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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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8-22 23:59 조회1,44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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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시속 110km로 바다나 갯벌에서 기동 할 수 있는 공기부양정을 개발 했다고 한다.
바다에서 110km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이고 총알 외에는 따라잡을 선박이나 물건이 없다.
일전에 러시아제 '무레나'를 남북이 서로 도입하려고 경쟁하였다는데 남북 모두에게 러시아가 팔지 않은 것으로 안다.
공기부양정은 바다와 갯벌에서의 기동력과 무장력 병력수송능력이 탁월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북한은 남침에 필요한 무력이나 장비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만들거나 도입하거나 훔치거나 한다.
월남전을 보면서 땅굴을 팠고
오래전에 핵무기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는 핵을 보유하고 말았다.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하고 유도무기, 전자전 무기, gps교란 무기를 만들었다.
사이버전을 대비해 해킹부대를 대량 만들고,
은밀한 공중침투를 위해 an-2형 글라이더를 대량 보유하였다.
그런 북괴가 해전에서 기습과 공격에 최적인 공기부양정을 자체개발 하여 '날치'라 이름 붙였다.
'날치'를 막으려면 국군은 또 부족한 예산과 장비로 피를 짜내듯이 돌려막고 꾸어막아야 하고
정부와 좌파언론과 감사원과 간첩 패거리와 그들에 뇌를 임대한 무뇌아들의 입질공격에 시달릴 것이다.
복지패거리에 예산을 다 빼앗긴 군은 선수를 적에 내주고 오목막기에 급급해 땀 흘리는 오목선수다.
북이 하지 못하는게 무엇인가.
북이 할 수 없는게 무엇인가.
주리고 굶어 부족한 에너지와 식량과 원자재에도 불구하고 최신성능의 장비를 만드는 데는 반드시 남침하고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결심과 일편단심이 서려있다.
날치 잡을 더 큰 날치 만들자. 속도 150km 날치 100척 만들자.
국력은 두었다 무엇에 쓰나. 필요한 때 쓰는게 국력이다.
국방예산 10%로 올리자.
군인 급여를 공 사 기업 최고로 올리는 법을 만들자.
국보법 강화하자. 국보법 칼같이 집행하자.
국방이 부실하면 복지가 무슨 소용인가.
바다에서 110km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이고 총알 외에는 따라잡을 선박이나 물건이 없다.
일전에 러시아제 '무레나'를 남북이 서로 도입하려고 경쟁하였다는데 남북 모두에게 러시아가 팔지 않은 것으로 안다.
공기부양정은 바다와 갯벌에서의 기동력과 무장력 병력수송능력이 탁월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북한은 남침에 필요한 무력이나 장비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만들거나 도입하거나 훔치거나 한다.
월남전을 보면서 땅굴을 팠고
오래전에 핵무기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는 핵을 보유하고 말았다.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하고 유도무기, 전자전 무기, gps교란 무기를 만들었다.
사이버전을 대비해 해킹부대를 대량 만들고,
은밀한 공중침투를 위해 an-2형 글라이더를 대량 보유하였다.
그런 북괴가 해전에서 기습과 공격에 최적인 공기부양정을 자체개발 하여 '날치'라 이름 붙였다.
'날치'를 막으려면 국군은 또 부족한 예산과 장비로 피를 짜내듯이 돌려막고 꾸어막아야 하고
정부와 좌파언론과 감사원과 간첩 패거리와 그들에 뇌를 임대한 무뇌아들의 입질공격에 시달릴 것이다.
복지패거리에 예산을 다 빼앗긴 군은 선수를 적에 내주고 오목막기에 급급해 땀 흘리는 오목선수다.
북이 하지 못하는게 무엇인가.
북이 할 수 없는게 무엇인가.
주리고 굶어 부족한 에너지와 식량과 원자재에도 불구하고 최신성능의 장비를 만드는 데는 반드시 남침하고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결심과 일편단심이 서려있다.
날치 잡을 더 큰 날치 만들자. 속도 150km 날치 100척 만들자.
국력은 두었다 무엇에 쓰나. 필요한 때 쓰는게 국력이다.
국방예산 10%로 올리자.
군인 급여를 공 사 기업 최고로 올리는 법을 만들자.
국보법 강화하자. 국보법 칼같이 집행하자.
국방이 부실하면 복지가 무슨 소용인가.
댓글목록
루키님의 댓글
루키 작성일박병장님, 쓰신글마다 시원 시원 합니다. 화이팅!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그렇습니다. 민주당, 민노당 및 참여연대를 비롯하여 엠비씨 및 오마이 등은 온갖 태클을 걸면서 비난을 걸 것이죠...이럴 상황을 대비하여 국보법을 강화하고 국력을 강화하여 북괴 침략 대비는 물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무상복지 포퓰리즘"이 또한 '빨갱이 들의 신종 날치'입니다. 이 날치잡기에도 우선 함께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