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동문 구하고 쐐기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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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8-15 18:39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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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칼럼] 정책 실패의 날벼락 맞은 피해자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2/2011081202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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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금융사기꾼들을 배출한 광주일고 탐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52498&sca=&sfl=wr_subject&stx=%C8%F1%B4%EB%C0%C7+%B1%DD%C0%B6%BB%E7%B1%E2%B2%DB%B5%E9%C0%BB+%B9%E8%C3%E2%C7%D1&sop=and
최대의 금융범죄 부산저축은행 사태에서 광주일고 동문들을 빼는 것은 부산저축은행 사기단 이상의 사기 행위다. 언론은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주범들이 누군지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줘야 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언론들 때문에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마피아 일당들을 모르게 되어버렸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 좌익언론들이야 온갖 궤변과 미사여구로 위장을 해도 그 목적이 오로지 친북좌파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이 키운 광주일고 동문들의 범죄와 비호를 회피하는 것이겠지만 다른 언론들까지 그렇게 한다면 광주일고 동문들의 보호를 넘어 친북좌익들까지 보호하는 심각한 우를 범하게 된다.
조선일보 송희영 논설주간의 '정책 실패의 날벼락 맞은 피해자들'이라는 칼럼은 광주일고 동문들의 잘못을 같은 동문으로서 통감 반성하지 못하고 변명해주기 위한 장이었다.
이 정부의 정책 실패는 호되게 지적하고 그 정책 실패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선량한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자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희영 논설주간은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사건 부산저축은행의 '부'자도 꺼내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보다는 광주일고 마피아들로 인해 광주일고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더 배려한 것 같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마음 고생은 했지만 후순위채 할 것 없이 전부 보상 받으면 이전 금융범죄 피해자들까지 소급해 달라고 할 것이다. 어떻든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에 대한 흔쾌한 보상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비리는 그냥 묻혀야 할까? 광주일고 동문들도 광주일고 동문 이용훈이 변질시킨 사법부에서 구제 받고 그 불똥은 혈세로 메우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만 문제 삼을까?
언론들의 비양심적 행태들로 인해 시청자들과 독자들을 비롯한 대다수 국민들은 부산저축은행의 주범들인 광주일고 마피아들의 정체를 모르게 되었다. 그런데도 저축은행이라고만 하며 부산저축은행을 밝히지 않는 것은 부산저축은행의 더 큰 잘못을 다른 저축은행의 훨씬 더 작은 잘못에 덤터기 씌우는 졸렬한 행패일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든 피해자들의 간지러운 곳만 긁어주면 되고 진실보도 사실보도는 외면해도 된다는 말이던가?
이러고도 언론 행세 언론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면 대한민국에는 언론다운 언론이 없고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없는 것이다.
삼화저축은행을 찾다가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자 특위」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삼화저축은행 문제를 가지고 천문학적 운운하는 기사제목을 발견했다.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1028§ion=sc1
그러나 부산저축은행과 비교하는 것이 실례인 기사였으며 과장한 제목이었다. 그래서 조영택이 누군가 찾아보니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A1%B0%EC%98%81%ED%83%9D&os=171163 서석초등, 광주서중, 광주일고 엘리트(?) 코스를 거쳤지 않은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었다.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라는 것은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흐지부지 되게 함으로써 다른 저축은행들을 사상 최대 최악의 천문학적 비리 투성이 부산저축은행을 위해 들러리 세운 광주일고 동문 구하기 특위가 아니었을까?
송희영 논설주간은 '저축은행 정책은 10여년간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해 놓고는 시종일관 이명박 정부를 몰아붙였다. 이명박 정부도 사실상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한 정부라고 나는 보지만 이명박 정부가 좌익들에게 보수정권으로 공격 당하는 일면도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보수우파들이 선거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송희영 논설주간은 정책의 실패를 각 정권별로 구분하여(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알려줬어야만 했다.
그러나 송희영 논설주간에겐 광주일고 동문을 구하고 앞으로 광주일고가 더 거론되지 않도록 쐐기를 박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은 아닐까? 국회의원들도 같은 입장일 것이다. 이들에 비하면 이명박과 박재완 장관의 변이 더 순수할 것이다.
입법 행정 사법부 금융감독기관을 광주일고 실세들이 장악한 것도 모자라 조선일보의 광주일고 동문 중의 한 명이 부끄럼도 없이 그들 동문이 저지른 범죄의 장이 부산저축은행임을 거론하지 않는 저축은행 관련 칼럼을 썼다. 그나마 10여년이라고 하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엮이지만 부산저축은행을 경영한 것은 개뿔 후려친 것들이 광주일고 동문 마피아들이라고 분명히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된다.
