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대통령들의 질긴 명줄은 하나님이 관리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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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8-21 20:15 조회1,4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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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위해서 일 잘하고, 나라살림 잘 꾸려 이북의 적장을 허구 헌날 열등감으로 열받게하다가 그런 열받은 적장의 발버둥같은 명령을 받은 북괴 놈의 흉탄에 사랑하는 부인 잃고, 스스로는 허망하게 임기를 못채우고 운명하신 당당하고 떳떳한 어른이시지만...
열거한 이들 여섯의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누구든 열혈 남아의 총탄에 임기도 끝나기 전에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앞으로 갔어야 할 얼굴 들 수없는 창피한 인간들입니다.
대한민국 부정부패, 좌익의 숙주는 이들입니다.
어떻게 대통령을 만들어도 이런 걸레같은 인간들만 대통령으로 골라 세워줬을까요?
대한민국 영토에 가래침이나 뱉으며 벤츠타는 개나리들을..
내년 이런 류의 대통령이 또 나와서는 이제 아예 요즘 말로 최후 어리석은 대통령의 마지막 종결자 완성자로 대한민국 역사에 이름을 새긴다면,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생각해보는 여유나 시간도 없겠죠?
지만원 박사님같은 분도 한국인이시지만, 나리들의 나라를 정말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십시요. 정말 지금이라도 그들이 모두 일렬로 눈앞에 서 있다면, 그들의 조잔하고 어리석었던 삶을 생각할 때, 방아쇠를 못 당기실 것 같은 분 계십니까?
저는 정말 장담하건데 방아쇠... 당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위의 열거한 대통령들 외에도 방아쇠를 당기고 싶은 년놈들이 많지요.
속이 새까맣게 타다가도 소강절님의 글을 보면 많은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