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우리나라 국민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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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8-21 16:30 조회1,3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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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사 급식투표라지만,
본질은 공산화의 밑거름을 뿌려 공산서울을 만드느냐 그 물밑 작업을 막아내느냐.
우리나라 국민의 반은 국가전복추진자들 및 간첩, 좌파, 중도좌파, 잠정적좌파 중 하나 라고 합니다.
다 말장난일 뿐이고 위 4가지 케이스 모두 결국 결과적으로 김정일을 돕는 세력입니다.
이 나라의 국민의 절반이 김정일의 각본대로 행동하거나, 김정일이 의도한 사상이 주입된겁니다.
마르크스를 안 읽는다고, 공산주의, 김정일 싫어한다고 하면 뭐합니까 민주당 민노당 찍고,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진보 등을 외친다면 그게 바로 대한민국이 아닌 김정일을 위한 행동 아닙니까? 그게 빨갱이지 뭐가 빨갱입니까.
게다가, 소위 '좌파 지식인'이라는 놈들, 연예인들 (자기자신이 좌파라고 인정안하는 비굴한 놈들이 많다던데)
김일성 김정일이 뿌려놓은 사상, 왜곡된 거짓 진실 몇개만 주워들어가지고는 아는 것도, 공부한 것도 얼마 없으면서 말은 잘해가지고 김정일의 일을 하는 놈들. 학벌, 전공만 믿고 제 잘난 줄 알고 깝치고 나대는 놈들. 자기자신이 세뇌된 줄도 모르고. .
본인은 자기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겠지만, 제 딴에는 자기가 똑똑한 줄 알겠지만.
결국 그들은 머리좋게 태어난 죄 하나로 김정일의 일을 하고있는 불쌍한 자식들입니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악마 김정일 일가.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는 자국민한테 도움이라도 됬었지만 오로지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북한, 남한 모두 망쳐버리는 악의 결정체! 그 미친 놈의 뜻대로 움직여주는 이 나라 국민의 반. 불쌍한 영혼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불쌍한 영혼들 구제할 방법은 결국 500만 야전군 성공하여, 한반도 공산화 막고, 다시는 이 나라에 500만 야전군과 같은 불운한 군인이 나오지 않게, 다시는 이 나라가 쓰레기장이 되지 않게 사회에 훌륭한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일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 주 투표에 혹여나 시민들의 무관심과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투표율이 안나올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에 상관없이 500만 야전군은 전진을 중단하지 않겠지요.!
진실을 등에 업은 행동하는 양심은 필승!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노예 근성이 바닥에 깔려있는 상태임! ,,.
뿌리 깊은 노예 근성! ,,.
주인 정신은 없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1970.7월에 제수도사단에서 파월 귀국해서 제3사관학교에서 있을 적에 '노먼.V.피일'이 지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이란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열람한 적 있었는데,,.
혈기왕성하던 그때만해도 퍽 감동적이었었읍니다. ,,.
그리고 1963년 고3때였는데, 경향신문 ㅡ ㅡ ㅡ 당시는 지금처럼 빨갱이 논조를 전개치 않앗었다고 생각됨 ㅡ ㅡ ㅡ 에서 '李 御寧(이 어녕)' 교수의 50회 인기 essay 연재! 【흙속에 저 바람 속에{이것이 한국이다}】
난 정말 크게 감동했었읍니다. 아마도 나의 젊은 시절을 지배한 책이라고 거침없이 주장합니다만,,.
지금도 '이 어녕'교수{초대 문화부 장관, 현재 중앙일보 고문}을 존경합니다. ,,.
우리나라 국민성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은 일찌기 없었으며, 이건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고 볾! ,,.
50회 제목만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적어 보면;
사람살류 와 Help me, 지게를 탄식한다, 윷놀이의 비극성, 누구의 노래냐?, 김유신 과 Napoleon, 해와 달의 설화, 우측 통행이냐 좌측 통행이냐?, 춘향이와 Hellen, 화투와 Trumph, ,,.
그리고 맨 마즈막 50회의 제목은 '성황당 고개에 서서'입니다. ,,.
이 최장수 besr seller인 이 명저를 읽으면, 참으로 우리 백성들 불쌍하고도 한심한 나라입니다. ,,.
'박'통의 1961.5.16 은 이런 국민성에 일시적이나마, 큰 변화를 주었었는데, 다시 原位置(원위치)되어지게 만드는 것 같아서 안타깝읍니다! ,,. 빨갱이들이 저주스럽! ,,. 빠드~득!
다시 진취적 & 상무 정신으로 모조리 逐黜(축출)해야만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하루도 【대한민국 대청소 해야만 합니다!】를 수시로 길히 닥치는데로 말합시다!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I am, sir, yours truly!} ^*^ 悤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이어령씨의 축소지향의 일본이란 책은 가장 빼어난 그분의 역작이라고 생각된다.
이어령씨의 빼어난 언변과 글 솜씨를 북괴와 남한 좌익들에게 일갈을 가하는 글들이 있었다면...
항상 아쉽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