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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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8-22 19:52 조회1,2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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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애국적 통일전쟁”>
“6.15시대를 맞아 분단 암흑시대를 청산하고 우리 민족끼리 민족대단결로 연합제, 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로 한걸음 더 전진해야 할 것이다(2007년 8월15일 서울 대학로 ‘제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민족대단합 실현 청년학생결의대회)’”
“나는 한국전쟁이 애국적 통일전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실정법 위반으로 잡아가야 하지 않는가. 오늘 이 사건은 바로 보안법의 못된 정체를 폭로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2005년 9월9일 서울 옥인동 공안 분실 앞 강정구 응원 기자회견)”
“혹자는 주한미군이 떠나면 안보가 위태롭다고 하지만 북쪽의 先軍(선군)정치는 남쪽을 향한 것이 아니오, 美제국주의와 싸우기 위한 것이오, 선군정치는 바로 (한반도)평화정치인 것이다(2004년 8월8일 평택 팽성읍 농협 앞 ‘주한미군 철수 결의대회’)”
“북의 전쟁 억지력은 남북 평화를 수호하고 결국 통일을 이루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노무현 대통령은) 민족공조가 진정한 국익임을 깨닫고 자기 정체성을 추스르길 바란다 (2003년 6월1일 대학로 ‘민족자주 결의대회’)”
<“北의 전쟁억지력, 평화수호·통일동력”>
“일본, 미국 이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해 나가는데 밑뿌리이신 통일애국 열사들을 기억하는 자리(2005년 5월28일 회문산 청소년수련원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라는 간첩·빨치산 추모제에서 간첩·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로 부르며 나온 발언)”
“6.15시대를 맞이해서 남북 서로 간에 親南(친남)·親北(친북)해야 하고 鼓舞(고무)·讚揚(찬양)해야 할 때...북의 체제 자체를 부정하고 붕괴를 주장하고서는 만날 수가 없으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속에서 새 역사가 일어난다...민족공조가 우리 민족전체의 지향이고, 통일조국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에서 북측을 비방하는 따위의 방송은 설 자리가 없다(2004년 6월11일 탈북자들이 만든 ‘자유북한방송국’ 앞 방송중단 항의시위 발언)”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통해 기도가 이루어진 감동이 있다”>
“지난 3월20일부터 美대사관 앞에서 7박8일간 한미군사합동훈련을 반대해 단식 시위를 하면서 간절히 기원한 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때 우리 민족이 親美(친미), 屈美(굴미)를 떨쳐버리고 ‘회계하라 미국, 悔美(회미)’, ‘철수하라 미국, 撤美(철미)’, ‘반대한다 미국, 反美(반미)’ 운동으로 하나가 되어 제2의 3.1운동을 일으킴으로써 진정한 민족자주를 수립하고 우리통일의 민족끼리 통일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그런데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통해 기도가 이루어진 감동이 있다.”
(2002년 12월1일 여중생범대위 대표 자격으로 이른바 訪美(방미)투쟁단 이끌고 뉴욕으로 떠나기 직전 통일뉴스 인터뷰. 여중생범대위는 2002년 6월13일 주한미군의 훈련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효순이·미선이 추모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서 같은 해 反美(반미) 촛불집회를 주도했다.)
