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육영수 여사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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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1-08-16 08:33 조회1,4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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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박근혜가 진정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끄럽게 봅니다. 우째 사람이 저럴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세광을 보낸 북괴 괴수 김정일과 평양에서 3박4일을 지내고 와서는 김정일을 일컬어 "통이 크고 화통하고 약속 잘 지키는 사람.." 어쩌구 했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도 끊임없이 김정일을 거들었으며, 천안함 폭침에 해병 떼죽음때도, 연평도 불바다 때도, 한번도 김정일을 나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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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37주기 고(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서 동생 지만씨와 함께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박근혜, 박지만이 이 놈들!!! 빠드득!!!
부모님께서 어떻게 돌아가셨는데, 한 놈은 지 애비를 독재자라 망발하고
-- 여자랑 뒹굴더니만 정신상태가 썩어 문드러졌다! --
한 년은 어머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원흉한테 가서 갖은 사탕발림 망언이나 하고...
저승에 계신 부모님께서 이 사실을 알면 '자식 농사 망쳤다!' 고 한탄을 하실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자식교육 잘못시키면 저렇게 된다는 것도
하나의 타산지석일까????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개정일이가 김돼중이 죽고 난후의 남한의 꼭두각시를
생각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거나 순진할까?
박그네만한 상품가치가 없을것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개정일이가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노처녀를 평양까지 끌여들여 요리하는것은 일도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