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탄생해서 지금까지
국민들의 염원은 변함없이 경제발전과 안정 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민주화 빨갱이들은 국민들이 민주화를 원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나타난 현상은 경제발전과 안정입니다.

민주빨갱이들 논리대로 전두환대통령까지 독재 군사쿠데타에의한
집권이었다고 쳐준다 하더라도
이후 결과를 보면 민주 빨갱이들의 민주화 국민 염원은 시뻘건 거짓말이죠

오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안정을 바란 국민들의
노태우 대통령 당선
그리고 김영삼을 뽑아 그 대를 이어주기 바란 국민들
하지만 머저리 김영삼의 외환위기로
경제와 안정을 사기친 빨갱이 김대중에 속아 정권을 민주빨갱이에게 넘겨줍니다.

이후 자살대통령 노무현도 국민들에게
눈물 콧물 짜면서 한나라당 집권하면 전쟁난다는 뻥을 치면서
경제와 안정을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이명박이 당선된것도 경제와 안정입니다.

단 한차례도 민주화를 열망해서 당선된 대통령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화 외치는 것들이 정권 잡아서
경제발전과 안정을 가져온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전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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