“이번에 4번째 감동으로 아리랑의 감동을 꼽겠다. 특히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도 억지스러움이 없었으며 온갖 마음을 다해 공연하는 것을 보며 일심단결이라는 북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북의 저력은 남의 저력이요 남녘의 힘은 북녘의 힘으로 이는 우리가 한 몸이기 때문이다. 6.15시대 이후 우리는 서로 親南(친남), 親北(친북)해야 할 것으로 이번 평양 방문이 단순한 추억이 아닌 생활 속의 통일운동의 시작이 될 것으로 믿는다(2007년 6월8일 통일뉴스 인터뷰, ‘아동착취극(搾取劇)’ 내지 ‘아동학대극(虐待劇)’이라는 평가를 받는 평양 아리랑 공연에 대한 평가)”
<“아리랑 공연을 보며 민족의 저력 다시 한번 느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나선 것은 바로 분단의 원흉이요 전쟁과 학살의 책임자이며, 이 땅 萬惡(만악)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의지의 선언(2005년 9월11일 통일연대 성명)”
“주둔 첫날을 虐殺(학살)로 시작한 미군은 분단과 전쟁, 범죄로 이어져온 60년 동안 우리 민족에게 되돌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왔다...미군 强占(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2005년 9월8일 통일연대 성명)”
“平和(평화) 破壞犯(파괴범) 미군을 몰아내기 위해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조국통일을 외치며 함께 싸워나가자(2002년 6월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6.22반전평화세계동시행동의날)
“美帝(미제)야말로 바로 5.18의 원흉이다. 우리 민족을 분단시키고 아직까지도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美帝(미제)야말로 우리민족의 敵(적)이고 세계 인류 양심의 공동의 敵(적)이다(2004년 5월15일 美대사관 앞 기자회견)”
<“美帝야말로 민족의 敵, 세계 인류 양심 공동의 敵”>
“비극의 진원인 미국을 규탄한다...지금은 민족공조로 외세공조를 넘어야 할 시점이다...촛불을 높이 들어 자주공조로 미국을 몰아내자(2004년 6월25일 광화문 한국통신 앞 ‘故김선일씨 추모-죽음을 부르는 한미공조 파기, 이라크 파병철회 촉구대회’)”
“맥아더는 우리 민족에게는 은인이 아니라 원수였다...반전평화의 주체인 우리가 국민과 더불어 반미투쟁을 일으켜 싸워야 한다(2004년 9월8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 ‘미군강점 59주년 민족자주선포대회’)”
“우리가, 온 민중이 반미투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대중 속에 들어가 투쟁해야만 한다...오늘 ‘송정리대첩’을 이루어 봉기하고 횃불을 들어 9월8일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고 을사조약 수치를 청산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위협을 박살내자(2005년 5월15일 1만여 시위대 광주 송정리 미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기지 철조망 파괴 폭동 당일 연설)”
“북한은 미국과의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1년이든 2년이든 몇 년이라고 풀뿌리를 먹으면서라도 싸울 각오가 돼 있다는 걸 확인했다...진실은, 결코 미국이 북녘을 이길 수 없다는 것(2006년 11월12일 美대사관 인근 KT앞 반미반전평화대회)”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주한미군을 비롯한 군사적 위협의 근본요소를 제거해야 한다...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금강산 사건이 발생했다. 이명박 정권이 자초한 일이다. 6·15, 10·4선언부터 인정해야 한다(2008년 7월26일 보신각 앞 ‘美軍 없는 한반도평화협정체결촉구대회’)”
<“美國, 분단의 원흉이자 우리민족의 主敵”>
“국보법 폐지 없이는 진정한 인권도, 참된 민주주의도, 실질적인 민족 화해와 통일도 기대할 수 없다(2001년 11월30일 국회 앞 기자회견)”
“국보법 뿌리는 미국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다...미국이야말로 분단의 원흉이자 우리민족의 主敵(주적)(2004년 7월17일 광화문 ‘국가보안법철폐 특별위원회’ 발족식)”,
“지금 6.15시대는 親南(친남)·親北(친북), 鼓舞(고무)·讚揚(찬양)으로 서로 뜨겁게 연애할 때다(2004년 8월14일 대학로 ‘8.15민족통일대회 맞이 공동선언 이행 촉구대회’)”
“악법중의 악법인 국보법과 분단의 원흉 美帝(미제)가 우리의 만남을 방해하고 있다...한총련은 利敵(이적)단체가 아닌 利族(이족)단체이다(2007년 4월25일 서울대 ‘이적규정 철회, 국보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한총련은 利敵(이적)단체가 아닌 利族(이족)단체”>
“6.15를 살리는데 목숨을 걸어야한다...6.15를 살림(살리는 것)이 愛國(애국)이고 6.15를 죽임이 賣國(매국)이다(2002년 3월2일 종묘 6.15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
“우리 민족이 살길은 첫째도 6.15, 둘째도 6.15요, 셋째도 6.15(2002년 3월27일 美대사관 ‘전쟁반대, 6.15실현’ 기자회견)”
“6.15를 살림이 愛國(애국)이요 6.15를 죽임은 亡國(망국)(2003년 6월15일 백범기념관 ‘6.15선언 3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北의 인권을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FTA가 강대국 미제의 경제 침탈 도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부가 자행하는 것은 굴욕...민족농업, 스크린쿼터 사수를 통해 美帝(미제)의 노골적 침탈행위를 박살내자(2006년 2월15일 KT건물 앞 ‘FTA저지범대위 준비위’ 출범 기자회견)”
“ ‘촛불革命(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치고, 연행당한 분들의 심정을 모아서 이 자리에 섰다. 반동과 역천의 역사를 끝내고, 어 청장의 파면과 백골단 해체를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2008년 8월11일 경찰청 앞 ‘어청수 청장 파면! 백골단 해체!’ 촉구 기자회견)”
