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恨은 내일의 폭풍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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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1-08-24 22:28 조회1,2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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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가 유권자 수의 33.3%에 미달한 이상
예산을 있는 대로 다 떨어먹고 그래서 마침내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세금이 치솟게 되고, 시민이든 국민이든 모조리 알거지 될 무렵이면 한국민중은 비로소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영악한 사기꾼들의 음모 앞에 정의가 좌절 당하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이 기가 막힌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恨을 제공한다. 어떤 恨이었던가?
보수우익당 대선후보가 되어 대통령에 당선 되고,
하여 기울어져 가던 이 나라 마지막 희망인 줄 알았더니
오히려 기회주의자는 승리한다는 ‘불멸의 전통’, 새 전봇대를 박은 이명박!
“이념의 시대는 지나갔다”며 고단했던 이 나라의 國魂을 능멸한 그 혓바닥!
그러나 이는 이미 지나간 사실이다. 다가 올 시간은 과연 어떠하겠는가?
이제 서울시장이 누가 되던, 그 당선자가 한나라 소속이라면 서울시 의회는 그의 멱살을 잡고 임기 내 끌고 다닐 것이고 야당 소속이라면 더욱 더 시 예산을 퍼질러서 온 나라가 망국적 無償시리즈의 굿판으로 벌어질 것이다.
도대체 ‘시 의회’라던가 ‘구 의회’라는 존재 자체가 지금처럼 종북개떼들의 주구가 되어시민들에게 후진적 정치관념을 주입 세뇌시키려는 이상에는 시민을 위해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할 가치가 전혀 없는 국고낭비 집단인 것이다. 이 조직을 없애버려야 한다.
앞으로 닭녀는 깐에는 머리 굴린답시고 나름 無償狂風의 “이 틈을 이용하여” 일생의 소망인 ‘한 건’을 하려 할 것이다. 또한 방송과 신문과 야권은 닭녀 띄워주기를 또한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닭이 링에 올라와야만 그의 정치적 무식견과 비겁함과 기회주의적 근성과 무능함을 만천하게 까발릴 수가 있기 때문이고 또 그것을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온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그의 아버지
그러니 정신적으로 이념적으로 정의에 목이 마르고 진실 밝히기를 멈추지 못하는 애국시민들의 오랫동안 지치고 오랜 기간 축적되고 응축된 이러한 분노와 恨은 머지 않은 어느 날인가에 마침내는 폭발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것은 정신과 이념이 부패할대로 부패하고 조락할만큼 조락해버린 한국 여야 정치계 전반에 일대 폭풍이 되어 한나라당은 물론 닭떼들을 비롯, 유사좌빨 진성좌빨 從北망둥이들에게 철퇴를 날릴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날을 위해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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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산하님....어찌이 울분을 푸시겠습까..!!!! 이렇게 소위 배웟다는 젊은것들이 이미 전교조의 좌악사상 교육에 오염되여 그 4~50대 까지 이 작단이 났음을 똑똑히 보게해준 참으로 믿지못 할 일이 이 대한\민국 땅에서 보군요.... ‘시 의회’라던가 ‘구 의회’라는 존재 자체가 지금처럼 종북개떼들의 주구가 되어시민들에게 후진적 정치관념을 주입 세뇌시키려는 이상에는 시민을 위해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할 가치가 전혀 없는 국고낭비 집단인 것이다. 이 조직을 없애버려야 한다...에 동의 합니다ㅣ. 그리고 중도적 사상의 대통령직도 한나라당 의원들도 모두 그 직을 해산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