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람에게 돌 던지는 미친 행동을 하지 맙시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억울한 사람에게 돌 던지는 미친 행동을 하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2-01-21 22:59 조회1,734회 댓글3건

본문

답답하고 억울한 사람에게 돌 던지는 미친 행동을 하지 맙시다.

지만원 박사님처럼 심하게 당하고, 평생 억울함을 간직하면서 살아가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그런 지만원 박사님이 일갈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욕설 운운하는 내용은 심히 유감입니다.

비판에도 차원이 있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런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비판을 위해 비판하지 말고, 비판할 내용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비판하라는 말씀으로 알아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원에서 5C8 패륜아들이 애국지사들에게 퍼부었던 욕설과 폭력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지만원 박사님의 정성어린 충고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면, 그런 태도야 말로 비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박사님보다 억울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제발 지만원 박사님을 비난하지 마세요.

댓글목록

이하나님의 댓글

이하나 작성일

잔인하게 들리시겠지만, 그것은 박사님 개인사정입니다.
개인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남에게는 함부로 하여도 정당하다는 말씀이십니까?
저 역시 박사님의 그러한 인생역정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존경하며, 또 건승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역시... 박사님 본문글의 취지와는 전혀 다른 주제로써 그저 감싸주기에만 급급한 회원님들....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박사님을 위한길이 아닙니다....

금강인님 글의 제목 '답답하고 억울한 사람에게 돌 던지는 미친 행동을 하지 맙시다.' ....
이 말을 지만원박사께 그대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천강님의 댓글

천강 댓글의 댓글 작성일

행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외눈박이. 그건 당신의 개인사정이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박사님의 건승을 바라는 이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박사님께서 남을 비난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박사님 글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사님은 이명박 대통령이라도 잘 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신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교조에 대해서도 올바른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상과벌 그리고 칭찬과 비난의 잣대를 스스로 자정해서 글을 쓰고자 고민하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박사님 글을 보면, 처음에는 몇 마디 충고하시다가,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강도가 좀 더 높아지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더욱 강도가 높아집니다.

형법상 좌빨들이 박사님을 감옥에 보낼 수도 있을 정도의 비난도 박사님이 감수하시는 의도는 오로지 애국충정에서 나오는 말씀이지, 이명박 대통령 개인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명박 아니라 누구라 할지라도 잘못 된 것은 호되게 비판하는 박사님의 말씀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박사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하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하는 용기!

박사님의 글들 중에서 칭찬의 글도 있었다는 것을 잘 살펴 보십시오.
비난의 글보다 칭찬의 글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암울한 시국과 현실 때문이지 박사님의 탓이 아니란 말이죠.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84 중얼중얼 /357/ (김대중 or 노무현) × 100 … 댓글(2) 나두 2012-01-22 1844 6
18183 월간 시국진단 신청 댓글(1) 지남철 2012-01-22 1663 22
18182 올 한해에도 건강하심과 다복하심을 기원 드림니다. gelotin 2012-01-22 1866 8
18181 군대에서 설날나기 나트륨 2012-01-22 1710 5
18180 이명박정부의 북한대응자세 댓글(5) 빅토르최 2012-01-22 1691 18
18179 2012년 남북관계 빅토르최 2012-01-22 1652 9
18178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한 박근혜, 아주 잘했다. 댓글(4) 김피터 2012-01-22 1822 32
18177 박원순 경고한다. 더 이상 국가를 친북 종북 반미로 만… 핵폭탄공격 2012-01-22 1641 17
18176 박사님 여기 있습니다 댓글(9) 현우 2012-01-22 2191 47
18175 이하나께 하고픈말 그냥 삼행시 한수로 … 현우 2012-01-22 1895 34
18174 박사님 의 "대한민국 이민족 전라도 주민들에게!!" … 댓글(4) 오뚜기 2012-01-22 2390 55
18173 앙케 계곡에 고립된 수색중대[14] 댓글(2) 안케 2012-01-22 2123 31
18172 안철수 어법 댓글(4) 경기병 2012-01-21 1891 36
18171 현실성 없는 과격한 표현은 삼가해 주십시오 관리자 2012-01-21 1808 27
열람중 억울한 사람에게 돌 던지는 미친 행동을 하지 맙시다. 댓글(3) 금강인 2012-01-21 1735 26
18169 enhm9163님 고맙습니다. 댓글(1) 정창화 2012-01-21 1643 17
18168 이하나와 같은 생각할 줄 모르는 젊은이들이 두렵다. 댓글(8) 새역사창조 2012-01-21 1767 31
18167 지박사님의 肉頭文字 댓글(2) 경기병 2012-01-21 1658 22
18166 한나당 과 박근혜씨가 사는 마지막 선택 오뚜기 2012-01-21 1642 15
18165 이하나와 같은 인간 부류 댓글(4) 우주 2012-01-21 1648 22
18164 이하나님, 그럼 대안을 가르쳐주세요. 댓글(2) 천강 2012-01-21 1634 17
18163 박근혜가 대통령을 퇴출 시키려면 명분이라도 있어야 댓글(1) 문암 2012-01-21 1641 17
18162 한국판 나치스가 등장해 북괴공산당 절멸해야 댓글(1) 강력통치 2012-01-21 1732 21
18161 빨갱이 문성근 주연 부러진 화살 댓글(10) 강력통치 2012-01-21 2470 23
18160 전사가입 댓글(3) 지남철 2012-01-21 1912 27
18159 월남 패망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rndpffldi 2012-01-21 1772 13
18158 안철수는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1) 우주 2012-01-21 1627 20
18157 김대중도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 댓글(1) 정창화 2012-01-21 1920 33
18156 정의에 대한 신념은 죽음보다 강하다 댓글(1) 빅토르최 2012-01-21 1960 13
18155 극우라 힐난 말라! 댓글(3) 경기병 2012-01-21 1634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