“일방적인 자본주의 시각으로 사회주의인 北(북)의 인권을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그동안 대북적대 정책의 일환으로 인권을 운운하며 북 체제 위협을 가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온 결의안을 유엔이 채택해서는 안 된다(2008년 12월16일 서울 프레스센터)”
<“북한인권법 제정 운운, 전쟁법 통과”>
“북한인권법 제정을 운운하는 것은 전쟁법 통과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2009년 2월19일 여의도 기자회견)”
“미국은 반북단체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이것은 대북적대정책의 일환이며 흡수통일의 방안이기에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2009년 2월10일 서울 KT빌딩 앞 기자회견)”
“대북 전단은 단순한 삐라가 아니라 총알이고,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 폭탄과 다름없다...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흡수통일을 얘기하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대결정책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강행 임명한 것이 또 하나의 증거(2009년 2월12일 통일부 앞 기자회견)”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적 책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2010년 6월12일 평양 밀입북 후 도착성명)”
“결국 (천안함 사건은) 한·미·일 동맹으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지방)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일 수 있다...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생명들의 살인원흉...민족 반역자 이명박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이명박은)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거나 당장에라도 퇴진하라. 차라리 퇴진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인데, 이명박 장로는 그동안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왔다...남녘 조국, 남녘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지혜와 결단력, 밝은 웃음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북녘 조국은 진정으로 평화를 갈망하고 있다...이번에도 전쟁 위기감 속에서 평화 의지가 분명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북녘은 주체사상을 기
초로 핵무기보다도 더 강한 3대 무기(일심단결, 자력갱생, 혁명적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다...(북한의) 선군정치가 호전적이 아니라 평화적임을 확실히 깨달았다(2010년 6월22일 평양 밀입북 후 도착성명)”
“6.15시대를 맞아 분단 암흑시대를 청산하고 우리 민족끼리 민족대단결로 연합제, 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로 한걸음 더 전진해야 할 것이다(2007년 8월15일 서울 대학로 ‘제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민족대단합 실현 청년학생결의대회)’”
“나는 한국전쟁이 애국적 통일전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실정법 위반으로 잡아가야 하지 않는가. 오늘 이 사건은 바로 보안법의 못된 정체를 폭로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2005년 9월9일 서울 옥인동 공안 분실 앞 강정구 응원 기자회견)”
“혹자는 주한미군이 떠나면 안보가 위태롭다고 하지만 북쪽의 先軍(선군)정치는 남쪽을 향한 것이 아니오, 美제국주의와 싸우기 위한 것이오, 선군정치는 바로 (한반도)평화정치인 것이다(2004년 8월8일 평택 팽성읍 농협 앞 ‘주한미군 철수 결의대회’)”
“북의 전쟁 억지력은 남북 평화를 수호하고 결국 통일을 이루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노무현 대통령은) 민족공조가 진정한 국익임을 깨닫고 자기 정체성을 추스르길 바란다 (2003년 6월1일 대학로 ‘민족자주 결의대회’)”
<“北의 전쟁억지력, 평화수호·통일동력”>
“일본, 미국 이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해 나가는데 밑뿌리이신 통일애국 열사들을 기억하는 자리(2005년 5월28일 회문산 청소년수련원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라는 간첩·빨치산 추모제에서 간첩·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로 부르며 나온 발언)”
“6.15시대를 맞이해서 남북 서로 간에 親南(친남)·親北(친북)해야 하고 鼓舞(고무)·讚揚(찬양)해야 할 때...북의 체제 자체를 부정하고 붕괴를 주장하고서는 만날 수가 없으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속에서 새 역사가 일어난다...민족공조가 우리 민족전체의 지향이고, 통일조국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에서 북측을 비방하는 따위의 방송은 설 자리가 없다(2004년 6월11일 탈북자들이 만든 ‘자유북한방송국’ 앞 방송중단 항의시위 발언)”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통해 기도가 이루어진 감동이 있다”>
“지난 3월20일부터 美대사관 앞에서 7박8일간 한미군사합동훈련을 반대해 단식 시위를 하면서 간절히 기원한 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때 우리 민족이 親美(친미), 屈美(굴미)를 떨쳐버리고 ‘회계하라 미국, 悔美(회미)’, ‘철수하라 미국, 撤美(철미)’, ‘반대한다 미국, 反美(반미)’ 운동으로 하나가 되어 제2의 3.1운동을 일으킴으로써 진정한 민족자주를 수립하고 우리통일의 민족끼리 통일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그런데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통해 기도가 이루어진 감동이 있다.”
