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하치장 = 국회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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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8-26 09:40 조회1,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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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모아놓은 곳은 쓰레기 하치장이라고 합니다. 정치에 관한 한국민들은 쓰레기와 같고, 그런 쓰레기들의 대표를 모아 놓은 곳이 바로 국회와 정당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했고 똑똑했다고 해도 일단 정치란 그림자 속에 갇히면 한국민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쓰레기가 되나 봅니다.
민주당을 욕해봤자, 호남의 100% 지지를 받는 민주당의 면면은 바로 전라도 사람들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고, 한나라당의 면면은 그 이외 지역사람들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을 욕을 해 봐야 또 그런 쓰레기들이 또 쓰레기 대표를 쓰레기 하치장으로 보낼것이니 끝이 없게 됩니다.
시장에서 노점을 하는 사람이나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나 수산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사람이나 상대를 속이고 돈을 뜯는 것은 마찬가지고, 언론사에 앉아서 기사를 취급하는 사람이나 경찰서에 앉아서 수사를 하는 사람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사람이나 남을 속이고 돈을 뜯어내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현실인데, 무슨 국가 장래를 논하고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간첩을 잡았다고 해도 욕을 하고, 자국의 군함이 침몰을 했어도 한강에서 모타보트도 한번 타보지 않은 핏덩어리들이 모두 항해전문가 조선전문가로 변신해서 욕을 하는게 현실 입니다.
신문의 댓글을 보세요.
이런 인간들에게 민주주의 정치가 가당키나 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이런 인간들을 데리고 정치를 해 나가니 추가비용이 더 들어가니 국가 발전은 절대로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는 새로운 정치체제와 국가체제를 연구 개발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 한국은 망하는게 필연적 입니다.
빈익빈 부익부의 정책은 건전한 중산층을 없애서 빈자와 부자만 투표를 하게 해서 정권을 찬탈하려고 하는 빨갱이들의 새로운 투쟁전술 입니다.
선거로 정해지는 정권창출, 이거 간단합니다.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투표를 하면, 못사는 사람들 + 전라도 100% 투표력 이면 정권 가지고 가게 됩니다.
이번 서울에서 무상급식 투표를 한 동기와 배경 그리고 진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배가 고파야 하고 등이 뜨듯하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새벽에 동사무소 마이크 소리에 모두 잠이 깨서 손에 비짜루 하나씩 들고 동네 마당에 집결을 해서 정부의 정책 선전을 듣고 체조를 하고, 배급으로 주는 주먹밥 하나 씩 굽실거리면서 받아먹고, 4열 종대로 수령님 찬가를 부르면서 지나가는 행렬이 꿈이길 바랍니다.
전국민이 부채로 살아가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어느 나라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노숙자도 부채가 있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고 합니다.
투표에 져 놓고도, 투표엔 졌어도 실제론 이겼다는 인간이 한 국가의 여당의 수장으로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 현실이 아마도 우로어깨 비짜루를 하고 수령님 찬가를 부르면서 4열종대로 행진하는데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밥먹게 해준 지도자는 독재자라고 손가락질 하고, 보도 듣도 못한 민주화란 말로 반대만 해 대면서 돈이나 빼먹은 인간들은 칭송을 하는 유전자...... 나도 빼먹어야겠다 는 같은 유전자라고 봐야지요.
아무리 공부를 잘했고 똑똑했다고 해도 일단 정치란 그림자 속에 갇히면 한국민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쓰레기가 되나 봅니다.
민주당을 욕해봤자, 호남의 100% 지지를 받는 민주당의 면면은 바로 전라도 사람들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고, 한나라당의 면면은 그 이외 지역사람들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을 욕을 해 봐야 또 그런 쓰레기들이 또 쓰레기 대표를 쓰레기 하치장으로 보낼것이니 끝이 없게 됩니다.
시장에서 노점을 하는 사람이나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나 수산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사람이나 상대를 속이고 돈을 뜯는 것은 마찬가지고, 언론사에 앉아서 기사를 취급하는 사람이나 경찰서에 앉아서 수사를 하는 사람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사람이나 남을 속이고 돈을 뜯어내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현실인데, 무슨 국가 장래를 논하고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간첩을 잡았다고 해도 욕을 하고, 자국의 군함이 침몰을 했어도 한강에서 모타보트도 한번 타보지 않은 핏덩어리들이 모두 항해전문가 조선전문가로 변신해서 욕을 하는게 현실 입니다.
신문의 댓글을 보세요.
이런 인간들에게 민주주의 정치가 가당키나 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이런 인간들을 데리고 정치를 해 나가니 추가비용이 더 들어가니 국가 발전은 절대로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는 새로운 정치체제와 국가체제를 연구 개발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 한국은 망하는게 필연적 입니다.
빈익빈 부익부의 정책은 건전한 중산층을 없애서 빈자와 부자만 투표를 하게 해서 정권을 찬탈하려고 하는 빨갱이들의 새로운 투쟁전술 입니다.
선거로 정해지는 정권창출, 이거 간단합니다.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투표를 하면, 못사는 사람들 + 전라도 100% 투표력 이면 정권 가지고 가게 됩니다.
이번 서울에서 무상급식 투표를 한 동기와 배경 그리고 진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배가 고파야 하고 등이 뜨듯하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새벽에 동사무소 마이크 소리에 모두 잠이 깨서 손에 비짜루 하나씩 들고 동네 마당에 집결을 해서 정부의 정책 선전을 듣고 체조를 하고, 배급으로 주는 주먹밥 하나 씩 굽실거리면서 받아먹고, 4열 종대로 수령님 찬가를 부르면서 지나가는 행렬이 꿈이길 바랍니다.
전국민이 부채로 살아가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어느 나라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노숙자도 부채가 있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고 합니다.
투표에 져 놓고도, 투표엔 졌어도 실제론 이겼다는 인간이 한 국가의 여당의 수장으로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 현실이 아마도 우로어깨 비짜루를 하고 수령님 찬가를 부르면서 4열종대로 행진하는데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밥먹게 해준 지도자는 독재자라고 손가락질 하고, 보도 듣도 못한 민주화란 말로 반대만 해 대면서 돈이나 빼먹은 인간들은 칭송을 하는 유전자...... 나도 빼먹어야겠다 는 같은 유전자라고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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