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꾼 정동영은 북한이 빨리 망해 주길 학수고대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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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1-08-19 17:42 조회1,2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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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보니 가관이더군요.
정동영은 선동을 할려고 아예 작정하고 나와서 원맨쇼를 벌였습니다.
마이커를 잡자 말자 한진 회장보고 근로자가 몇명 자살해서 죽었는지
아느냐고 하면서 죽은 자의 사진을 한장 한장 들어 보이면서
지도 눈물 찔끔 찔끔 짜면서 말문도 끊겨 감시롱~~~
나중에 뉴스를 보니까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참한 김진숙 하고 전화
통화 중계를 해서 정회가 되었다고 하고.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든 방송국 앵커였든 그가 사람이 망가지면 저렇게도
망가지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정동영입니다.
평양가서 밥 얻어 먹고 술 얻어 먹고 여인네 속곳 접대까지
받았으니 어떡 하겠습니다.
반값등록금 집회,한진중공업 집회, 제주 강정마을 집회에
열심히 참석해서 인증 사진이 평양에서 봐야 정동영의
목숨이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정동영 스스로 그 사슬을 끊고 독립 할 수는 절대 없기에
북한이 망하지 않는 한 정동영은 그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종북주의자들의 크나큰 오류가 있습니다.
평양가서 융숭한 접대를 받은 종북 리더인 정동영 류는 북한이
망해주길 고대 하는 것이고 뭣 모르고 쥐때처럼 우루루 그들을 따라 다니는
것들은 북한이 잘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니 대다수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이 망하기를 갈망하는
것들을 추종한다는 것이죠.
그러니 참으로 멍청한 종북주의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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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얼치기로 가장하는 빨갱이들 모조리 쥑여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