(2002년 12월1일 여중생범대위 대표 자격으로 이른바 訪美(방미)투쟁단 이끌고 뉴욕으로 떠나기 직전 통일뉴스 인터뷰. 여중생범대위는 2002년 6월13일 주한미군의 훈련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효순이·미선이 추모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서 같은 해 反美(반미) 촛불집회를 주도했다.)
“이번에 4번째 감동으로 아리랑의 감동을 꼽겠다. 특히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도 억지스러움이 없었으며 온갖 마음을 다해 공연하는 것을 보며 일심단결이라는 북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북의 저력은 남의 저력이요 남녘의 힘은 북녘의 힘으로 이는 우리가 한 몸이기 때문이다. 6.15시대 이후 우리는 서로 親南(친남), 親北(친북)해야 할 것으로 이번 평양 방문이 단순한 추억이 아닌 생활 속의 통일운동의 시작이 될 것으로 믿는다(2007년 6월8일 통일뉴스 인터뷰, ‘아동착취극(搾取劇)’ 내지 ‘아동학대극(虐待劇)’이라는 평가를 받는 평양 아리랑 공연에 대한 평가)”
<“아리랑 공연을 보며 민족의 저력 다시 한번 느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나선 것은 바로 분단의 원흉이요 전쟁과 학살의 책임자이며, 이 땅 萬惡(만악)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의지의 선언(2005년 9월11일 통일연대 성명)”
“주둔 첫날을 虐殺(학살)로 시작한 미군은 분단과 전쟁, 범죄로 이어져온 60년 동안 우리 민족에게 되돌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왔다...미군 强占(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2005년 9월8일 통일연대 성명)”
“平和(평화) 破壞犯(파괴범) 미군을 몰아내기 위해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조국통일을 외치며 함께 싸워나가자(2002년 6월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6.22반전평화세계동시행동의날)
“美帝(미제)야말로 바로 5.18의 원흉이다. 우리 민족을 분단시키고 아직까지도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美帝(미제)야말로 우리민족의 敵(적)이고 세계 인류 양심의 공동의 敵(적)이다(2004년 5월15일 美대사관 앞 기자회견)”
<“美帝야말로 민족의 敵, 세계 인류 양심 공동의 敵”>
“비극의 진원인 미국을 규탄한다...지금은 민족공조로 외세공조를 넘어야 할 시점이다...촛불을 높이 들어 자주공조로 미국을 몰아내자(2004년 6월25일 광화문 한국통신 앞 ‘故김선일씨 추모-죽음을 부르는 한미공조 파기, 이라크 파병철회 촉구대회’)”
“맥아더는 우리 민족에게는 은인이 아니라 원수였다...반전평화의 주체인 우리가 국민과 더불어 반미투쟁을 일으켜 싸워야 한다(2004년 9월8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 ‘미군강점 59주년 민족자주선포대회’)”
“우리가, 온 민중이 반미투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대중 속에 들어가 투쟁해야만 한다...오늘 ‘송정리대첩’을 이루어 봉기하고 횃불을 들어 9월8일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고 을사조약 수치를 청산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위협을 박살내자(2005년 5월15일 1만여 시위대 광주 송정리 미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기지 철조망 파괴 폭동 당일 연설)”
“북한은 미국과의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1년이든 2년이든 몇 년이라고 풀뿌리를 먹으면서라도 싸울 각오가 돼 있다는 걸 확인했다...진실은, 결코 미국이 북녘을 이길 수 없다는 것(2006년 11월12일 美대사관 인근 KT앞 반미반전평화대회)”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주한미군을 비롯한 군사적 위협의 근본요소를 제거해야 한다...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금강산 사건이 발생했다. 이명박 정권이 자초한 일이다. 6·15, 10·4선언부터 인정해야 한다(2008년 7월26일 보신각 앞 ‘美軍 없는 한반도평화협정체결촉구대회’)”
<“美國, 분단의 원흉이자 우리민족의 主敵”>
“국보법 폐지 없이는 진정한 인권도, 참된 민주주의도, 실질적인 민족 화해와 통일도 기대할 수 없다(2001년 11월30일 국회 앞 기자회견)”
“국보법 뿌리는 미국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다...미국이야말로 분단의 원흉이자 우리민족의 主敵(주적)(2004년 7월17일 광화문 ‘국가보안법철폐 특별위원회’ 발족식)”,
“지금 6.15시대는 親南(친남)·親北(친북), 鼓舞(고무)·讚揚(찬양)으로 서로 뜨겁게 연애할 때다(2004년 8월14일 대학로 ‘8.15민족통일대회 맞이 공동선언 이행 촉구대회’)”
“악법중의 악법인 국보법과 분단의 원흉 美帝(미제)가 우리의 만남을 방해하고 있다...한총련은 利敵(이적)단체가 아닌 利族(이족)단체이다(2007년 4월25일 서울대 ‘이적규정 철회, 국보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한총련은 利敵(이적)단체가 아닌 利族(이족)단체”>
