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좌익들은 자기들이 유리할때는 무엇이든 용어를 만들어 여론을

조성해 가는데 사악한 전문가들이다.

 

언제는.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입만열만 떠들던 인간들이 이제 와서는

투표를 거부하자며 헌법에 정면 위배되는 위법적 발언만 일삼는다.

 

어제 청계광장에서는 무상허구 주민투표 홍보를 위해 자유진영쪽에서

기자회견과 동시에 가두홍보에 나서 서울시민에게 망국적 무상급식 허구에

대해 소리 높여 진실을 전달하였다.[14시]

 

사실 논자는 무상급식에 대해 전면 거부내지는,반대를 하는 입장이다.

 

복지 포퓰리즘에 폐해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모든

정책에 복지의 허구를 뼈져리게 수정하고 있다.

 

일본도 복지정책으로 인한 국가재정 악화에 간나오토 총리는 복지 백기를 들었다.

미국,아르헨티나,그리스,쿠바등 인기영합주의 정책으로 어떤일들이 벌어졌는가?

 

모두가 국가부도 사태로 세계경제는 대공황을 맞는데 이제와서 야당과 붉은세력은

뒤늦은 포퓰리즘으로 국민에 세금을 마음데로 쓴다면 대한민국도 재정파탄으로

초위기에 빠지는큰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다시 가두홍보의 현장으로 초점을 맞춰야겠다.

광화문공원을 돌아 동아면세점, 조선일보 방향으로 홍보팀은 2시간이 넘게

목소를 높이며 서울시민에 호소를 하였다. 그러던중 조선일보 앞에서 좌익들의

견제가 시작되었다.[16시40분]

 

‘오세훈의 182억세금낭비를 왜 떠드느야,’ 그래서 최대 6조원의 ‘무상정책에 폐해는

모르느야‘ 맞받았쳐고 ’법정에서 김정일만세를 왜치는데 무상허구를 왜치면 안되느야‘고

대응하니 그제서야 입을 다물고 좌익은 사라졌다.

 

다음은 대한문앞 최종 홍보지역으로 이동을 했다.[17시10]

역시 붉은좌익들은 모든 깃발을 들고 폭동에 준비를 하고 있었고 자유진영은

계획되로 기자회견과 홍보지를 나눠주었다.

 

그러나 좌익들은 계속 시비를 해왔고 일부 우국지사는 강력히 대응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어제 서울광장은 자유진영에서 집호신고를 낸 날이고 저녁에 김정일리아 영화도

상영하는 날이다. 그러나 붉은좌익은 법을 어기고 도로를 차단하고 불법시위에

들어갔다. 서울도심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모든 차량은 멈춰서 경적만을 울리고 있었다.

 

홍보팀은 이때 모든 것을 종료하고 만세 삼창을 왜친후, 60대후반, 70대초반의

붉은 좌익은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시작한다.[17시25분]

 

“그랑깨 이명박,오세훈의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아당깨, ”이제 삭죽여버린당깨“

“배를 갈라 내장을 끄집어 내어 질근질근 찝어죽여 버릴거랑깨” 논자가 정확하게

그쪽지역의 사투리를 묘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유진영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살기가 도는 저입을 보고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어고 ‘그렇다면 죽이라고

대응했고, ‘모두다 발라버리겠다.’ 라고 핏기를 세운다.

 

과연 이런 악당들이 민주화세력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는가?

 

이나라를 못죽여 안달하고 아무 이유없이 거리에 천막을 치고 불법시위를 하며

서울도심의 도로를 자기들 마음데로 막고 불법 깽판을 치는 세력이 과연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말이다.

 

어제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악당의 입은 이나라의 현실을 통탄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악한 인간을 막으면 바로 독재,공안,인권탄압이라고 지난 40년 써먹던 고질적

병폐를 언제까지 방치하고 묵인할 것인가?

 

이제 붉은세력들의 정체는 모두 들어났다.

 

대통령과 서울시장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극언과 행동을 방치한다면 이나라의 법과정의와

정권이 무엇대문에 필요하겠는가?

 

지난 10년 숱한 야전구국행동에서도 나는 저악당들의 저질발언을 끝없이 들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귀가에 맴도는 붉은악당들의 살인발언이 너무도 꿈찍하다.”

 

**오세훈시장의 시장직 사퇴는 가슴아픈 일이지만 이 고뇌와 극단적 선택을 전폭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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