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제 거만하기까지 하려는가? 그리고 오세훈은 좌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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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8-25 21:49 조회1,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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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직을 누구보다도 깨끗이 수행해온 오세훈의 젊은 진정한 보수의 아이콘을거추장스럽게 보면서 보수의 탈을쓴것같은 박근헤의 "신뢰"의 해괴망칙한 착시현상을 국민에 주입시키는 일관된 그녀의 고집이 이제 거만하기까지 보인다.
자기의 전도에 장애물이 될까해서 애시당초 오세훈을 경계했으리라 본다. 그래서 응당 보수의 아이콘을 솔선해 지켜줘야 함에도 남의 일같이 한발빼고 참모로 하여금 변명아닌 변명(유승민최고의원의 변)으로 비켜가지 않았는가? 참으로 비겁하고 거만하기까지 하다.
진정 나도 믿었던자에게 배신당한꼴이다! 벌써 박근혜는 만약 대권에 성공하면 보지않아도 어떻게 국정을 펼칠지 그녀의 처신이 눈에 선 하게 보인다.그녀가 대통령이되면 정의도 없는 동서화합과 또다시 그 지긋지긋한 중도실용과 신뢰라는 마약주사가 기달리게 될것 같다..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결과에서 벌써 이런 말이 나오질 않나! "오세훈은 승리했고 한나라당은 패배했다고..."말이다. 혼자 고군분투하여 25.7%를 올렸으니 오세훈은 확실히 성공한것으로 보아야한다.
앞으로 오세훈은 무상급식의 패배에 좌절하지말고 오세훈에대한 민의는 그대로 남아있으니 재기할수있는 새로운 길을 열기를 바라는 진정한 보수의 격려와 힘을 몰아가야 할것 같다 물론 한나라당 당원이지만 지금의 한나라당에 얽메인다면 죽도밥도 안된다. 보수의 아이콘을 끝까지 지켜지길 바란다.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는 엉터리 보수우익과 한나라당의 자중지란과 무개념집단이 좌파집단의 전략에 철져히 KO패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절실한 진정한 젊은보수 오세훈과 같은 인재를 재기할수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뫃아 줘야할것이다.
자기의 전도에 장애물이 될까해서 애시당초 오세훈을 경계했으리라 본다. 그래서 응당 보수의 아이콘을 솔선해 지켜줘야 함에도 남의 일같이 한발빼고 참모로 하여금 변명아닌 변명(유승민최고의원의 변)으로 비켜가지 않았는가? 참으로 비겁하고 거만하기까지 하다.
진정 나도 믿었던자에게 배신당한꼴이다! 벌써 박근혜는 만약 대권에 성공하면 보지않아도 어떻게 국정을 펼칠지 그녀의 처신이 눈에 선 하게 보인다.그녀가 대통령이되면 정의도 없는 동서화합과 또다시 그 지긋지긋한 중도실용과 신뢰라는 마약주사가 기달리게 될것 같다..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결과에서 벌써 이런 말이 나오질 않나! "오세훈은 승리했고 한나라당은 패배했다고..."말이다. 혼자 고군분투하여 25.7%를 올렸으니 오세훈은 확실히 성공한것으로 보아야한다.
앞으로 오세훈은 무상급식의 패배에 좌절하지말고 오세훈에대한 민의는 그대로 남아있으니 재기할수있는 새로운 길을 열기를 바라는 진정한 보수의 격려와 힘을 몰아가야 할것 같다 물론 한나라당 당원이지만 지금의 한나라당에 얽메인다면 죽도밥도 안된다. 보수의 아이콘을 끝까지 지켜지길 바란다.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는 엉터리 보수우익과 한나라당의 자중지란과 무개념집단이 좌파집단의 전략에 철져히 KO패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절실한 진정한 젊은보수 오세훈과 같은 인재를 재기할수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뫃아 줘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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