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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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8-18 00:16 조회1,268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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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를 조작하는 약물이라도 혈관에 투여하는지...
멀쩡하던 사람이 김정일과 김대증을 만난 이후로는
자폐증, 편집증, 착란증, 무기력증, 기억상실증,
대인기피증, 과대망상증 등...
반드시 전과는 다른 비정상적인 언행을 보인다.
정치인, 종교인, 장군, 영웅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우리들이 누누이 목격해오고 있는 바다.
그저 놀라울 뿐….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김대중과 그의 잔당들에 의한 협박과 회유로 전두환은 죽어 무덤에 갈 때까지
5.18에 대해 함구 할 것 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동감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전두환의 선대는 절라 사람이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도 이제는 절라대열에 합류한 것인가???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로버트 박이 빨갱이 맛을 보더니 사람 정신이 나갔고, 어느 북방선교하던 목사는 북한에 몇번 갔다 오더니 시름시름 그 강철같던 몸이 병색이 짙어갔는데..., 현대 의학도 그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여 병명도 모른채 숨이 가쁘다 하더니 이내 죽었다고 합니다. 이 기막힌 일들이 우리 주위에 서서히 더욱 확실하게 엄습해 옵니다. 이상한 일은 북괴에게 걸려들어 한번 빨리고 나면 절대로 그 입으로 북괴를 욕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참 기막힐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북괴놈들 맛을 본 인간들은 기대하면 잘 못입니다. 전두환이 혹 빨갱이들에게 위협받고 있는 일이 있는지 정말 모를 일입니다. 아니면 "각하"하며 아첨떨던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나서 전두환에게 말 할 수 없는 천문학적 돈을 주었던지... 아무튼 전씨에게 기대하였던 것이 잘못인 것 같습니다. 전두환이 적어도 쪽제비 털 쯤은 되어서 글 쓰는 붓 감이라도 되려나 했더니 겪어 볼 수록 개털에 똥별 여우꼬리이고... 이렇게 조국 애국자들을 처참하게 푸대접하며 29만원 가지고 평생 골프만 전념한다고 하니 이게 되기나 할 말인가? 그의 위상을 잡아준 애국자들에게, 미말에 양심이 있다면, 이런 배신을 때릴 수 있나? 세상에 믿을자 누구인가. 박근혜도 우리가 오래참으며 기다렸건만 오늘까지 입다무는거 보면 그것도 무슨 희한한 주사 한대를 맞았는지... DNA가 조작 되어갈 수 있는 거인지... 영 개털인거 같고, 김문수도 개털이고..., 개털아닌 사람 나와보라. 나오는 사람 없는 세상이로세... 헐, 그러게 지만원 박사님이, 여러분, 대통하셔야 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요동쳤던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핵심 증언자 전두환이가 침묵을 지킨다는 것은,
국민과 국가에 죄인이고,
죽어서 역사앞에 영원히 죄인이 될것이다!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전두환은 나라가 위태로울때 위기에서 구한 것은 인정을 하나 투철한 역사관이나 국가관은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 당시 그가 처한 위치에서의 일이 우연히, 결과적으로 국가를 구한 일이 된것일지도 모르죠.
노태우와 3김과 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집권하기보다는 개인적 권력욕이 앞선 사람일지도....
아무튼 전두환은 " 김대중이 대통령할때가 좋았다" 고 말하는 등 개념없는 사람입니다.
그의 입에서 진실을 듣는다는 희망은 접어 두는게 좋을 듯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슬픈 일입니다.
큰 일입니다.
악랄한 빨갱이들에 의해,
멀정한 사람들이 많이 병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더러는 죽기도 하고..
골병들고, 고혈압으로, 홧병으로, 더러는 정신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