를 장말 사랑한다면 그녀의 잘못된 행보를 비난해서 바로 잡아야한다는데 거기다가 김대중을 드리대니 참 할말이 없네요.
벼묻은 놈을 벼묻었다고 말해주는데 한다는말이 저기 똥묻은놈들도 있는데 뭘그러느냐? 그건가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블루노트님

다시 한번더 묻죠.

왜 좌익 냄새나는 오세훈을 도와달라 노인들이 집 앞에서 소리 질렀을까요?

그걸 이해 못하면, 박근혜에 희망을 못 겁니다. 이건 일반 상식적이야기 입니다.

정치라는 흙탕물에찌든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블루노트란 사람은 박근혜가 빨갱이면 신고하란 식으로 얘기의 본질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에 저촉된 물증이 없으니 빨갱이가 아니란 식으로..
내가 알기로 시스템클럽에서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얘기한 사람 못봤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가 보여준 행동들에 많은 사람들이 적쟎히 실망하여 왔습니다
나서서 대변하고 함께 싸워야할때 싸워주기를 바랬던 수많은 일들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딴지걸고 오히려 반대편에서서 염장을 질른 일들이 어디 한두번인가요
왜그럴까 나름대로 분석하고 나타난 현상들을 종합해보니 위에 나열된 사례들과 같이 저런일들이
있어온게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진정한 보수 우익이 아니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본질은 회피하면서
교묘히 시스템클럽을 싸잡아 비아냥대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오만방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방북도 누구처럼 억지로 방북한 것도 아니요
방북하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이상한 시야로 보는 것도..
북쪽 댓방이 비행기 내 준다는데 왜 거절하나요...
북쪽 댓방이 판문점으로 차타고 가라는데 왜 거절하나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한 사람이 이상하네..
만약 내가 또는 님들이 정일이의 요청을 받아 방북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비행기 필요없오.. 하겠소
차멀미가 심하니 비행기 타겠소 할려나...
고급호텔 필요 없으니 민박하겠소 할려나..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지미 커터.  크린톤.  그앞서  루즈벨트. 대통령  이들은  미국의  좌파입니다  우리식으로는  빨갱이
틀림없이  맞씁니다 역사적으로  빨갱이가 많은  미국  민주당이  큰  사고  첬어요  빨갱이보다 
더 무서운  회교도  훗쎄인을  미국  대통령에  당선  시켰으니까  이제  미국은  곧  정신  차리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겄입니다  이진노의  잔에서  대한민국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5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44 8월 25일 5.18 재판 방청 후기입니다. 댓글(11) 소강절 2011-08-26 1835 55
14043 좌파는 우파보다는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신의분노 2011-08-26 1471 3
14042 안철수 좌파운동증거: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 희망제작인에… 댓글(1) 신의분노 2011-08-26 1478 4
14041 오세훈은 탈당하고 새로운 보수당을 창당해야 푸른호수 2011-08-26 1396 15
14040 안철수 조국 박경철 이사람들 좌파운동하고 있어요. 좋은… 신의분노 2011-08-26 1440 5
14039 박근혜! 수술! 혈액형 선택! 댓글(2) 푸른호수 2011-08-26 1609 17
14038 쓰레기 하치장 = 국회와 정당 빵구 2011-08-26 1359 11
열람중 블루노트님께 드리는 아침편지 댓글(11) 경기병 2011-08-26 1309 15
14036 김익렬의 증언 삭제 하늘 2011-08-26 1197 5
14035 81년생이고 만29살청년입니다. 댓글(3) 합법칙적조건설 2011-08-26 1486 38
14034 절망(絶望) 댓글(1) 證人 2011-08-26 1465 17
14033 답십리파, 이글스파, 화양리식구파 등의 동맹 댓글(1) 팔광 2011-08-26 3733 17
14032 박근혜 전대표가 옳았다. 댓글(3) 신생 2011-08-26 1465 29
14031 손학규 왈"이번에 박근혜 완전 보내버리는건데" 댓글(7) 블루노트 2011-08-26 1387 31
14030 [최지룡] 라도견찰! 댓글(2) 벽파랑 2011-08-26 1529 19
14029 빨갱이가 있는한 올바른 민주주의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댓글(3) aufrhd 2011-08-26 1183 9
14028 공짜천국 대한민국,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추나무 2011-08-26 1303 15
14027 라도 조폭 왕따 당하다. 댓글(2) 너덜 2011-08-26 1413 18
14026 유비무환(有備無患) 댓글(1) 안국 2011-08-26 1493 5
14025 지만원박사의 이번 선거의 헌재 제기를 적극 지지 합니다… 댓글(2) 빨갱이박멸 2011-08-26 1340 13
14024 오세훈은 살고 한나라당과 박근혜와 이명박은 죽었다 비전원 2011-08-26 1410 9
14023 좌익들의 복지판은 지난 IMF도 그들의 조작 냄새난다. 댓글(2) 아이러브 2011-08-26 1344 7
14022 저도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4대의무 2011-08-25 1159 27
14021 전라도의 특성을 예견한 만화가---최지룡--- 댓글(1) 국민의4대의무 2011-08-25 2247 11
14020 기린아의 짧은 재판방청후기 댓글(5) 기린아 2011-08-25 1453 34
14019 8,24 주민투표, 서울 시민의 '의식수준'을 나타낸것… 댓글(1) 김피터 2011-08-25 1409 15
14018 친북 좌익만 있고 반북 좌익은 없는가? 댓글(3) 반공포로 2011-08-25 1209 11
14017 민주노동당이 감시한다? 댓글(6) proview 2011-08-25 1198 12
14016 박근혜의 행동을 보는 또다른 시각 댓글(1) 우주 2011-08-25 1235 24
14015 나라 말아먹는 호남패권주의를 규탄하다. 댓글(4) 팔광 2011-08-25 1557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