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희망버스,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등 좌익들이 끼어들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좌익들이 끼어들지 않는 곳, 그 중에서 종교계 또한 좌익 활동의 핵심이 되고 있죠.

제가 알고 있는 종교계 좌익들...기독교의 한상렬과 이강실(현 진보연대), 불교의 명진스님,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 문규현, 문정현, 그리고 함세웅 신부로 알고 있습니다.

말로만 진보니 뭐니 외치면서 사실 드러나는 것은 나라를 뒤엎고 북괴한테 모든 것을 바치려는 속셈인가요? 종교계는 북괴라는 곳한테 쉽게 현혹되나봅니다. 북괴는 나라가 아닌 깡패집단입니다. 깡패들한테 쌀을 주자니, 비료를 주자니...그것은 조직 폭력배들한테 집의 전 재산을 주는 행위와 별 다른 게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그러라고 허락을 해 줄 때마다...속이 터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상렬과 이강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던 종교 좌익들은 자신들이 이끄는 교회나 성당, 절에서도 좌익 사상들을 주입시킬 것이다.

정부에선 왜 이들을 풀어놓는지...한상렬과 같은 좌익들은 작년 월북만을 봐도 알 것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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