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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국보법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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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8-16 09:07 조회1,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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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기울고 다시 차고
음지가 양지되어 또 음지가 되고
쥐구멍에 볕 들듯이
마루 밑 어둠속에 숨죽이고 죽은듯 살던 좌익이
백주대낮에  활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활보를 넘어 활개친다.
세포분열 자가복제가 순식간이고
공권력을 때리고 밟고 찌른다.
광화문 대로 경복궁 앞에서, 대한민국 노른자위 한복판에서 좌익간첩 홍보찬양 사진전을 연다.
한 밤중 뒤집어쓴 이불 속에서 난수표로 받고 보내던 단파라디오 간첩시대가 옛날이 되었다.
법정에서 골수빨갱이가 까놓고 '김정일 만세!'를 부르고
최신기술의 컴퓨터 IT기술이 트럭으로 연변과기대로 평양과기대로 넘어간다.
국가기밀이 실시간 e-mail로 철책선 넘어 평양 주석궁 모니터에 스테레오 칼라로 뜬다.

공권력이 좌익패거리를 버거워하고
대통령과 삼부요인이 좌익에 잘보이려 애쓰고 찍히지 않으려 용을 쓴다.
호미로 막았어야 할 좌익의 물구멍을 방치하여 가래로도 포크레인으로도 막을 수 없게 되었다.
박대통령께서 튼튼하게 견고하게 물샐틈 없게 쌓아 막아놓은 뚝방이었다.
그 견고하고 철옹성같던 뚝방에 구멍을 내고 방치하고 허물어 좌익의 물바다가 되게 한 책임자가 누구냐.
그자의 공이 100이라 하여도 뚝방에 구멍낸 행위 단 한가지는 공의 100배 1,000배나 무거운 중죄이고 모가지가 열개 백개라도 책임을 감당할수 없는 죄 중의 죄다.

잘 나가던 배가 좌익의 암초에 걸려 제자리걸음을 한 지가 수십 년이 넘었다.
그사이 남들은 백리를 가고 천리를 갔는데 우리는 아직도 제자리돌기 뒤로쳐지기 뒷걸음질로 좋은세월을 다 보내고 있다.

이땅에 빨갱이와 얼치기좌익패거리가 한마리도 없다고 가정을 한다면
위정자와 공권력이 점심식사를 굶어가며 국가발전에 올인한다면
군인이 술과 골프와 재테크에 미련 없이 매일매시간 전술전기 연구에 올인한다면
정보부서 방첩부서가 애국심으로 위국헌신 한다면
교사가 밤잠 설치면서 익일 교육준비에 올인하고 매 제자마다 친 자식으로 여긴다면
부모가 자식위해 책상에 책 펴놓고 모범을 보인다면
대통령이 우국충정의 결단과 단호한 국법수호의지를 '행' 한다면
세계최고 조선국
기능강국
IT강국
철강강국
공항강국
항공운송강국
해운강국
피겨스케이팅강국
수영강국
올림픽강국
건설강국
자동차강국
중화학강국
대장금드라마강국
K-POP강국
의료강국
대중교통강국
교육강국
게임강국
양궁강국
비보이강국....인 이나라가 세계어떤 나라보다 더 강력하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선진강국이 될 것이 자명백백하다.

좌익막이 제방에 구멍을 내고 방치한 자 자손만대 책임져라.
연좌제 폐지한 자 목숨바쳐 회개하라.
지체말고 연좌제 시행하자.
연좌제 반대자 국보법 위반으로 현장에서 체포하고 당일부로 북송하자. 
북송에 불응자 요덕식 20년 만기 삼청교육대 쳐넣자.
빨갱이가 발 못붙이는 자유민주대한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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