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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의 만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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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1-08-22 15:18 조회1,41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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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대한민국 국민이여 ! 전 세계로 메-일 보냄시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드니

 

그래도 모자라서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모래 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 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

(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 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목을 베어 놓고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 군인 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추천 7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所謂(소위), 이른 바; '獨立軍(독립군)' 이란 단어에 대한 나의 개인적 정서는? ↙

1. '독립군'은 구한말 文民 날강도 불한당롬들인 부패.무능.사악했던 구실아치 吏(리), 벼술아치 官(관) 롬들이 '한일합방'으로 하루 아침에 吏職.官職에서 내몰려 쫒겨나 개밥에 도톨이 신세로 되어지자, 다시 기득권을 되찾겠다고 그동안 백성들에게서 날강도짓으로 착취했었던 피땀인 租稅(조세)로 불쌍한 말단 머슴꾼.서민들을 돈 주고 사서 매수하여, 고용인으로 되게한 것이 '독립군'이라고 볾! ,,. ↔ 菊初 '이 인직'의 '銀世界' 신소설!

2. 나라가 일본에게 망하였다는 건 아님! 일본과 같은 나라가 된 것임! 일본도 우리나라고, 한국도 일본이며 두 나라는 하나로 된 것인데 왜 자꾸 선동하는가? ,,. '일본'에게 합병되지 않았더라도 중귝 똥 뙤롬들에게 합병되었더라면 더 더욱 비참했을 것이다! ,,. 蒙古가 明나라에게 亡한 뒤 말단 서민들은 어떻게 된지 아시외까? ,,. 지금 북괴 치하에서 서울로 와서 돈을 벌러 서울로 가겠다고 하다가 압록간 건너가지 마자 똥뙤롬들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아시외까? ,,. 이런 글을 올리는데도 그 아무구도 답변치 않다니,,.

http://www.gayo114.com/p.asp?c=4832033723
아주까리 등불{1943년 '조 명암' 작사 / '이 봉룡' 작곡 / '최 병호'님 노래} 제3절 가사 : ,,.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 좀 배우세요! 좀 더 폭넓은 배경 지식 축적이 시급하외다, 임자께서는요! ,,. 빠드~득!

3. 저런 비참한 장면을 남기게 한 롬들은 죄가 업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3. 저런 참혹한 광경을 남기게했었던 원천적인 문민 불한당롬들은 죄가 전혀없으니 비판에서 이토록 제외되게하고 일본만 나쁘다고함이 형평에 맞는가요, 제3자적 립장에서요?! ,,.

왜 임자께서는 보다 더 根源的(근원적)인 사고를 애써 하지 않.못하는 척 합니까? ,,. 그러는 밑바닥 底意(저의)가 매우 수상하외다! ,,. 불연이면 저지능인가? ,,.

교미를 하면 ♀롬이 ♂롬을 싸잡은겁니까, ♂롬이 ♀롬을 찌른 겁니까요? ,,. 난 좀 저질입니다. ,,.

4.'독립군' 졸병들은, 행색으로 보건데, 머슴꾼들이고 軍官{장교}은 양반 文民 날강도의 자제같은데,,. 기득권을 되찾겠다고, 이제와서는,,.  왜 좀더 부정.부패.사악했던 통치 세력들에게 이처럼 하지 못.않해쑈었더란 말이냐? ,,. 1811년 '홍 경래'처럼 떨쳐 일어났었어야지! ,,. 난 그래서 '독립군'들에 대하여 一顧(일고)의 가치.동정을 하지 않.못하겠음!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5. 친일파'소리를 들으시는 분들은 어찌나도 그리도 상대적으로 유능한지! ,,. 그리고 '독립운동'했다는 놈들은 왜 그다지도 무능.부패하며, 그 대표적인 대학교가 바로 KAPF 출신인 '유 진오'가 총장을 지낸, 그리하여 쥐박이가 똥통령이된 그 알량한 고려대학교 출신! 또 '김쥑역'은 도 어떤가? 명칭.소문에는 훨씬 미달되는 실렧이기에 관가 및 정가에서 실력 발휘를 못하고 비겁하게 성아탑이란 곳에 순진한 애들 데리고 불평.비판이나 하다가 뒈진,,.

6. 지금도 우리나라 이토록 부패한데도 불구하고 '군부'를 비하.멸시하는 풍조를 조성해간지 벌서 20여년이 되가는데 이들 主勢力은 바로 저런 文民 날강도인 불한당 '반일' 정서를 부추기는 롬들임을 어찌 부정하랴! ,,.

그리고 북괴 정권 지탱은 '반일 감정 선동'으로 지탱하고 있음. 불쌍하게도 세뇌되어져진 북한 주민들! 그 통치 세력은 바로 '김 일쎄이'롬의 할애비인데 그 '김 일쎄이' 할애비롬이 미국 상선 '제네럴 샤먼'호'를 평양 大同江에서 불살른 文民 날강도 구실아치 吏, 벼슬아치 官였었음! ,,. 우리 북괴의 통치세력들의 뿌리를 제대로 알자! ,,,.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위 사진들 중 상당수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라 합니다.

상당수는 중국이 조작하여 만든 카무프라쥬 사진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경대학살은 날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립군이라 할지라도 저렇게 칼로 목을 베는 장면은
없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저기 사진들을 보면 일본군의 복장이 아닌 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의 민족성을 볼때
저렇게 야만적인 짓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사진들은 확실한 소스 없이
우리국민에게 불필요한 반일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입니다.

우리나 일본인이나 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인 만큼
근면성실하며 의리를 중시하는 민족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도 겉으로는 거칠게 보이지만
일본 못지않게 꼼꼼하고 섬세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제조업이 융성하는 것이고요.

곳곳에 저런 사진들이 있는데
출처가 분명하지 않기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불필요한 반일감정을 자극할 것입니다.

단, 독립군에 대한 귀하의 견해는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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