문제투성이 광주일고 동문들을 비호하며 진실보도를 않고 피해자들을 면피 도구로 삼아 동정받아서는 안되는 광주일고 금융마피아까지 구제받게 하려는 치졸한 작태가 훤히 보이니 차후 치사한 짓들을 하지 말기 바란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52498&sca=&sfl=wr_subject&stx=%C8%F1%B4%EB%C0%C7+%B1%DD%C0%B6%BB%E7%B1%E2%B2%DB%B5%E9%C0%BB+%B9%E8%C3%E2%C7%D1&sop=and
최대의 금융범죄 부산저축은행 사태에서 광주일고 동문들을 빼는 것은 부산저축은행 사기단 이상의 사기 행위다. 언론은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주범들이 누군지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줘야 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언론들 때문에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마피아 일당들을 모르게 되어버렸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 좌익언론들이야 온갖 궤변과 미사여구로 위장을 해도 그 목적이 오로지 친북좌파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이 키운 광주일고 동문들의 범죄와 비호를 회피하는 것이겠지만 다른 언론들까지 그렇게 한다면 광주일고 동문들의 보호를 넘어 친북좌익들까지 보호하는 심각한 우를 범하게 된다.
조선일보 송희영 논설주간의 '정책 실패의 날벼락 맞은 피해자들'이라는 칼럼은 광주일고 동문들의 잘못을 같은 동문으로서 통감 반성하지 못하고 변명해주기 위한 장이었다.
이 정부의 정책 실패는 호되게 지적하고 그 정책 실패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선량한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자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희영 논설주간은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사건 부산저축은행의 '부'자도 꺼내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보다는 광주일고 마피아들로 인해 광주일고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더 배려한 것 같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마음 고생은 했지만 후순위채 할 것 없이 전부 보상 받으면 이전 금융범죄 피해자들까지 소급해 달라고 할 것이다. 어떻든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에 대한 흔쾌한 보상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비리는 그냥 묻혀야 할까? 광주일고 동문들도 광주일고 동문 이용훈이 변질시킨 사법부에서 구제 받고 그 불똥은 혈세로 메우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만 문제 삼을까?
언론들의 비양심적 행태들로 인해 시청자들과 독자들을 비롯한 대다수 국민들은 부산저축은행의 주범들인 광주일고 마피아들의 정체를 모르게 되었다. 그런데도 저축은행이라고만 하며 부산저축은행을 밝히지 않는 것은 부산저축은행의 더 큰 잘못을 다른 저축은행의 훨씬 더 작은 잘못에 덤터기 씌우는 졸렬한 행패일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든 피해자들의 간지러운 곳만 긁어주면 되고 진실보도 사실보도는 외면해도 된다는 말이던가?
이러고도 언론 행세 언론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면 대한민국에는 언론다운 언론이 없고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없는 것이다.
삼화저축은행을 찾다가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자 특위」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삼화저축은행 문제를 가지고 천문학적 운운하는 기사제목을 발견했다.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1028§ion=sc1
그러나 부산저축은행과 비교하는 것이 실례인 기사였으며 과장한 제목이었다. 그래서 조영택이 누군가 찾아보니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A1%B0%EC%98%81%ED%83%9D&os=171163 서석초등, 광주서중, 광주일고 엘리트(?) 코스를 거쳤지 않은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었다.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라는 것은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흐지부지 되게 함으로써 다른 저축은행들을 사상 최대 최악의 천문학적 비리 투성이 부산저축은행을 위해 들러리 세운 광주일고 동문 구하기 특위가 아니었을까?
송희영 논설주간은 '저축은행 정책은 10여년간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해 놓고는 시종일관 이명박 정부를 몰아붙였다. 이명박 정부도 사실상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한 정부라고 나는 보지만 이명박 정부가 좌익들에게 보수정권으로 공격 당하는 일면도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보수우파들이 선거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송희영 논설주간은 정책의 실패를 각 정권별로 구분하여(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알려줬어야만 했다.
그러나 송희영 논설주간에겐 광주일고 동문을 구하고 앞으로 광주일고가 더 거론되지 않도록 쐐기를 박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은 아닐까? 국회의원들도 같은 입장일 것이다. 이들에 비하면 이명박과 박재완 장관의 변이 더 순수할 것이다.
입법 행정 사법부 금융감독기관을 광주일고 실세들이 장악한 것도 모자라 조선일보의 광주일고 동문 중의 한 명이 부끄럼도 없이 그들 동문이 저지른 범죄의 장이 부산저축은행임을 거론하지 않는 저축은행 관련 칼럼을 썼다. 그나마 10여년이라고 하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엮이지만 부산저축은행을 경영한 것은 개뿔 후려친 것들이 광주일고 동문 마피아들이라고 분명히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된다.
문제투성이 광주일고 동문들을 비호하며 진실보도를 않고 피해자들을 면피 도구로 삼아 동정받아서는 안되는 광주일고 금융마피아까지 구제받게 하려는 치졸한 작태가 훤히 보이니 차후 치사한 짓들을 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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