“6.15를 살리는데 목숨을 걸어야한다...6.15를 살림(살리는 것)이 愛國(애국)이고 6.15를 죽임이 賣國(매국)이다(2002년 3월2일 종묘 6.15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
“우리 민족이 살길은 첫째도 6.15, 둘째도 6.15요, 셋째도 6.15(2002년 3월27일 美대사관 ‘전쟁반대, 6.15실현’ 기자회견)”
“6.15를 살림이 愛國(애국)이요 6.15를 죽임은 亡國(망국)(2003년 6월15일 백범기념관 ‘6.15선언 3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北의 인권을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FTA가 강대국 미제의 경제 침탈 도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부가 자행하는 것은 굴욕...민족농업, 스크린쿼터 사수를 통해 美帝(미제)의 노골적 침탈행위를 박살내자(2006년 2월15일 KT건물 앞 ‘FTA저지범대위 준비위’ 출범 기자회견)”
“ ‘촛불革命(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치고, 연행당한 분들의 심정을 모아서 이 자리에 섰다. 반동과 역천의 역사를 끝내고, 어 청장의 파면과 백골단 해체를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2008년 8월11일 경찰청 앞 ‘어청수 청장 파면! 백골단 해체!’ 촉구 기자회견)”
“일방적인 자본주의 시각으로 사회주의인 北(북)의 인권을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그동안 대북적대 정책의 일환으로 인권을 운운하며 북 체제 위협을 가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온 결의안을 유엔이 채택해서는 안 된다(2008년 12월16일 서울 프레스센터)”
<“북한인권법 제정 운운, 전쟁법 통과”>
“북한인권법 제정을 운운하는 것은 전쟁법 통과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2009년 2월19일 여의도 기자회견)”
“미국은 반북단체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이것은 대북적대정책의 일환이며 흡수통일의 방안이기에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2009년 2월10일 서울 KT빌딩 앞 기자회견)”
“대북 전단은 단순한 삐라가 아니라 총알이고,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 폭탄과 다름없다...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흡수통일을 얘기하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대결정책은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강행 임명한 것이 또 하나의 증거(2009년 2월12일 통일부 앞 기자회견)”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적 책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2010년 6월12일 평양 밀입북 후 도착성명)”
“결국 (천안함 사건은) 한·미·일 동맹으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지방)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일 수 있다...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생명들의 살인원흉...민족 반역자 이명박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이명박은)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거나 당장에라도 퇴진하라. 차라리 퇴진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인데, 이명박 장로는 그동안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왔다...남녘 조국, 남녘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지혜와 결단력, 밝은 웃음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북녘 조국은 진정으로 평화를 갈망하고 있다...이번에도 전쟁 위기감 속에서 평화 의지가 분명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북녘은 주체사상을 기
초로 핵무기보다도 더 강한 3대 무기(일심단결, 자력갱생, 혁명적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다...(북한의) 선군정치가 호전적이 아니라 평화적임을 확실히 깨달았다(2010년 6월22일 평양 밀입북 후 도착성명)”
[출처]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5) 한상렬|작성자 간첩사냥꾼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발언'이 아니라 '개소리' 입니다.개짖는 소리가 사람 하는 말이랑 어떻게 같나요.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만 쓰이는 고고한 표현을 굳이 개한테 같다붙일 필요는 없는듯 하네요 ㅋㅋㅋ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그 자식은 80년대에
지 소개를
"한 쌍열의 새끼"라고 소개한 놈입니다.
지미 지에비를 욕한놈이죠.
"만고의 호로자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